1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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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사이언스카페] 박쥐는 머릿속 T맵으로 먹이 찾는다

[사이언스카페] 박쥐는 머릿속 T맵으로 먹이 찾는다 야생 박쥐들이 먹이를 구할 때 무작위로 나서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있는 지도를 이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생태진화및행동학부의 란 나단 교수팀은 “야생 이집트과일박쥐들이 기억력과 서식지 주변에 흩어져 있는 과일나무에 대한 머릿속 ‘인지 지도’를 활용해 먹이를 찾는다”라고 10일(현지 시각)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GPS로 박쥐 위치정보 추적 연구진은 ‘ATLAS’라는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추적 시스템을 개발해 이스라엘 훌라계곡에 사는 과일 박쥐에게 달았다. 먼저 이 시스템으로 박쥐 서식지 주변 8만8200헥타르(882㎢ ) 내 과일나무가 포함된 상세한 지도를 만들었다. 이후 4년간 박쥐 172마리가 34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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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가 일으키는 질환 종합 정리

코로나19가 일으키는 질환 종합 정리 미국 연구진, 연구 결과와 임상사례 검토…진료 지침 제공 폐렴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고 해서 한때 ‘우한 폐렴’으로 불렸던 코로나19는 환자에 따라 폐 이외의 여러 장기와 조직에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컬럼비아대와 하버드, 예일,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 등의 임상 전문가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인체에 나타나는 각종 증상과 질환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가 혈액 응고와 면역계 과반응, 심장과 신장, 신경계 등 폐 이외의 모든 인체 장기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광범위하게 검토해 의학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10일 자에 보고했다. 이번 검토와 조사 관찰 보고는 전 세계 코로나19 진료진에게 중요한 참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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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고령의 치매 환자일수록 코로나 감염 가능성 더 높아

고령의 치매 환자일수록 코로나 감염 가능성 더 높아 - 한국뇌연구원 주재열 박사 연구팀, 국제 학술지 발표 - 치매 환자의 코로나19 취약성 첫 보고, 진단·예방에 활용 기대 한국뇌연구원은 주재열·임기환 박사가 고령의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인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2)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감염저널(Journal of Infection)’ 6월 30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되었으며, 논문명과 저자는 다음과 같다. * (논문명) 고령의 알츠하이머 질환 환자의 뇌에서 코로나 감염증 [COVID19] 유발 바이러스 SARS-CoV-2 수용체 Ace2 유전자의 발현 분석 * (저자) 임기환(제1저자), 양수민(공동저자), 김성현(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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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COVID-19 심층분석: 코로나바이러스의 공기매개 전파

[바이오토픽] COVID-19 심층분석: 코로나바이러스의 공기매개 전파 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20-04/quot-ipe041520.php) 리디아 모라프스카의 고향인 호주 동해안의 브리즈번에서는, '손을 씻으면 생명을 살립니다(Wash hands, save lives)'라는 글귀가 적힌 길거리 표지판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녀는 그 표지판의 내용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손을 씻는다는 건 늘 좋은 방법이죠." 퀸즐랜드 공과대학에서 에어로졸을 연구하는 그녀는 말한다. 그러나 그건 이제 한물간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속속 입수되는 증거에 따르면, COVID-19 팬데믹의 주범인 SARS-CoV-2가 (공기 속을 떠다니며 시간이 갈수록 누적되는) 에어로졸(a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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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감시부터 몸속 의료장비 전력공급까지..."붙이면 끝" 패치 기술

코로나19 감시부터 몸속 의료장비 전력공급까지..."붙이면 끝" 패치 기술 피부에 붙이면 체온과 같은 생체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아픈 곳을 치료하는 ‘패치’ 기술이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광 받는 웨어러블(입는) 기기보다 더 직접 생체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이 유행하면서 건강 상태를 비대면 상태에서 실시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 가장 유용한 기술로 꼽힌다. 의료용이나 미용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이고 몸속 의료기기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충전장치까지 패치가 등장했다. 일부는 이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붙이면 코로나19 걸렸는지 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존 로저스 미국 교수와 정효영 연구원팀은 최근 피부에 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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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북극해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이 번성하는 이유는 [강현우의 월드사이언스]

북극해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이 번성하는 이유는 [강현우의 월드사이언스] 식물성 플랑크톤, 20년 동안 57% 늘어 북극해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이 폭증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탠퍼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북극해의 식물성 플랑크톤이 57% 급증했다. 이번 연구는 10일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실렸다. 연구팀을 이끈 케빈 어리고 스탠퍼드대 지구에너지환경과학대학 교수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북극해 지역에서 '광범위한 체제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식물이 햇빛과 이산화탄소(CO₂)를 당분으로 얼마나 빨리 전환시키는가를 보여주는 '순일차생산(NPP·net primary product)'에 초점을 맞췄다. 어리고 교수는 "순일차생산은 해당 지역에 생태계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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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사이테크 플러스] 코로나19 중증 환자 '사이토카인 폭풍' 원인 찾았다

[사이테크 플러스] 코로나19 중증 환자 '사이토카인 폭풍' 원인 찾았다 KAIST 신의철 교수 "인터페론이 과잉 염증반응 유발…중증 치료 새 전략 제공" 국내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의 상태를 급격히 악화시키는 소위 '사이토카인 폭풍'(과잉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를 밝혀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는 13일 코로나19 경증·중증 환자와 독감(인플루엔자) 중증 환자의 혈액을 최신 유전자 연구 기법으로 분석, 항바이러스 작용 사이토카인으로 알려진 인터페론(IFN-1)이 오히려 과잉 염증반응을 촉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KAIST와 서울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충북대병원 공동연구팀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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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1기 폐암도 피 한방울로 30분 만에 선별 '성큼'

1기 폐암도 피 한방울로 30분 만에 선별 '성큼' 최연호 교수팀, 환자 선별 민감도 84% 나노·AI기술 활용…5개 병원서 검증키로 나노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피 한 방울로 약 30분 만에 초기 폐암 환자까지 선별할 수 있는 새 기법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고려대 최연호(바이오의공학부)·김현구(고려대구로병원 흉부외과) 교수팀은 혈액을 이용해 폐암 환자를 환자로 선별하는 민감도를 기존의 50% 수준에서 84%로 높이고 폐암의 진행 단계까지 예측할 수 있는 새 진단기법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정상인 20명과 비소세포폐암 1~2기 환자 43명의 세포배양액에서 엑소좀을 분리했다. 혈액 속을 떠다니는 엑소좀은 몸속 깊숙한 종양세포의 정보를 간직하고 있어 암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