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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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식물 프리온 유사 단백질 ELF3의 액상응집체 형성을 통한 온도 센서로의 기능 규명

식물 프리온 유사 단백질 ELF3의 액상응집체 형성을 통한 온도 센서로의 기능 규명 성균관대학교는 생명과학과 정재훈 교수 연구팀이 식물 프리온 유사 단백질인 ELF3가 상분리 과정을 통해 온도센서로 기능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의 신진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본 연구 성과는 ‘네이쳐 (Nature)’에 8.27(목) 온라인 게재되었다. ※ 논문명 : A prion-like domain in ELF3 functions as a thermosensor in Arabidopsis(www.nature.com/articles/s41586-020-2644-7) ※ 저자 : 정재훈 교수(제1저자, 성균관대), Antonio D. Barbosa(제1저자, 캠브리지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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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공기 중 바이러스 검출, 더 빠르고 정확하게

공기 중 바이러스 검출, 더 빠르고 정확하게 UNIST 장재성 교수팀, ‘전기식 바이러스 농축기+종이 면역 센서’시스템 개발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의 양을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연구팀은 A형 독감을 대상으로 성능을 검증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UNIST 기계공학과 장재성 교수팀은 전기장을 이용해 공기 중 바이러스를 농축할 수 있는 장치와 농축된 바이러스의 양을 신속히 측정할 수 있는 ‘종이 센서 키트’로 구성된 바이러스 검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시스템은 비말뿐 아니라 1㎛ 미만의 작은 바이러스 입자도 효과적으로 채집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를 훼손시키지 않는 방식이라 측정 정확도가 높다. 또 즉..

0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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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흩어진 연구 정보 한곳에…'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내년 문 연다

흩어진 연구 정보 한곳에…'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내년 문 연다 KOBIC, 내년 초 구축 본격화…하반기 일수 서비스 오픈 수집관리 표준지침 초안 마련·등록 표준화 작업 진행 중 바이오 분야 정보를 망라해 수집·관리하는 데이터 댐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이 내년 초부터 구축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산하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는 효율적인 바이오 데이터 수집을 위한 수요자 친화형 데이터 수집·제공·활용 플랫폼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구축사업을 내년 초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바이오 데이터와 소재 활용을 강조한 제3차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범부처 사업으로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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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이것 잘못 먹었다가, 피임 효과 떨어져… 옥스퍼드大 연구​

이것 잘못 먹었다가, 피임 효과 떨어져… 옥스퍼드大 연구​ 경구피임약을 복용할 때 항생제를 먹으면 피임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피임약을 먹는 여성 중 항생제나 다른 약(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등)을 복용한 17만325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항생제를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원치 않은 임신을 할 확률이 6.7배로 높았다. 특히 에스트로겐 분해 촉진 효소를 생성하는 항생제를 복용한 그룹은 원치 않은 임신을 할 확률이 13배로 컸다. 연구팀은 에스트로겐 분해 효소를 유발하는 항생제를 먹으면 혈중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져 피임 효과가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단, 연구팀은 에스트로겐 분해 효소를 만들지 않는 항생제가 피임 효과를 떨어뜨리는 이유에 관해..

0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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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말라리아 치료제 탑재한 나노볼로 암치료 극대화

말라리아 치료제 탑재한 나노볼로 암치료 극대화 국립암센터 연구팀 발표…암세포 '오토파지' 억제로 치료효과 2배↑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나노기술과 히드록시클로로퀸을 이용해 방사선암치료 효과를 크게 높이는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이행성연구부 최용두 박사, 암생물학연구부 정희선 박사 연구팀은 말라리아 치료제인 히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을 탑재한 다공성 나노볼을 이용해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치료법을 세포와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암세포가 방사선을 쪼여도 죽지 않는 이유로 ‘오토파지’라는 작용이 제시된 바 있다. 즉 암세포가 세포 내 남아있는 단백질 등을 분해해 스스로 영양분을 공급함으로써 방사선에도 죽지 않고 견디게 된다. 치료 시 암세포에 가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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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아프리카의 눈물: 야생형 폴리오에서 해방되었으나...

[바이오토픽] 아프리카의 눈물: 야생형 폴리오에서 해방되었으나... 아프리카에서는 2016년 이후 야생형 폴리오가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지만, 패잔병인 변이형 바이러스─백신에서 파생된 바이러스주(vaccine-derived strain)─가 끈질기게 저항하고 있다. ▶ 8월 25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가 야생형 폴리오바이러스(wild poliovirus)에서 해방되었다"고 발표함으로써, 폴리오가 풍토병인 나라는 전 세계에 두 곳밖에 남지 않았다. 폴리오 박멸을 감독하는 독립기관인 아프리카지역인증위원회(Africa Regional Certification Commission)는, 오랫동안 시행된 「백신접종 및 감독 프로그램」 덕분에 WHO의 아프리카 지역에 속하는 47개국 모두가 폴리오바이..

0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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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자가격리 해제 전 PCR 검사, 코로나19 확산 예방 효과

자가격리 해제 전 PCR 검사, 코로나19 확산 예방 효과 [파이낸셜뉴스] 해외 귀국자 또는 확진자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14일간 자가격리 후 PCR 검사가 코로나19 전파를 막는 중요한 방법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고광필 교수·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빅데이터 센터 정재훈 교수팀와 인천광역시 감염병지원단, 질병관리본부의 협업으로 최근 인천광역시에서 자가격리된 1만 9296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자가 격리 해제 전 COVID-19 PCR 검사의 결과를 분석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월 11일부터 7월 5일까지 14일간 자가격리 해제 후 의무적으로 시행된 PCR검사를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대상자의 격리장소는 거주자의 집이나 정부가 지정한 장소였다.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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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난소암 위험 줄여주는 피임약 "전문의 처방 따라 복용을"

난소암 위험 줄여주는 피임약 "전문의 처방 따라 복용을" 5년 이상 먹으면 위험 50% 줄어 흡연자는 혈전 위험 높여 피해야 출산하면 암발생률 30~40% 감소 BRCA 변이 35~45세 예방적 수술 난소암은 난소 일부분의 세포가 암으로 변해 자라는 것을 말한다. 난소 표면에 있는 상피성 난소암이 90% 정도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비상피성 난소암이다. 상피성 난소암은 배란횟수가 많을수록 발병률이 올라간다. 임신·출산이 많을수록 배란횟수와 난소암 위험은 감소한다. 아기를 한 번 출산하면 난소암 발생률이 30~40% 정도 줄어든다고 한다. 하지만 출산기피 현상으로 배란횟수가 많아져 상피성 난소암 발생률은 높아지는 추세다. 안타깝게도 난소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예방법도 모호하다. 암이 되기 전단계 병변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