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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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뇌동맥류 위험 환자, 인공지능으로 예측 가능"

"뇌동맥류 위험 환자, 인공지능으로 예측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택균 교수 연구팀 자각 증상이 없어 방치하다 터지면 중증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뇌동맥류 발병 위험이 큰 환자를 인공지능(AI)으로 선별할 길이 열렸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택균 교수 연구팀은 뇌동맥류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면서 뇌동맥의 일부가 꽈리나 혹처럼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혈관 질환이다. 갑자기 터지면 지주막하출혈을 일으켜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고 30∼50%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개인별 뇌동맥류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 선별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AI 모델 개발에는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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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국립중앙의료원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짓는다

국립중앙의료원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짓는다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 센터를 구축한다. 신종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대규모 임상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달 31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2020년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 사업’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다기관 협력이 필요한 임상시험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감염병 분야 국내 제약사의 신약과 진단법 개발 등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주관 하에 수도권 지역의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 인천의료원,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는 국군수도병원과 중앙대학교병원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임상시험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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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돼지로 인간의 피 생산… 헌혈 필요없는 세상 가까워졌다

돼지로 인간의 피 생산… 헌혈 필요없는 세상 가까워졌다 생명공학硏, 인공혈액 개발 박차 면역없는 돼지에 인간 골수 이식 2023년 R&D 마지막 단계 돌입 기업에 기술 이전해 상용화 실현 # 지난 2월과 5월, 국내 혈액보유량이 3일분 이하로 떨어지면서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이 악화된 것이다. 급기야 정부는 헌혈에 동참해달라는 긴급재난 문자까지 전국민에게 발송했다. 헌혈을 하지 않아도 인간의 피를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같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이 머지 않았다. 충북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분원의 미래형동물자원센터. 이곳 연구실에서는 돼지를 이용해 인간의 피를 만드는 연구가 한창이다. 생명공학연구원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빅(BIG)사업'에 선정돼 미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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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관대하게 베풀면 더 오래 산다”

“관대하게 베풀면 더 오래 산다” 프랑스, 일본 등은 수입의 68%를 타인과 공유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한데 모여 크고 작은 공동체를 구성해 삶을 영위한다. 많은 이들은 이런 모둠살이에서 중요한 미덕으로 배려와 나눔을 꼽는다. 서로 주고받는 행위는 실제로 행복감(well-being)을 증대시킨다. 받은 사람은 직접 혜택을 받아서 기쁘고, 주는 사람은 간접적으로 감정적 만족을 얻어서 행복하다. 최근 독일 막스플랑크인구통계연구소 조사 결과, 세계적으로 관용과 나눔이 활발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그렇지 않은 사회 구성원들보다 장수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자신이 가진 자원으로 서로를 지원하는 사회 구성원들이 더 오래 산다는 것이다. 이 연구소의 파니 클루그(Fanny Kluge) 박사와 토비아스 포그트(Tobi..

0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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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시대, 먹고 씻는 물 확보 점점 힘들어진다

코로나19 시대, 먹고 씻는 물 확보 점점 힘들어진다 유네스코 전문가들 씻는 물 부족 경고...바이러스 포함된 폐수 위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이 만연하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묻었을 지 모르는 손을 수시로 비누나 소독제 등으로 꼼꼼히 닦아야 한다. 마지막에 제일 중요한 과정은 물로 깨끗이 헹궈내는 것이다. 다만 전제는 손을 헹구는 물도 깨끗해야 한다는 점이다. 코로나19 시대 물 관리가 위기에 처했다며 각국이 즉각적인 조치에 나서야 한다는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경고가 나왔다. 데이비드 한나 유네스코 물 과학 분야 책임자(영국 버밍엄대 지구및환경과학과 교수)는 향후 발생할 전 세계 보건위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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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이후 인류의 미래는…KAIST, 세계 석학 온라인 포럼

코로나19 이후 인류의 미래는…KAIST, 세계 석학 온라인 포럼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등 의료·바이오 분야 전문가 참여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9일 오전 9시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류의 미래를 논의하는 온라인 국제 포럼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휴먼: 의료·바이오 혁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의료·바이오 기술혁명에 대한 국제 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극복과 바이오 장기·유전자 가위 등 수명 연장을 가능하게 할 기술에 대해 논의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 연구소 소장은 기조 연설에서 코로나19 등 신종 전염병을 극복할 헬스케어 기술 혁신에 대해 전망한다. 빅터 자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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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미국의학협회 종양학 학술지 “최고 성능 의료 AI, 루닛”

미국의학협회 종양학 학술지 “최고 성능 의료 AI, 루닛” 암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의학 저널서 비교 연구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루닛은 1일 국제 최고 권위의 암 학술지에 상용 유방암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 성능을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비교 및 평가한 연구가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내용은 지난 27일 미국의학협회 종양학 학술지(JAMA Oncology)에 발표됐다. 비교 대상인 세 개의 알고리즘 가운데 최고 성능을 보인 AI는 한국 기업 루닛의 제품이다. 미국의학협회 종양학 학술지는 암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의학 저널로 알려져 있다. 서범석 루닛 대표이사는 “연구를 주도한 프레드릭 스트랜드 박사와 2017년부터 본 연구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했으며, 루닛 알고리즘을 활용해 연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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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백신 나와도 '산 넘어 산'…방역 성과에 '안전성' 달렸다

코로나19 백신 나와도 '산 넘어 산'…방역 성과에 '안전성' 달렸다 백신 접종 급하지 않으면…타국가 부작용 모니터링 결과 확보 우선 접종자 분류, 부작용 보고 관리 등 충분한 대응도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확보를 위한 세계 각국의 물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접종 안전성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백신 개발과 동시에 가장 먼저 투여를 받는 것이 우선 순위가 아니라는 시각이다. 특히 백신의 안전성은 각 사회 내 감염 확산도가 낮을수록 더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감염도가 낮은 사회는 먼저 접종을 시작한 국가의 부작용 발현 데이터와 관리 대응방안 등을 파악할 수 있다. 2일 질병관리본부와 국내 감염병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은 감염 확산이 안정된 상황에서 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