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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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다시 입증된 후각 뉴런의 힘, 항바이러스 면역 폐보다 강해

다시 입증된 후각 뉴런의 힘, 항바이러스 면역 폐보다 강해 유전자군 같아도 훨씬 강하게 발현→뇌 중추신경 보호 신종 코로나는 아예 공격 못 해… 저널 '셀 리포츠' 논문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콧속 점막의 후각 뉴런(신경세포)에 병원체가 침입하면 아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기도와 중추 신경계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냄새 정보를 뇌로 보내는 게 바로 후각 뉴런이다. 실제로 바이러스가 후각 뉴런에 감염하면 뇌와 중추 신경계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그런데 후각 뉴런의 항바이러스 면역 체계가 다른 유형의 호흡계 세포보다 훨씬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바이러스 공격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인체의 면역 방어가, 바이러스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코부터 시작된다..

0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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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침, 땀, 눈물로 혈당 측정 가능한 압전센서 개발

침, 땀, 눈물로 혈당 측정 가능한 압전센서 개발 혈당측정을 위한 채혈의 불편함을 해소할 실마리가 나왔다. 국내 연구팀이 체액 속 낮은 농도의 혈당(글루코스)까지 잡아낼 센서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김진웅 교수(성균관대학교) 연구팀과 정운룡 교수(포항공과대학교) 연구팀이 공동으로 타액, 땀, 눈물 등 체액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고감도·고선택성 글루코스 압전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당뇨인구 증가에 따라 자가 혈당측정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코올로 소독 후 채혈하는 침습적인 접근 대신 땀이나 눈물과 같은 체액에서 직접 혈당을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연구가 지속되었다. 하지만 침이나 땀 같은 체액 속 글루코스 농도(50~200μM)는 혈액 속 글루코스 농도(5~20mM)에 비해 1..

0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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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태반 세포조직의 강력한 면역 메커니즘 밝혀내 태아와 모체의 자궁벽을 연결해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등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 태반이다. 태반은 태아의 생존과 성장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관이며, 최근 과학자들은 태반 내에서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고 있는 세포를 발견했다. 3일 ‘라이브 사이언스’는 미국 보스턴 메디컬센터의 맥스웰 핀란드 전염병연구소(Maxwell Finland Laboratory for Infectious Diseases) 연구진이 임신 9주가 지난 태반에서 어머니로터의 신종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있는 세포조직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감염된 산모에게서 건강한 아기 출산 최근 수개월간 세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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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확진 후 혈액검사로 사망 위험 예측 가능"

"코로나19 확진 후 혈액검사로 사망 위험 예측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혈액검사로 중증으로 갈 것인지 아닌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전염병학부 연구팀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한 후 3일 안에 혈액검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얼마나 검출되느냐에 따라 앞으로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큰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일 보도했다. 스톡홀름 단데뤼드(Danderyd)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확진자 167명을 대상으로 입원 3일 안에 채취한 혈액 샘플로 PCR(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분석하고 증상의 진행을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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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면역항암제 효용이 없는 환자의 유전자 코드 변환으로 새로운 면역 치료 패러다임 제시

면역항암제 효용이 없는 환자의 유전자 코드 변환으로 새로운 면역 치료 패러다임 제시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인지해서 죽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제이다. 기존 항암제와는 달리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이 수여되는 등 암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왔으나, 아직도 50% 이상의 암환자들은 면역 항암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이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이주상 교수 연구팀은 미국 국립 암센터의 Eytan Ruppin 교수 연구팀, 이스라엘 와이즈먼 연구소의 Ayelet Erez 교수 연구팀과 함께 면역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암종에서 면역 치료의 효과를 보이도록 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면역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환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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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면역항암제 효과 높일 유전자 ‘BIRC2’ 찾았다

면역항암제 효과 높일 유전자 ‘BIRC2’ 찾았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면역항암제 효과를 높일 ‘단서 유전자’를 찾았다. 존스홉킨스의대 그레그 세멘자 교수팀은 유전자 ‘BIRC2(세포사멸억제 유전자)’가 암과 싸우는 면역체계에 내성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25일 발표했다. BIRC2 제거를 통해 암 치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다. 세포사멸억제 유전자 BIRC2는 세포가 T세포, NK세포와 같이 면역세포를 유인하는 단백질의 분비를 막는 역할을 한다. 세멘자 교수팀에 따르면 BIRC2가 과잉 발현되면, 면역세포가 평소보다 적게 생성돼 암세포가 빠르게 만들어지고, 예후도 나쁘게 나타난다. 세멘자 교수는 “BIRC2 유전자는 유방암 약 40%에서 발생하며, 특히 치명적인 유방암 종류인 ‘삼중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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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온난화로 바이러스 강해지지만… 사람 면역계도 진화한다

온난화로 바이러스 강해지지만… 사람 면역계도 진화한다 스위스 연구팀, 바이러스에 열 노출 실험 고온 적응 마치자 소독제로도 제거 안돼 美선 사람 콧속 세포 면역력 입증 연구도 “뇌 침투 차단 위해 항바이러스 능력 진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쓴 것이 벌써 9개월에 접어들었다. 많은 연구자가 코로나19를 정복하고자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뛰어들고 있어 이르면 연말이나 내년 초에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일 것이라는 분위기다. 러시아가 지난달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선언했지만,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의구심 때문에 러시아산 백신을 쓰겠다는 나라는 없는 상황이다. 미국에서는 임상 3상 시험이 끝나기 전에 개발 중인 백신 사용을 승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들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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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인포보스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 17개·핵단백질 변이 10개 확인"

인포보스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 17개·핵단백질 변이 10개 확인" 국내 인공지능(AI)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인포보스(대표 손장혁, 박종선)는 주목해야 할 코로나19 변이에 대해 연구자료를 2일 발표했다. 3월 이후 미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면서 바이러스 연구가 본격화되고 전체 염기서열도 해독·분석되고 있다. 8월 6일 현재 전 세계 주요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인 NCBI(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에서는 현재 1만4877개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체 염기서열을 제공하고 있다. 공개된 염기서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지역별 바이러스 변이율을 비교 분석하는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자료가 워낙 복잡하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