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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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우울' 질병코드 신설, 전문가·WHO 협의 필요"

"'코로나우울' 질병코드 신설, 전문가·WHO 협의 필요" 政, "통계청 등과 협의해 신설 논의할 예정"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이 크게 달라지면서 일부 시민들이 겪는 불안장애, 우울감 등 '코로나 우울'을 질병코드로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가 전문가적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에게 여러 가지 정신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통칭해 '코로나 우울'이라고 명명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 우울'에 대한 질병분류코드 신설은 전문가적 합의와 높은 수준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이 부분은 별도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우울'은 한국뿐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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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김성환 아주대 교수팀, 실크 단백질 활용 인공 생체조직 구현

김성환 아주대 교수팀, 실크 단백질 활용 인공 생체조직 구현 신체 조직 부착 가능한 차세대 전자피부 헬스케어 소자 활용 기대 ‘나노에너지’ 8월23일자 온라인 게재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아주대 연구팀이 실크 단백질을 활용해 자가발전이 가능한 인공 생체조직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신체 조직에 부착 가능한 차세대 헬스케어 소자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환 아주대 교수(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는 실크 단백질을 활용해 인체의 움직임으로부터 전기 에너지를 수확할 수 있는 생체 친화적 인공 피부 구현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 분야 저명 학술지인 ‘나노 에너지 (Nano Energy)’ 8월 23일자에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엔지니어링 된 실크 단백질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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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유럽, ‘차단 의학’ 활용한 의료 혁명 시동 건다

유럽, ‘차단 의학’ 활용한 의료 혁명 시동 건다 “조기 발견과 개인 맞춤 의학으로 수십억 유로 절약” 유럽 전역에서 수백 명의 혁신가와 선구적 연구자, 임상의, 산업계 지도자와 정책입안자들이 보건의료 혁명을 실현하자는 비전 아래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와 ‘라이프타임 전략적 연구 어젠다(the LifeTime Strategic Research Agenda)’ 두 개 저널에 발표한 전향적 논문에서, 최근의 과학적 혁신과 기술을 활용해 향후 10년 동안 개인의 전 생애에 걸쳐 인체 세포를 추적, 이해,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세부 로드맵을 제시했다. 베를린 헬름홀츠협회 막스 델브뤼크 분자의학센터(MDC)와 파리 퀴리 연구소(the Institut Curie)가 함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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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강원대 박희호 교수, ‘코로나19 치료가능한 대사조절 분자’ 발견

강원대 박희호 교수, ‘코로나19 치료가능한 대사조절 분자’ 발견 지질 생합성 조절 단백질-2(SREBP2)…감염성 급성 염증 치료제 개발 기대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문화예술·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박희호 교수(사진)가 참여한 국내 연구팀이 ‘지질 생합성 조절 단백질-2(SREBP2, Sterol Regulatory Element Binding Protein-2)’의 「코로나19 폐 손상 중증도 진단·치료 표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희호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환자에서 성숙한 ‘SREBP2 N 말단(SREBP2 N-term) 단백질’이 염증 유발 전사인자로서의 활성을 보였으며, 이때 ‘SREBP2 C 말단(SREBP2 C-term) 단백질’이 혈액으로 분비되어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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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韓·美 연구진, 변형돼도 원래 모양 되돌아가는 첨단 섬유 개발

韓·美 연구진, 변형돼도 원래 모양 되돌아가는 첨단 섬유 개발 하버드대·카이스트·서강대, 폐의류 속 ‘케라틴’ 추출·재활용 "체형·계절별 옷 크기·모양·기능 조절… 의료 분야 활용도 기대" 한·미 공동 연구진이 변형돼도 원래 모양을 기억해 되돌아가는 첨단 섬유를 개발했다. 100% 재활용한 소재라서 환경오염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버드대 공과대학 연구진이 폐의류에서 추출한 물질을 활용해 ‘형상기억(shape memory)’ 기능을 가진 직물 소재를 만들었다고 7일 IT전문매체 씨넷(Cnet)이 전했다. 지난달 31일 네이처 머티리얼즈(Nature Materials)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는 우리나라 카이스트(KAIST), 서강대 연구진도 참여했다. 머리를 감은 후 물에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면 머릿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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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감각 순응 모방 뉴로모픽 포토트랜지스터 개발

감각 순응 모방 뉴로모픽 포토트랜지스터 개발 성균관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홍성인 박사(제1저자, 김선국 교수 연구팀)와 최승희 박사(공동 1저자, 윤대호 교수 연구팀)가 공동연구를 통해 인간의 감각 순응을 모방하는 뉴로모픽 포토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간과 전자기기를 연결하는 오감증강형 전자소자 및 소재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오감의 기능이 잘 작동되지 않을 때 인공눈, 인공피부, 인공코처럼 이를 도와주는 스마트 인터페이스의 역할이 제안되고 있다. 특히, 인간의 눈을 담당하는 이미지센서는 실리콘, Ⅲ-V족 물질을 활용하여 제작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이미지센서는 단순히 색을 읽어 구별하는 기능만 있어, 인간의 광수용체 순응 행동을 모방할 수 없었다. 광수용체 순응이란 주변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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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이웃집 화장실에서 온 코로나바이러스가 당신을 감염시킬 위험은?

[바이오토픽] 이웃집 화장실에서 온 코로나바이러스가 당신을 감염시킬 위험은? "중국에서 아파트 하수관을 통해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가 일부 거주자들을 감염시킨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COVID-19의 새로운 확산경로에 대한 공포감을 유발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2003년 홍콩에서 아파트 배관을 통해 확산된 SARS 집단감염을 연상시키며, 일각에서는 화장실을 통한 전파가 팬데믹 초기에 뉴욕시를 셧다운시킨 COVID-19 집단감염에 기여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여러 달 동안 계속되어 온 '주로 호흡기 비말과 에어로졸을 통해 확산되는 것으로 간주되는 SARS-CoV-2가 대변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는 경고에 힘을 실어 준다. "그건 사람들이 달가워하지 않을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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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알레르기 치료하는 '이 약물' 인지기능 떨어뜨려"

"알레르기 치료하는 '이 약물' 인지기능 떨어뜨려" 알레르기‧불면증‧우울증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약물 ‘항콜린제’를 복용하면 인지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평균 74세 688명을 대상으로 항콜린제 복용 여부와 인지 기능의 관계를 장기간 추적 조사했다. 연구팀은 연구대상자의 항콜린제 복용 횟수‧복용량 등을 조사하고 1년에 한 번씩 10년 동안 인지 기능을 검사했다. 연구 초기, 연구대상자의 기억력‧사고력 등의 인지 기능은 정상이었다. 연구 결과, 항콜린제를 복용했던 그룹(230명)의 51%(117명)는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 진단을 받았다. 반면, 항콜린제를 복용하지 않은 그룹(458명)은 42%만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