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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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왔을까?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왔을까? [만화로 푸는 과학 궁금증] 바이러스의 유래와 진화 바이러스는 세균 크기의 10~10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이다. 또한 세포 구조를 갖지 않고 단백질 껍질 안에 유전자인 RNA나 DNA만 있는 아주 단순한 구조이다. 바이러스는 이런 모양이기 때문에 먹이 섭취와 생리 대사 작용을 할 수 없고 숙주 생물의 세포 안에서 자신과 같은 모습의 후손을 복제해 낼 수만 있다. 그래서 일부 과학자는 바이러스를 생명체로 보지 않고 생물과 비생물의 중간형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이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고통을 당하고 있다. 바로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이다. 역사를 살펴보면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는 많은 고통을 당해왔다. 20세기 초반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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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데이터리포트]분노한 사람들, 가짜뉴스 전파에 앞장 섰다

[코로나19 데이터리포트]분노한 사람들, 가짜뉴스 전파에 앞장 섰다 차미영 IBS데이터사이언스그룹 책임연구자-KAIST 연구팀 분석...불안 외에 분노 관리하는 방역대책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이 전세계에 널리 확산하면서 가짜뉴스의 범람으로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파악하기 어려워지는 현상인 ‘인포데믹’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한국에서도 소금물을 스프레이에 담아 뿌리는 치료법이나 가짜 자가진단법 등이 유행했고, 이란에서는 메탄올을 잘못 마셔 수백 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일어났다. 국내 연구팀이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언제 잘 확산하는지 분석한 결과, 불안을 느끼는 사람보다 분노를 느끼는 사람들이 더 잘 퍼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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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FDA와 EMA는 NASH 임상 지표를 다르게 본다는데

FDA와 EMA는 NASH 임상 지표를 다르게 본다는데… 임상전문가들 'NDA와 BLA의 임상 목표를 선택하는 방식' 논의 NASH,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다양한 질환 임상 엔드포인트 발표 "임상시험 엔드포인트(clinical trial endpoint)는 진공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잘 설계된 임상시험의 엔드포인트의 경우 임상현장과 환자에게 의미있는 혜택과 정의를 포함해야 한다. 결국 이러한 내용이 실제 제품화 단계에서 약물 라벨에 반영될 수 있다." 니콜라스 케니(Nicholas Kenny)시네오스헬스(Syneos Health) 최고의학책임자(CMO)는 10일 열린 'NDA와 BLA를 위한 임상 엔드포인트를 선택하는 방법(How to Select Clinical Endpoint for ND..

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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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혈관성 치매의 숨은 주범, 메딘 단백질을 아시나요?

혈관성 치매의 숨은 주범, 메딘 단백질을 아시나요? 잘 뭉치는 아밀로이드 계열…혈관 벽 섬유질 탄력성 훼손 독일 연구진, 미 국립과학원회보에 논문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는 뇌혈관 질환으로 뇌 조직이 손상돼 생기는 치매를 말한다. 알츠하이머병 치매와 달리 혈관성 치매는 중풍 등을 앓고 난 뒤 갑자기 생기거나 증세가 나빠지는 사례가 많다. 또한 초기부터 안면 마비, 연하 곤란(삼키기 어려움), 한쪽 시력 상실, 보행 장애 등의 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아밀로이드(amyloids)의 일종인 메딘(Medin) 단백질이,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혈관성 치매의 주범이라는 걸 독일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메딘 단백질이 미세한 알갱이 형태로 뭉쳐 뇌혈관 벽에 침적하면 혈관성 치매가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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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다이어트의 적 '식탐호르몬'…노후 좌우하는 '근손실' 줄인다

다이어트의 적 '식탐호르몬'…노후 좌우하는 '근손실' 줄인다 이탈리아 연구진, 유전자 조작 쥐로 그렐린 효과 검증 근감소증 예방·치료법 위한 작용기작 연구 이어갈 예정 그렐린은 '식탐호르몬'으로 불리며 체중을 줄이는 사람들에게 애꿎은 원망을 들었지만, 최근 그레린이 노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무서운 근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으로 5일에서 9일까지 열린 제22회 유럽 내분비학회(ECE 2020)에서 이탈리아의 피에몬테 오리엔탈 대학(University of Piemonte Orientale) 과학자들이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사람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은 노화하며 자연스레 근육의 양이 줄어든다. 사람의 경우에는 20대에 정점을 찍고 점차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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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2021 브레이크스루상(Breakthrough Prize) 발표

[바이오토픽] 2021 브레이크스루상(Breakthrough Prize) 발표 생물학자 캐서린 듀락은 "생쥐의 뉴런에 발현된 갈란틴(galantin)이라는 단백질이 「양육행동의 점멸스위치(on-off switch)」"라는 사실을 발견한 공로로 2021 브레이크스루 생명과학상(本賞) 4개 중 하나를 수상했다. 다른 본상은 수학에 하나, 물리학에 두 개가 수여되었다. 하버드 대학교의 분자생물학자인 캐서린 듀락은 암수 생쥐 모두의 뇌에서 「좋은 양육행동(good parenting)의 점멸 스위치」를 발견한 공로로, 미화 300만 달러의 상금이 딸린 올해 「브레이크스루상(Breakthrough prizes)」의 수상자 중 한 명으로 결정되었다. 브레이크스루상으로 말할 것 같으면 「세상에서 가장 짭짤한 과학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