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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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정상세포는 살리고 암세포만 공격한다?

정상세포는 살리고 암세포만 공격한다? 세포 분열 기반 선택적 유방암 치료제 확인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와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암세포의 세포 분열 핵심 기구를 선택적으로 공격해, 증식하는 유방암 세포만을 죽이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성과는 환자 유래 암세포를 실험실에서 성장시켜 테스트한 결과로, 건강한 세포는 남기고 유방암 세포만을 사멸시킬 수 있는 약물 탐색 연구에 새로운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연구는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 9일 자에 발표됐다. 존스 홉킨스 의대 분자생물학 및 유전학 부교수인 앤드류 홀랜드(Andrew Holland) 박사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일부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들을 죽이지만, 이런 약물의 대부분은 암세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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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치매 환자 급증, 각국의 대응 전략과 전망은?

치매 환자 급증, 각국의 대응 전략과 전망은? ‘치매극복 연구개발 사업단’ 출범해 9년간 총 1,987억 원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 해외 주요국, 아밀로이드 베타 관련 이론에 주목 미국과 영국, 뇌 은행 등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활발 [바이오타임즈] 치매 문제가 현실로 다가왔다. 현재 전 세계적인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급증했으며, 이에 따른 치매관리비용이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각국은 다양한 치매 관리 정책과 치매 연구개발에 투자하면서 향후 닥칠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국내는 지난 8월부터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업해 ‘치매극복 연구개발 사업단’을 출범해 운영 중이다. 해당 기관은 9년간 총 1,987억 원을 치매 관련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해 주목 받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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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세번째 큰 파도 오나'...겨울 앞두고 각국 대책 마련 분주

'코로나19 세번째 큰 파도 오나'...겨울 앞두고 각국 대책 마련 분주 9월 들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일본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북반구 겨울을 앞두고 '세번째 파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올해 초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중국과 그 주변국으로 삽시간에 퍼진 첫 파도(제1파)와 중국이 잠잠해지니 그 외 전 세계 국가에서 확진자가 급증한 두번째 파도(제2파)에 이어 가을과 겨울철 제3파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이 10일(현지시간) 올 가을과 겨울에 닥칠 대유행을 우려했다. 파우치 소장은 “올가을과 겨울 동안 웅크린 채 잘 넘겨야 한다”며 “쉽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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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가상임상으로 임상 참여도 높일 수 있어"

"가상임상으로 임상 참여도 높일 수 있어" 메디데이터, 아스피린 후향적 임상 연구 '가상임상' 사례로 소개 마이클 터커 박사, 11일 열린 코넥트 컨퍼런스 발표자로 참석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임상을 진행할 수 있는 ‘가상임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이클 터커(Michael Tucker) Medidata 박사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KoNECT-MOHW-MFDS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발표자로 나서 메디데이터가 수행한 대표적인 가상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가상임상시험은 모바일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통해 전자로 수집하고, 우편으로 시험약을 배송하는 방식을 통해 원격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전반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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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완치가 끝 아냐…유럽서 ‘완치후 추적’ 연구해보니

코로나19 완치가 끝 아냐…유럽서 ‘완치후 추적’ 연구해보니 코로나19는 현재 전 세계 누적 확진자 2800만명, 누적 사망자 90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는 완치자의 숫자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상당수 완치자가 심각한 후유증이나 증상 없이 격리 해제되고 있으나 일부 완치자는 바이러스가 더는 검출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장기간에 걸쳐 합병증과 후유증을 계속해서 호소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유럽 유럽호흡기학회(ERS·European Respiratory Society) 연례학술대회에서 오스트리아 연구팀은 코로나19 완치 이후 장기 폐·심장 손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병원 등 3개 병원연구팀은 코로나19 완치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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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면역항암치료 후 간암 급성진행 현상 규명

면역항암치료 후 간암 급성진행 현상 규명 국내 연구팀이 간암 환자에 면역항암치료를 시행할 때 주의해야 할 환자군을 선별할 실마리를 찾았다. 면역항암치료는 부작용이 적어 전신상태가 나쁜 고령의 환자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극소수의 환자에서 오히려 암이 빠르게 악화되는 급성진행현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었다. 한국연구재단은 전홍재, 김찬 교수 연구팀(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연구팀과 함께 간암 면역항암치료 후 암이 급속도로 악화되는 급성진행 현상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10여 년 전 부터 도입되어 폐암, 간암, 신장암 등에서 사용되는 면역항암제는 환자 가운데 20~30%에서만 효과가 나타나는 낮은 반응성 이외에도 어떤 경우 암의 급성진행 현상(hyperprogression)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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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빅데이터로 국가위기상황 선제적 방어 필요"

"빅데이터로 국가위기상황 선제적 방어 필요" '제3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건보공단 빅데이터 활용한 사례 다수 소개 [메디칼업저버 김나현 기자] 코로나19(COVID-19)가 장기화되면서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빅데이터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일 '제3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로 바라보는 코로나19(COVID-19)'라는 주제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속 빅데이터의 역할이 논의됐다. 건보공단 건강서비스센터 김동욱 센터장은 '급성 감염병 위기와 건강보험 빅데이터'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날 발표는 코로나19 상황 속 건보공단의 빅데이터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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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길면 오래 산다는 텔로미어, 인체 조직별로 길이 다르다

길면 오래 산다는 텔로미어, 인체 조직별로 길이 다르다 조직 샘플 6천 점 분석, 23개 유형 중 15개만 혈액과 일치 미 시카고대 연구진, 저널 '사이언스'에 논문 인간과 같은 진핵생물의 염색체 말단엔 염기서열이 반복적인 DNA 조각이 존재하는데 이를 텔로미어(telomere)라고 한다. 척추동물인 인간의 텔로미어는 'TTAGGG'라는 염기서열이 2천500번 반복되는 구조다. 텔로미어의 기능은 세포 분열 시 생길 수 있는 염색체 말단의 손상이나 근접 염색체와의 융합을 막는 것이다. 하지만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세포 분열 시 DNA와 함께 복제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경우 노년기가 되면 텔로미어 길이가 출생 시의 3분의 1 미만으로 줄어든다. 이렇게 인간의 수명과 깊숙이 연관된 텔로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