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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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간 독성 없는 안전한 약 골라서 처방한다

간 독성 없는 안전한 약 골라서 처방한다 유전자 검사 도구로 간 손상 예측해 맞춤 처방 약이나 건강식품 등을 복용할 때 종종 간에 피해가 가지는 않는지 걱정을 하게 된다. 질병 치료 약 중에는 실제로 간 독성이 있어 사용에 주의를 요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 최근 일본 도쿄 의치과대(TMDU) 연구팀은 다케다-시라(Takeda-CiRA) 프로그램 및 국제 연구팀과 공동으로, 약물이 유발하는 간 손상 예측에 도움이 되는 다중유전자 위험 점수(Polygenic Risk Score, PRS)를 개발해, 의사나 환자들이 간 독성 염려를 덜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다중유전자 위험 점수를 환자들의 유전체 데이터와 세포 배양 및 오가노이드를 통해 검증한 뒤 그 결과를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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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증세로 향기를 ‘악취’로 오인

코로나19 증세로 향기를 ‘악취’로 오인 완치 판정 이후에도 일부 환자에게서 후각기능 장애 심각 지난 8월 미국 미네소타 주 챈허슨 출신의 직업상담사인 캐롤 피츠(Carol Pitz) 씨는 난감한 상황에 처해 있다. 코로나19 때문. 지난 3월 어느 날 아침 피츠 씨는 자신이 냄새와 함께 맛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어 경미한 기침과 함께 피로감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 거로 생각했다. 그러나 증세가 이어지면서 가족과 함께 테스트를 받게 됐다. 그리고 피츠 씨와 그의 가족 모두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문제는 치료 후에도 (가족을 제외한) 그녀의 몸이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후각 기능 장애 심각, 완치 후 고통 이어져 22일 ‘스미스소니언’ 지에 따르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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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조현병 ‧ 조울병 등 정신증, 도파민 시스템 확인하면서 치료해야 효과적

조현병 ‧ 조울병 등 정신증, 도파민 시스템 확인하면서 치료해야 효과적 - 항정신병약물 치료 받은 ‘정신증 환자’, 도파민 과활성화가 재발에 영향 미쳐 - ■ 조현병, 조울병 등 정신증 : 환청, 망상과 같은 증상 비슷하게 나타나, 원인 질환에 관계없이 주로 항정신병약물 통해 치료 ■ 문제는 증상과 치료효과 비슷하다보니 원인 질환 구분 힘들고… 원인 질환에 따른 예후, 치료 종결 시점 판단도 어려워 ■ 연구팀, 항정신병약물 치료의 객관적인 종결 시점 예측 위해 정신증 재발 여부와 도파민 분비 시스템 사이 연관성 분석 ■ 항정신병약물 치료 마친 뒤 정신증 재발한 환자 그룹 : 도파민 분비 증가 ■ 반대로 치료 후 안정적으로 치료 효과 유지된 환자 그룹 : 도파민 분비 저하 ■ 도파민 시스템 변화 관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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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항암제 내성과 부작용 동시에 잡는 신규 약물 개발

항암제 내성과 부작용 동시에 잡는 신규 약물 개발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어 왔지만, 항암제를 이용한 화학요법은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사멸할 수 있어 임상에서 우수한 항암 효과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다른 항암 치료법보다 상대적으로 치료비용이 저렴하고, 대부분의 암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항암제를 이용한 화학요법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암세포에서 발생하는 항암제에 대한 내성은 화학요법의 효과와 민감성을 크게 감소시켜 암의 재발 및 치료 실패를 초래한다. 본래 암세포는 항암제에 대해 내성을 가지고 있으며, 화학요법에 높은 반응성을 나타내는 암세포일지라도 치료 과정 중에 항암제 내성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이러한 암세포의 항암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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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진단 '원스텝'으로 30분만에

코로나19 진단 '원스텝'으로 30분만에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단어 하나로 모든 것이 표현될 정도로, 코로나19의 확산은 전 세계를 얼어붙게 했다. 지금은 8개월 이상 국가 간의 이동이 막히며 개인적인 교류부터 공적인 방문까지 전면적으로 멈췄다. 뚜렷한 예방책과 치료법이 없는 데다 진단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 중 확진되는 사례가 많은데, 공항에서 바로 검사를 진행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해외 입국자는 증상이 없으면 입국 후 자가격리지에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스스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마저도, 선별진료소가 문을 닫으면, 다음날 방문하는 수밖에 없다. 자연히 이탈 등의 우려가 발생한다. 공항에서 바로 진단해 감염자를 즉각 분류할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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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 감기처럼 계속 걸린다…국내 재감염 의심 사례에 노심초사

코로나 감기처럼 계속 걸린다…국내 재감염 의심 사례에 노심초사 서울 사는 20대여성 1·2차 다른 바이러스 감염 추정…전문가 분석중 미국인 재감염서 증상 더 심해…한국 첫 사례 나오면 방역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더라도 감기나 인플루엔자(독감)처럼 언제든 재감염될 가능성이 있어 정부 방역망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를 치료해도 확진자 몸속에서 항체가 지속되는 기간이 매우 짧거나 형성되지 않다는 점이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국내에 보고된 재감염 의심 사례는 아직 1건에 불과다. 전문가 검토를 거쳐 이 의심 사례가 실제 재감염으로 확정될 경우 미칠 파장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재감염 의심 20대여성, 퇴원 후 6일만에 증상…정은경 "면역 평생 유지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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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매 위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매 위험↑" 英 연구팀, 13편 연구논문 자료 분석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를 겪으면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PTSD란 전쟁, 자동차 사고, 폭행, 강간, 테러, 지진, 홍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상황을 겪은 뒤 나타나는 극심한 불안장애로 환자는 충격적인 사건을 끊임없이 떠올리고 악몽에 시달리며 항상 초긴장 상태를 보인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정신의학 전문의 바실리키 오르테가 박사 연구팀이 총 169만3678명이 대상이 된 13편의 관련 연구논문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16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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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만 집중하다보니‥`에이즈·말라리아·결핵` 주의보

코로나19만 집중하다보니‥`에이즈·말라리아·결핵` 주의보 특별한 조치 없이는 Non-COVID 감염병 사망률 증가, 대책 마련 촉구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19는 또 다른 문제도 불러일으켰다. 코로나19에만 의료자원이 집중되다 보니 다른 감염병의 진단 및 치료가 제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에이즈, 말라리아, 결핵으로 인한 사망이 내년에 두 배 정도 증가할 것이란 보고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가장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분리되는 에이즈, 말라리아 및 결핵으로 매년 전 세계 240만명이 사망하고 있다. 이 중 결핵으로만 150만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코로나 대유행으로 Non-COVID 감염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에 접근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