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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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플라스틱 6배 빨리 분해하는 효소 나왔다

플라스틱 6배 빨리 분해하는 효소 나왔다 두 효소 결합한 ‘슈퍼 효소’ 만들어 실용화 앞당겨 2년 전 플라스틱 먹는 효소를 재설계해 낸 과학자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최대 6배 빨리 처리할 수 있는 효소 ‘칵테일’을 선보였다. 연구팀은 쓰레기 더미에서 PET 병 같은 플라스틱을 먹고 사는 박테리아에서 발견한 두 번째 효소를 기존의 플라스틱 분해 효소인 페타제(PETase)와 결합해 분해 속도를 크게 높였다. 페타제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영국 포츠머스대 효소혁신센터(CEI) 존 맥기핸(John McGeehan) 교수팀은 최근 미국 국립재활용에너지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 그렉 베컴(Gregg Beckham) 박사와 함께 페타제를 두 번째 효소인 메타..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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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중증자 10% 특수항체 보유

코로나19 중증자 10% 특수항체 보유 바이러스 공격 면역물질 '1형 인터페론' 무력화 美 연구팀, 중증환자 치료법 개발 활용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중증화한 사람의 약 10%가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물질을 무력화하는 특수한 항체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록펠러대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그 영향으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지 못하고 과잉 염증반응을 초래하는 것으로 보고, 중증환자 치료법 개발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연구성과로 주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성과는 미국 과학저널 '사이언스' 인터넷판에 24일 게재됐다. 코로나19는 당뇨병 등 지병이 있는 사람이나 고령자에서 중증화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요인이 관여하고 있지만 자세한 중증화 기전은..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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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토픽] Y 염색체의 진화사: 네안데르탈인의 Y 염색체가 사라진 이유

[바이오토픽] Y 염색체의 진화사: 네안데르탈인의 Y 염색체가 사라진 이유 네안데르탈인은 오랫동안 '유난히 기골이 장대한─적어도 식량·영토·짝짓기 경쟁 상대였던 '경량급 사촌'에 비해─남자'로 가진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10여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 여성과 짝짓기를 할 때, 호모 사피엔스 남성은 '건장한 사촌 형제'를 본질적으로 무력화시켰다"고 한다. 즉, 현생인류의 Y 염색체가 '호모 사피엔스 남성과 네안데르탈인 여성의 결합'을 통해 네안데르탈인의 남자 후손들을 휩쓸어, 궁극적으로 네안데르탈인의 Y 염색체를 대체했다는 것이다. 이번 발견은 지난 10년 동안의 미스터리─연구자들은 왜 네안데르탈인의 Y 염색체를 발견할 수 없을까?─를 해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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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바이오리포트2020⑩] 코로나19 백신, 유형별 개발현황은?

[바이오리포트2020⑩] 코로나19 백신, 유형별 개발현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공포가 지속되면서 코로나19에 대항할 백신 개발 현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각국 연구팀은 앞다퉈 단백질, 바이러스-벡터, 유전자 등을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28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BioNwatch 2020' 보고서를 살펴보면 현재까지 공개된 코로나19 예방백신의 유형은 최소 8가지로 이 중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단백질 기반 백신', '바이러스 벡터', '핵산 백신', '바이러스 백신' 등이다. 대다수의 연구팀은 단백질을 활용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단백질 기반 백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과학 학술지 네이처지가 지난 4월 집계한 백신 개발 현황에..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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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충북대 미생물학과 최다현 씨, 줄기세포 연구 성과 빛나

충북대 미생물학과 최다현 씨, 줄기세포 연구 성과 빛나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및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우수 학술발표상 수상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미생물학과 최다현 씨(사진, 석‧박사통합과정 4년, 지도교수 박윤신)의 논문이 줄기세포 및 세포치료제 분야 상위권학술지인 ‘Stem Cell Research & Therapy’ 11호에 게재됐다. Stem Cell Research & Therapy는 줄기세포 연구 및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중 하나로 JCR 피인용지수(Impact Factor)가 5.116이며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국내 유일의 재생의학 관련 학회로, 의학·자연과학·공학 등 재생의학 관련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다현 씨는 ‘A ..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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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뇌 먹는 아메바'가 있다고?...美 텍사스 잭슨시 재난 선포

'뇌 먹는 아메바'가 있다고?...美 텍사스 잭슨시 재난 선포 잭슨시 26일(현지시간) "수돗물이 뇌먹는 아메바로 오염" 주민 2만7,000명에 수돗물 사용 금지령 미국 텍사스주 한 도시의 수돗물에서 뇌를 파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검출되면서 이 도시에 재난 사태가 선포됐다. 텍사스주 레이크 잭슨시(市)는 26일(현지시간) 수돗물이 뇌 먹는 아메바로 오염됐다면서 재난 사태를 선언하고 주 정부 차원의 긴급 대응을 요청했다고 CBS 방송이 보도했다. 밥 시플 시장은 성명에서 “오염된 식수로 인해 생명과 건강, 재산에 중대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주민 2만7,000명에게 수돗물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레이크 잭슨시는 최근 6살 소년이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입원하자 수돗물을 검사했고, ..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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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급성심근경색과 비만 연결고리, 영상지표로 입증됐다

급성심근경색과 비만 연결고리, 영상지표로 입증됐다 급성심근경색과 비만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실마리가 영상지표로서 확인됐다. 비만은 급성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이지만 비만의 핵심유해기전인 내장지방 염증활성도와 급성심근경색에 관련한 메커니즘은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핵의학과 김성은 교수 연구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서홍석 교수, 안암병원 핵의학과 김성은 교수, 박기수 교수)은 최근 핵의학적 영상 기법인 18F-FDG PET/CT를 통해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내장지방의 염증 활성도가 높고, 경동맥의 동맥경화 염증 지표와 밀접한 연관을 보인 다는 것을 규명했다. 내장지방 염증 활성도를 나타내는 핵의학 영상 지표가 정상군에 비해 급성심근경색군에서 5배 높았고, 만성 안정형 협심증군에서 3.5배 높..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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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리포트] 美 ‘코로나 항체’ 10명중 1명도 안돼…'집단면역' 불가능

[코로나리포트] 美 ‘코로나 항체’ 10명중 1명도 안돼…'집단면역' 불가능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관한 해외 첨단 연구 진행 상황과 뉴스를 신속하게 파악해 시리즈로 게재, 소개함으로써 과학 보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의 과학적 이해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감염 흔적’인 항체를 보유한 미국인은 10% 미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내용 그대로 해석하면 코로나19 항체를 가진 미국인은 10명 가운데 1명도 채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된다. 이처럼 낮은 항체 형성율은 코로나19에 대한 집단면역 대책이 사실상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신장 투석 환자 2만8500명 대상 분석 미국 스탠포드대 슈치 아난드 교수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