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루

바람향기 2014. 12. 18. 13:58

 

 

 

아는 언니들이랑 투썸플레이스 갔다왔어요~

언니 중에 한명이 동영상을 만들일이 생겼는데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하길래 도와주기로하고 모였어요!

저는 녹차라떼 언니들은 아메리카노랑

스트로베리피치프라페를 시켰어요

저는 거의 항상 녹차라떼를 먹는편이라

이날도 똑같이 시켰는데

막상 언니가 스트로베리피치프라페 먹는걸보니까

혹하더라구요...ㅎ

언니가 한입먹어보라고 주는데

오!!!옛날에 먹던 와우 껌 맛 났어요
어찌보면 그게 싫을수도있는데

이건 인조적인맛은 아니라서 괜찮았던것같아요!

제 녹차라떼도 적당히 달달한게 좋았어요~

 

 

 

 

 

같이 도와주기로 했던 언니는 중간에

일이 생겨서 갔고 저랑 언니랑 둘이 남아서

만드는데 사실 저도 잘 몰라서 헤매다가

다행히 금방 하는 법을 터득하고

열심히 만들었어요ㅎㅎㅎㅎ

둘이 머리 맞대고 만들고있는데

누가 앞에 앉길래 봤더니

저희가 동영상만드느라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의 정신적지주같은 왕언니가 오셨어요!ㅠㅠㅠ

일끝나고 지나가던 길에

저희 생각나서 들리셨다고 하는데 감동~ㅠㅠ

먹으면서 하라고 케이크도 사주셨어요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랑 클래식가토였는데

비주얼부터 맛까지 아주 끝장나요!!!

클래식가토는 느끼할것같은데 끝까지 다 먹는데

별로 무리 없었어요ㅎㅎㅎ적당히 달달한게 맛있었어요!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는 아무래도 타르트다 보니까

딱딱해서 포크로 먹기에는 약간 먹기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라즈베리랑 초코랑 궁합이 굳!!

어찌어찌해서 동영상 다 만들때까지

왕언니도 같이 계셔주시다가

집도 같이 가셨어요~ㅎㅎ

언니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은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