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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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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으세요   

2015. 8. 4.

 

 

기도하는 인간들!

 

 

 

 

짐승과 인간의 차이는 염색체 차이 외에도 분명한 것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바로 '기도'이다. 아무리 짐승같은 인간이라도 그는 기도할 수 있고, 아무리 사람같은 짐승이라도 그것은 기도할 수 없다.

 

무섭도록 차가운 꼭두새벽에 자녀들의 성공과 만사형통을 위해 우리의 어머니들은 천지신명(天地神明)께 그렇게 빌고 또 빌었다. 큰 사나이의 집이라는 절의 대웅전 한 귀퉁이에서 날마다 백팔배를 하며 반야심경을 반복하는 어머니는 또 어떠랴.

 

멀리서 들으면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남묘호랭계교를 수도 없이 봉송하는 이들의 절실함이나 새벽을 하루같이 교회의 찬마루에서 기도하기를 쉬지 않는 성도의 기도 등 우리주변에서 기도하는 인간들의 모습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무슨 소원이 그렇게도 많고 무엇이 그리도 갖고 싶기에 그런 기원을 오래도록 하고 있단 말인가? 엄마가 신병을 앓다가 무속에 빠져드는 것을 본 사춘기의 딸이 자신은 어머니가 하는 일을 하기 싫어 도망가는 방법으로 미국을 택했다.

 

천신만고 끝에 미국에 가서 결혼도 하고 잘사는 듯 싶었는데 그만 어느날 자신에게 어머니가 갖고 있던 신병이 똑같이 나타남을 느꼈다.

 

불현듯 친구의 얼굴에서 미래가 보여 말해주면 화를 내었지만 놀랍게도 며칠 후에 그 일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두려움도 잠시 몸은 천근만근 스스로를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무겁고 무기력해졌다.

 

병원에서는 신경쇠약 증세이니 쉬라고 하지만 본인은 알고 있다. 그것이 바로 귀신의 장난이라는 것을.

 

결국은 신엄마를 만나 내림굿을 하고 그토록 싫어했던 엄마의 무속 일을 대물림해서 창살 없는 감옥생활인 무당 짓을 평생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의 길에 들어섰다.

 

그녀는 신이 선택한 여자 곧 귀신이 사로잡은 여자였던 것이다.

 

그녀는 오늘도 그녀가 돌봐줘야 할 사람들을 위해 한을 품고 북을 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팔자를 벗어나지 못한 한이 그녀 주위를 맴돌고 있다.

 

 

기독교인들도 기도한다.

기도의 형태는 모든 종교가 비슷하지만 기도의 대상에 따라 기도는 달라진다. 귀신에게 하는 것인지 귀신의 지배자인 하나님께 하는 것인지 말이다.

 

인간을 기도하는 존재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다. 인간은 존귀하게 지음 받아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지만 피조물에 불과하다.

 

창조자는 기도할 필요가 전혀 없지만 피조물인 인간은 기도해야 한다. 창조자가 아닌 피조물의 특성은 기도하여 필요한 것을 얻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인은 기도의 형태는 알지만 정작 기도의 내용을 모른다. 모든 기도는 대상자에게 전달된다. 강한 인간의 신념도 이루어지지만 기도의 소원은 결국 배경이 귀신이기에 응답된다.

 

그러나 그것은 귀신이 주는 것이므로 이루어지는 대로 더 많은 문제를 가져온다.

 

그러나 참다운 기도는 그 대상이 하나님이시다.

기도하는 인간의 원류는 결국 하나님을 찾으라고 주신 하나의 방법이다.

 

나 외에 다른 존재자에게 나의 필요를 알게 하여 답을 얻게 하는 대상은 다양한 종교이다. 그러나 다른 모든 종교의 원류는 흑암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잘하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기에 이제 부터는 진정한 참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 모습이다.

 

 

- 정현국 (복음칼럼니스트)

 

 

출처: 깊은샘 380호- 4면 (깊은샘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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