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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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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필독) *

2020. 5. 1.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은 누구인가?




우리가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안에 거하고 있다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적용되는 

확장성은 아주 폭넓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신 분이

성령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딤후 3:16)


그래서 우리가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 하나님과의 

실제 교통함 가운데 있다면..


성경에 그대로 기록된 

일차적인 의미를 넘어서..


그 말씀이 구체적으로 

우리 삶의 영적인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어질 수 있는지를

하나님께서 친히 열어주시고 조명해 주십니다. 


성경말씀을 

수학공식이라고 한번 가정해 보겠습니다.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선 반드시

수학공식을 알아야만 합니다. 


공식을 알지 못하면

어떤 문제도 풀지 못합니다. 


하지만 공식들을 달달 외우는 것만으로는

어려운 응용 문제를 푸는 건 불가능합니다.


어떤 응용문제든간에 

공식을 알아야 풀 수 있지만..


그 공식을 어떻게 적용해서 풀어내는가는

단순히 공식만 외운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평소에 어려운 문제들을 끊임없이 풀면서

문제가 풀리는 과정을 온전히 이해하고 

답습하는 과정을 반복해야만.. 


어떤 어려운 응용문제라 하더라도

공식을 대입해서 풀어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풀어지고 적용되기 위해선..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과의 끊임없는

교제속에 그분의 인도함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이렇게 될 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들이 

어떻게 구체적이고 유기적으로

적용되고 풀어지는지를 깨달아 알게 됩니다. 


단순히 공식만 달달 외우면 

그대로 대입해서 풀리는 기초문제밖에 못 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공식(말씀)만이 진리기 때문에

공식(말씀)만 잘 외우고 있으면 다 돼"라는 

단편적 사고에 사로잡힌 상태라면..


공식만 외워선 풀 수 없는

어려운 응용문제를 마주했을 때

스스로의 상태를 자각하진 못하고..


문제 자체가 잘못됐다고 하며..

여전히 “공식만 알면 끝”이란 생각을 고집합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말씀말씀을 강조하는 분들 가운데

일차적으로 기록된 구절 그대로가 아니면

다 거짓이라는 이상한 프레임에 

사로잡힌 분들을 많이 봅니다.


지금껏 휴거와 배도에 관해 

많은 메세지를 전했는데..


이와 관련해서도 

그런 종교적 프레임에 사로잡힌 분들로부터

적잖은 태클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하는 얘기는 하나같이 다..


환란 전에 휴거가 일어난다는 구절이 어디 있냐..

또 환란 중간에 일어난다는 구절이 어디 있냐..


더 나아가..

휴거란 말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휴거라는 단어를 쓰는 자들은 

다 미혹된 사람이라는 주장까지 합니다. 


또 교회적 차원의 배도에 관해서는..


구약 때 일어난 일을 기록한 구절들을 

지금 십자가 복음안에 거하는 우리에게 

적용하는게 말이 되냐고 하고..


우리는 각자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인데

교회공동체에 속해 있다고 

배도의 영적흐름이 어쩌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고 하면서..


시간과 시대를 초월하여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제한시켜 버리고.. 


기록된 (일차적)말씀만이 진리라는 

교리적 기준으로 자기 주장만 합리화합니다.  


특히 개인적 차원의 영역에 대해선

성경적으로 메시지를 잘 전하는 목사님들이..


WCC나 WEA, 카톨릭 연합 등

아주 엄중한 교회적 차원의 영적 문제들에 있어서는

별 관심을 갖지 않거나..


아니면 아예 분별하지 못하고 

되려 미혹된 길로 나아가는 분들을 참 많이 봅니다.


죄와 심판, 회개, 십자가 보혈의 능력,

심지어 좁은 문,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등..


개인적 차원의 영역에선

성경적으로 바른 메세지를 전하지만..


깊은 분별이 필요한 영적 문제들에 대해선..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시대적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지혜가 없으니 

분별치 못하고 싸그리 미혹되어 버립니다. 


베드로후서 3장 15절에 보면,

"형제 바울도 (성령께) 받은 지혜대로 

성경을 기록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뒤이어 18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은혜와 지식은 함께 갑니다.


위로부터 부어지는 은혜가 있어야만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지식(지혜)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은혜가 없는 지식이라면 

교리적 차원의 지식에 머물게 됩니다. 


반드시 위로부터 부어지는 

은혜로 인한 지식(지혜)이라야

때에 맞는 하나님의 섭리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 말씀처럼

"성령 하나님께서 사람을 도구 삼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집필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의 조명이 있을 때에

성경을 통해서 그 섭리를 풀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잠언 1장 7절과 9장 10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씀합니다.


성령님의 지혜가 부어질 수 있는 조건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중심이 바로 서 있을 때

즉 성령의 조명하심이 임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지혜)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조명을 받을 수 있는

중심이 전제되어 있지 않다면..


자신의 종교적 누룩이 올무가 되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을 수도 없고

인도함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사람의 미혹에 쉽게 걸려들게 되고

결국 교리적 지식만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에 기록된 

일차적 의미만으로 풀 수 없는 

시대적 차원의 영적인 문제라면 반드시.. 


기록된 성경말씀을 기반으로 한 

성령의 인도하심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신구약을 막론하고

곳곳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들이 

시대를 초월하는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

유기적으로 조합되고 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배도와 관련하여

기록된 말씀이 어떻게 풀어지고 적용되는지에 대해

오른쪽 상단의 추천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앞선 언급한 

개인적 차원의 영적인 영역의 경우는 대부분,

성경말씀을 있는 그대로 알고만 있으면,

말씀을 근거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기초문제들과 같습니다.


하지만 아주 어려운 응용문제의 경우,

공식을 적용시킨 후 머리를 굴려서

심도있게 풀어야만 풀릴 수 있습니다. 


수학강사가 본인이 아는 공부법으로

공식을 이렇게 대입해서 이렇게 풀면

문제가 풀린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쳤고..


학생들은 너나할 것 없이 다 그 방법으로

시험을 치르게 됐습니다.


그런데.. 

다른 기초문제는 배운대로 풀어서 맞췄지만..


어려운 응용문제는 가르쳐준 방법대로 풀었는데

알고보니 잘못된 방법이어서 결국 틀렸다면.. 

그래서 시험에 불합격하게 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나요?


지금 WCC나 WEA, 카톨릭 연합같은 

교회적 차원의 배도 문제는

어려운 응용문제와 같기 때문에..


말씀 자체를 제대로 아는 것과 더불어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을 갖고 

주님과의 끊임없는 교제 속에서

위로부터 오는 지혜가 반드시 더해져야 합니다.


오직 이 루트를 통해야만 

엄중한 영적인 문제들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 차원의 영역에선

아무리 바른 성경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본질적인 다른 영적 문제에 있어서는 

제대로 된 분별을 하지 못한다면..


말씀을 아는 것은 단순 지식에 머무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한계에 머물러 있는 목회자가 

개인적 차원의 영역에선 바른 메시지를 전한다 해도..


다른 영역에 대한 분별을 하지 못하고,

되려 미혹된 메시지를 전하면서

교회에 소속된 교인들까지 미혹으로 이끈다면..


맹인이 맹인을 인도함으로써 

다같이 구덩이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눅 6:39)


정말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안에 거하는 사람들이라면

배도에 관한 영적 문제를 마주하게 됐을 때..


자기 생각이나 교리적 지식으로 

쉽게 판단해버리는게 아니라

겸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의 인도하심을 전적으로 구할 것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4)


설사 자기안에 그동안 학습된 교리가 

어느정도 내재되어 있었다 할지라도

교리에 의한 기준이 아니라..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과의 교통함 가운데

어떤 마음과 태도로 나아가는 것이 옳은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 방향대로 나아갈 것입니다.


허나 대부분은 

그져 자기 안에 뿌리박힌 교리에 의해

공식을 대입해서 그냥 풀리지 않으면 

문제 자체가 잘못됐다는 결론을 내려버립니다. 


"아.. 이건 공식만 단순하게 외워선

풀리지 않는 문제구나.."라는 

아주 기본적인 인식 자체도..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안에서

그분을 경외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겸비함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백번, 천번 얘기해도

자기 생각, 교리적 지식 등을

성령안에서 들여다보며 내려놓지 않고 

그분께 순복하며 살지 않으면..


그 어떤 거룩해보이는 

타이틀과 명분을 모양 삼는다 해도 

결국은 미혹의 늪에 빠지는 것일 뿐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그냥 알아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게 아닙니다.


성령께서 우리안에 내주하셨을 때

그 분과의 실제적인 교통함이 날마다 이뤄져야만

그분의 실질적인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방식과 통로를 통해서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뒤이어 17절에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신다"고 말씀하고..


18-19절에는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스스로 지혜 있다 여기는 자들에게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다”는 말의 본질적 의미는..


성령님과 교통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고

자기 스스로 많이 알고 지혜 있다 여기는 것이

성령이 거하는 성전을 더럽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써

성령님이 우리안에 거하고 계심에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더럽힌다는 말의 의미는.. 


술 마시고, 담배 피고, 허랑방탕하며 

죄악에 찌든 삶을 사는 그런 육적인 차원을 넘어서..


성령님과의 실질적인 교통함 속에 

그분의 인도함을 받지 않고


말씀을 지식적으로 잘 알고 

스스로 지혜 있다 여기는 사람들이


본질적으론 

성령께서 그 안에 거하고 계심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인 것이고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멸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서 공생애 사역을 하실 때

가장 많은 책망을 받고 

저주의 판결을 받았던 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잘 알고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다 여기던

제사장과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단 사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스스로 많이 알고 지혜있다 여기는 자들이 

자기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한 채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결국.. 

어떤 주제의 메세지를 전하더라도

결론은 늘 그렇듯이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안에 

온전히 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전제되어야만

온갖 미혹들이 난무하는 이 혼란한 때에

주님앞에 구별된 신부로 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날마다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성령안에서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베드로전서 1:23,25)



- 엘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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