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성경의 예언과 예수님의 재림의 징조와 분별, 한반도 정세 관련 자료 총모음!

예수님은 왜 사탄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댓글 1

* 공지사항(필독) *

2020. 7. 6.

예수님은 왜 사탄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십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시고 주리셨을 때 

마귀가 예수님께 다가와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주절댑니다.

(마 4:2-3)


그러자 예수님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마 4:4)


여기서 예수님이 인용하신 이 말씀은

신명기 8장 3절 말씀을 의미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8:3)


이 신명기 8장 3절에서 의미하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란..

여호와 하나님께서 실제로 하신 말씀을 의미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하고 난 후 

하나님이 모세에게 직접

지켜야 할 계명들을 말씀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엔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들이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먹이신 이유가.. 


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서라고 하신 걸까요?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먹이신 것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 

무슨 연관이 있기에 이렇게 말씀하셨던 걸까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먹이신 이유를 말씀하실 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능력으로 산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해야 더 정확한게 아닐까요?


허나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

마태복음 4장 4절에서 예수님이 언급하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대해

기록된 성경말씀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신명기 8장 3절 말씀을 인용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은..


인용하신 신명기 8장 3절 말씀의 

의미 그대로를 말씀하셨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은 

기록된 성경말씀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안에

기록된 성경말씀이 일부로써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명확하게 이해가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되는 걸까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안에

반드시 포함되는 또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데..


그때 그가 들은 것을 우리에게 말하고 

장래 일을 우리에게 알리신다고 말씀합니다.


성령님이 들은 것을 말씀하신다고 하는데..

누구에게 들은 것을 말씀하실까요? 


성령님은 하나님(그리스도)의 영입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9)


그렇다면.. 

성령님이 들은 것을 말씀하신다는 의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우리에게 전해주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듣고

우리에게 전해주신다고 하시는데..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말씀만을 

의미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즉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방식을 초월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방식은 바로..


성령님을 통해 우리에게 직접 

당신의 뜻을 전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요한복음 16장에선 

진리의 성령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때

여호와 하나님께 들은 것을 전해주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으로 역사하는 것외에 

성령님이 우리안에 내주하셔서

하나님이 뜻하시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즉 사도행전 10장에 나오는 것처럼

성령께서 직접 말씀하심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행 10:19)


또 사도행전 21장에 나오는 것처럼

성령께서 어떤 마음의 감동을 주셔서 

역사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행 21:4)


이것은.. 

당시에만 하나님 행하신 방식이 아니라

지금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시는 섭리의 방식입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벧후 1:21)


즉 성령님께서 

하나님께 들은 것을 우리에게 전하시고 역사하실 때는

어떤 방식의 제한을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히 2:4)


기록된 성경은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직접 계명들을 말씀하심으로

모세가 돌판에 새겼던 것처럼.. 


저자들이 하나님께 직접 

그 말씀들을 받아서 기록한게 아닙니다.


각기 다른 시대적 상황 속에서 

땅에서 일어난 여러 스토리들과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던 당시 예언들을..

 

여러 저자들이 기록한 것들을 

집대성해놓은 저서(성서)입니다. 


그러나 영적(본질적)인 차원으로 보면..


하나님의 감동, 즉 성령의 조명에 의해 

사람을 통로삼아 기록되어진 것입니다. 

(딤후 3:16, 벧후 3:15)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기록된 성경을

당신의 말씀으로 승인하셨기 때문에

성경전서로 집대성될 수 있었던 것이고..


이 기록된 성경이 

하나님 말씀으로의 권위를 부여받은 후..  


이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우리에게 증거되어지고

우리를 거듭남으로 구원케 해주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절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기록된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이 되는 권위를 부여해주셨기 때문이지..


이 기록된 성경말씀 자체를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일시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록된 말씀을 하나님과 동일시하게 되면..


방식의 틀을 초월하여 행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다 부정해버리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늘날 그런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봅니다. 


사탄마귀는 모방꾼에다

거짓말에 능한 놈이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인 것처럼 광명한 모양을 가장해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기록된 성경말씀을 잣대로 

그 진위여부를 분별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성령의 역사인지 마귀의 역사인지를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하는 것과..


성령님의 역사를 

기록된 말씀에 의해 제한해버리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이 기록된 말씀 또한

성령님이 주관하셔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분별의 잣대로 성경말씀이 활용될 때에도

성령의 조명하심과 인도하심이 있어야만

진리적 잣대로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허나 그렇지 않다면..


실상은 자기안에 내재된 

교리를 절대기반삼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기록된 성경말씀을 앞세워

분별이란 명목하에 판단 정죄를 일삼고

더 큰 미혹을 조장합니다. 


기록된 말씀을 초월하는 것과

기록된 말씀을 벗어나는 것은 

그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말씀을 벗어난다는 것은 

말씀을 거스른다는 의미입니다. 


말씀엔 A로 기록되어 있는데

실제 역사는 A를 거스르면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말씀을 기록하신 저자이시기에

기록된 말씀을 벗어나는 역사는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벗어난 역사는 다 가짜인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을 초월한다는 의미는..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는 방식,

즉 기록된 말씀을 우리에게 생각나게 해주시고 

새롭게 조명해주시는 그런 방식을 초월하여..


직접 말씀해주시거나 아니면 마음의 감동,

환상이나 꿈,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서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얼마든 역사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록된 말씀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의 방식은

기록된 말씀을 절대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걸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면

어떤식으로든 코가 꿰어

미혹의 길로 끌려가게 됩니다. 


즉 성령을 가장한 마귀의 역사임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대언한다는 등,

뭔가 신통한 능력을 행하는 것 같으면

분별력 없이 그대로 미혹되어 끌려가거나..


아니면 반대로..

기록된 말씀을 초월하여 성령께서 역사하는 방식임에도

자기 교리적 기준에 의해 성령의 일을 제한하고 심지어 대적합니다.  


오늘날 교계안에 이런 양극단의 미혹이 허다하게 일어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말씀 역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과 동일합니다. 


태초부터 하나님이 하신 말씀안에는 

다양한 섭리의 방식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장 2-3절에 보면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고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실제로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그냥 말씀만 하심으로 

모든 자연을 다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곳곳에 보면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니라"고 

기록된 구절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창 1:7,9,15,24,30)


그런데 유독 사람을 지으실 때는 

그냥 말씀만으로 창조하신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흙으로 육신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창조하십니다.

(창 2:7)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데 

그 말씀안에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다른 방식들을 포함하고 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의 본질적 의미는

"기록된 말씀이 포함된 모든 하나님의 섭리"

를 의미하는 것이고..


마태복음 4장 4절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의미는..


기록된 성경말씀의 저자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모든 실제적인 섭리에 의해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초반에 언급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신 이유를 설명하실 때..


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함이라고 하셨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추구하는 방식과 기준을 탈피해

하나님의 방식과 기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안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아야만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옳다 여기는 종교적 기준으로

"말씀만이 진리다"라고 외치고 있으나..

실상은 성령이 행하시는 섭리의 방식을 부정하며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길로 나아갑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는 전혀 인식하지 못합니다. 


마지막 중의 마지막 때인 지금은

사탄마귀가 광명한 모양을 가장하여

어느 때보다 그 빛을 강력하게 발하면서

미세한 빈틈이라도 보이는 사람들에게 역사하여

모조리 미혹시키고 있는 그런 때입니다.


이런 살벌한(?) 때에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앞서 얘기했던 그런 양극단의 미혹에 걸려 

멸망의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멸망길로 나아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겸비함으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문제는 내가 지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느냐입니다. 


주님 오심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안에 거하며 사는 

복된 주님의 신부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115: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 4:12-13)



- 엘샤다이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