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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시대의 종말,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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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필독) *

2020. 7. 28.

은혜 시대의 종말, 마지막 기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크고작은 종교적 프레임(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이라고 한다면

그런 종교적 틀이 본질로 작용하어

내 삶을 이끌어가고 있는지 아닌지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이러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신다.”라는..

 

종교적 프레임을 상징하는 명제안에 

각자마다 다른 행동양식들을 집어넣어서

그에 따른 신앙생활을 해나갑니다.

 

여기서 말하는 행동양식은 

영적인 차원이 아닌 육적인 차원을 말합니다.

 

"온전한 중심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라는식의 진리 자체를 담아내고 있는 명제가 아니라.. 

 

"기도를 2시간 이상 하면 하나님이 응답해주신다."

라는 식으로 나의 외적인 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이끌어낸다는 행동양식을 의미합니다.

 

만약 이런 행동양식에 기반한 

종교적 프레임을 본질로 삼게 되면..

미혹으로 나아갈 확률이 커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기도를 2시간 이상 했더니

실제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고 

응답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도를 2시간 이상 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뜻하시는 바에 따라

응답을 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적 결과가 나온 이유를

2시간 이상 기도한 행위에 맞춰버리게 되면..

 

"2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는 

행동양식을 공식화시킨 후..

 

그런 종교적 프레임을 내면에 셋팅해서

프레임에 의한 신앙생활만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도는 무조건 2시간 이상 해야 하고

실패하면 우울해지거나 다운되는 일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기도는 2시간 이상 안하면 안된다는

종교적 프레임을 똑같이 씌우려 하고

더 나아가 판단,정죄를 하기도 합니다.

 

기도하는데 있어서 본질은

어떤 중심(마음)으로 기도하느냐이지..

어떤 자세로 얼마동안 기도하느냐는 비본질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은

그래도 기도할 때 시간도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중심이 

하나님앞에 합당한 중심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물리적 기도 시간이 

30분이 됐든 1시간이 됐든

동일한 기도로 받으시지..

 

30분 기도하면 덜 받으시고

1시간 기도하면 완전히 받으시는게 아닙니다.

 

만약 하나님앞에 중심이 온전한 사람이

오랜 시간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며

더 풍성한 은혜를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심이 온전치 않은 사람은

30분이 아니라 2-3시간 기도한다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시간이 얼마냐 하는 것은

본질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비본질일뿐,

그게 본질이 될 순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한 중심으로

당신앞에 나아오는 것 자체를 보시지

더 오래 기도하면서 너희들이 

어떤 영적반응을 체감했느냐를 보시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면 온전한 중심으로 

30분을 기도하는 사람에게도 얼마든

당신의 비밀한 섭리를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본질과 비본질을 나누는 기준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중심으로

하나님이 뜻하시는 기도를 하느냐가 중요하고..

 

그런 중심으로 기도하다가 

기도 시간이 저절로 길어지게 된다면

그만큼 주님과 오래 교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겐 축복의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본질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비본질은..

본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만 분별하여

좋은 수단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비본질이 그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애초에 전혀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절대 미련을 둘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그 비본질이 

사람의 기준에서 봤을 때

경건하고 광명한 모양을 하고 있어도 말이죠.. 

 

하나님은 이 말세지말의 시대에

때에 맞는 섭리를 행하십니다.

 

그리고 그 때에 맞는 하나님의 섭리를

제대로 헤아리는 사람들은

본질과 비본질을 철저히 구분하고 

본질에 모든 초점을 맞추며 살아갑니다.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비본질은 철저히 뒤로 하고

본질에만 집중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본질로 삼아야 할 부분은

오직 하나님의 뜻과 기준으로 나아가느냐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과 기준, 

즉 본질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아주 거룩해보이고 경건해보이는 

종교적 프레임에 갇혀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주님오심이 임박한 지금, 

하나님이 행하시는 섭리 중 하나는 바로

당신의 자녀(백성)들을 구별시키시는 것입니다.

 

이 구별은

사람 기준의 구별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의 구별입니다.

 

사람 기준에서 보면

타락한 세상으로부터의 구별만을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에선

하나님을 거스르는 모든 것으로부터의 구별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구별됨이 이뤄지는 마지막 영역은 바로

배도한 교회로부터의 구별입니다.

 

WCC(NCCK), WEA, 카톨릭 연합 등..

 

한국교회는 지금

최상위 차원인 교단이 

이런 가증한 집단과 공식 연합함으로써

하나님을 배도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그 교단에 공식적으로 소속되어 있는 

수많은 교회들은 이런 끔찍한 배도가

소속교단에 의해 자행되고 있음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지 헤아릴 생각은 하지 않고.. 

"교단 탈퇴는 너무 극단적"이라는 종교적 기준을 고집하며

배도에서 구별되려 하지 않습니다.

 

이런 집단들과 교류(연합)하는 교단의 행위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는 교회들조차 교단을 탈퇴하지 못하는 이유가..

 

교단 탈퇴하면

"교인들이 대거 교회를 빠져나갈까봐..

교단내 동료사역자들과 교제가 끊길까봐..

가족과 주변에서 반대가 크니까.." 

 

실제 확인해본 이유들이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이게 얼마나 큰 배도행위이고

그로 인한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고

하나님의 섭리가 어떠한지는 안중에도 없고..

 

교회라는 조직을 운영하는 것 자체에 매여서

소속교인들까지 그 배도에 묶이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때 가장 본질인 거룩히 구별되는 일은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들 때문에 하지 못하니..

 

표면적인 반대 행위를 하는 것으로

교단을 탈퇴하지 않는 그 행동을 합리화합니다.

 

그렇다면..

교회들의 총체적인 영적현실이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어떤 섭리를 통해

환란 전 마지막 남은 은혜를 거두지 않으시는 걸까요?

 

교회가 배도의 주체인 교단을 탈퇴하지 않는다면

성도 개개인이 그런 교회공동체를 나오게 하심으로 

거룩히 구별시키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이 교회적 차원의 배도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분별이 됐다고 하면서도

막상 교회를 나오지 않는 이들이 상당수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렇게 교회를 나와버리면 

예배는 어떻게 드리냐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무엇이 본질이고 비본질인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거나..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다 해도

자기안에 뿌리박힌 종교적 프레임에 의해 

그냥 타협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무엇이 본질일까요?

 

성경은 예배드리는 것에 대해

아주 확실하면서도 심플하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 4:24)

 

우리가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즉, 어떤 중심으로 예배 드려야 하는지가

본질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외에 다른 비본질적 요소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건 구약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예배)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17)

 

신구약을 막론하고

하나님이 보시는 우리의 본질은 

우리 중심입니다. 

 

그래서 혼자서든, 둘이서든..

 

어떤 예배순서도 없고 

형식이 갖춰지지 않았더라도..

 

온전한 중심으로

기도하고 말씀보고 찬양부르며

주님앞에 예배드리면..

 

그 예배는 "무조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되고..

 

그렇게 주님앞에 나아오는 이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때에 맞는 놀라운 은혜로 

역사해 주십니다.

 

비본질이..

본질을 극대화 시켜주는 수단으로써의

역할을 상실해 버렸기 때문에

본질에만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래도..

형식이 갖춰진 경건한 분위기의 예배당에서 

사람들과 함께 예배드리는게 맞지"

라고 말합니다. 

 

왜 이렇게

비본질을 쉽게 놓지 못하는지를 

가만히 보면..

 

제도권 교회에서 신앙생활 해온 햇수만큼 

교회들에 의해 형성된 종교적 틀과 관념들이

조금씩 내면에 축적되어져 왔고 

어느새 그것들이 본질이 되어 

나를 이끌어 왔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본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비본질이 선한 수단으로 활용되어지다가

그 가치를 상실하게 됐을 때

비본질은 철저히 내려놓게 됩니다. 

 

하지만 비본질에 계속 미련을 두게 되면

본질의 중요성까지 아예 망각해 버립니다.

 

성경이 예배의 본질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음에도..

 

예배에 대한 비본질적 요소들이

그 중심에 채워져 있다면..

 

성경이 말씀하는 예배의 본질은

엄중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성경에도 보면,

사도들은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복음 전하는 일을 했고

하나님도 교회를 통해 역사하셨으니

당연히 교회공동체가 본질이죠.."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존재적 본질은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라는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엡 1:23, 골 1:24)

 

다시 말해, 

교회가 가진 영적 정체성과 역할을 통해 

교회의 중요성을 드러냅니다.

 

그러면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로써 

그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선

어떤 영적인 필수조건을 가져야 할까요?

 

레위기 11:44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베드로전서 1장 16절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교회)도 거룩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말씀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로써의 필요조건은 바로 

"구별되어 거룩함을 지키는 것"입니다.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거룩하지 못한 것으로부터 구별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거룩함을 지켜내야 할 당위성에 대해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한 편지를 통해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고린도전서 5:11,13)

 

교회안에 하나님을 거스르는 사람이 

들어오려 한다면 그런 자들과 섞이지 말고 

받아들이지도 말라는 말씀입니다.

 

요한2서 1장에도 동일한 원리의 말씀이 나옵니다.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요한2서 1:9-10)

 

이 말씀들은

지금의 교회들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교회안에 어떤 장로가

아내를 놔두고 다른 여자와 불륜을 저지릅니다. 

 

그러면서도 죄의식 없이 떳떳하게

교회에 출석하며 이런저런 활동을 하고

성도들과 친밀하게 교제합니다.

 

성도들이 이 사실을 몰랐다면 모를까,

뻔히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담임목사가 이 장로에게 

분명하게 얘기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를 줬음에도

돌이킬 생각을 않는다면..

 

교회는 거룩함을 지켜내기 위해

그 장로의 직분을 박탈하는 것을 넘어서

교회에서 내보내야만 합니다.

 

왜 내보내는 것이

교회의 거룩함을 지켜내는 걸까요? 

 

내보내지 않고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교인들도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른척하며 

그렇게 교회안에서 서로 교제한다면..

 

요한2서 말씀처럼 교회 전체가 그 죄에 

참여하게 되는 영적원리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적 행동(구별됨)을 통해 

거룩함을 지켜내는 것이 바로

교회의 본질적인 정체성인 것이고..

 

이런 본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맡겨진 역할인 복음 전파를 위해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교회의 정체성과 역할을 

절대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대다수의 교회들은

교회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다 잃어버리고..

 

단지 복음을 전한다는 명분으로

교회안에 하나님을 거스르는 요소들을

마구 혼합시켜 버림으로

거룩함을 스스로 짓밟아 버렸습니다.

 

교회안에 어떤 불신자가 

전도를 받아서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그 사람은

하나님(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그 뜻대로 살기 위한 목적으로 

교회의 구성원이 된 것이고..

 

교회공동체가 그 사람을 

진리적 방향으로 잘 인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교회안에 들어온 후에도

여전히 죄를 끊을 생각은 하지 않고

그 죄를 아무렇지 않게 행하면서 

교회안에선 교인들과 교제하며 예배 드립니다.

 

만약 그 사람이 

그 죄를 끊고자 하는 분명한 마음으로

영적씨름을 하는 과정 가운데 있다면..

 

그래서 목사님과 교인들이 

격려해주고 기도해준다면.. 

 

아직 그 죄를 완벽히 끊어내진 않았더라도

결국은 하나님 은혜로 죄를 끊어내고

온전하게 회복되어지게 됩니다.

 

그럴 떄 그 공동체는 

영적인 거룩함도 잃어버리지 않고 

진짜 복음의 통로가 되는 

합당한 공동체가 됩니다. 

 

허나 그게 아니고..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살고 있음에도

교회 목사는 그 사람의 죄에 대해 

"사랑의 하나님은 당신의 죄를 다 용서하셨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라는 거짓 축복의 말을 해주며 

그 사람을 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다른 교인들 역시 

그런 잘못된 종교적 관념에 사로잡혀

자신들의 크고작은 죄들은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도

웃으며 서로 축복한다는 말을 해주며

사랑 가득한(?) 외적인 모양을 연출합니다.

 

그렇다면 이 교회는 

하나님앞에 정체성과 역할을 

지켜내고 있는 공동체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의 현실이 이러합니다. 

 

개교회 차원에서도 

이런 참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전교회(교단)적 차원에서는

더 참담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불륜은 죄가 아닌 사랑이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힌 어떤 단체와..

 

많은 교회들이 제휴를 맺고

초청해서 함께 예배드리는 행위를 한다면..

 

그런 상황에서..

이것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가증한 죄인지를

교회 목사들에게 전해졌음에도 

그 실제적 행동을 돌이키려 하지 않는다면..   

 

과연 교회의 거룩함이 지켜질 수 있나요?

 

거룩함은 처참하게 박살나고 

더 이상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성도라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교회공동체에서 예배 드리는 것과,

교회를 지켜내는 것이 본질이라 여기고

교회에 남아 있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하나님은 무조건 

교회공동체를 통해서만 역사하시고 

교회안에 속해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믿으며..

 

우리 교회가 

불륜이 죄가 아니라 선포한 것도 아닌데

대체 무슨 거룩함이 훼손됐냐면서 

교회안에 계속 남아있으려 한다면.. 

 

이것이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태도일까요?

 

혹여나 지금 예로 든 상황과

교단에 단순히 속해 있는 교회들의 상황이 

같냐고 물으실거라면.. 

 

내 생각에 옳아보이는 종교적 기준이 아닌

영이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교단에 가입한다는 것은..

교단에 더 큰 권위를 부여하고 

거기에 부속되어 뜻을 함께 하겠다는 것을

공식(법)적으로 인정한다는 의미합니다.

 

그래서 교단총회에서 가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그 영적 효력이 하부조직이나 개교회들에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교단과 교회들의 

육적인 커넥션만 살펴본다 하더라도.. 

 

교인들이 낸 헌금의 일부가 

소속교단으로 흘러들어갑니다.

 

그렇게 교단에 들어간 헌금은

교단이 벌이는 이런저런 일들에 쓰여지는데

그러면 당연히 교단이 자행한 배도행위

(WCC, WEA, 카톨릭 연합, 대북지원 등)에도 

쓰여지게 됩니다.

 

이런 육적인 커넥션만 보더라도

교단의 배도행위가 교회와 상관없다 주장하는건

말이 되지 않는 주장인데.. 

 

그런 교단에 속한 목회자가

자기는 개인적으로 교단의 방향성을 지지하지 않으니

교단 탈퇴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교단의 배도와 우리 교회는 상관없다 주장하는건..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태이고 

교인들 다 데리고 구덩이에 빠지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마 15:14)

 

단적인 예를 또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지금의 교단들이 만약.. 

WCC, WEA, 카톨릭이 아닌 신천지와 

공식 연합(교류)하는 배도행위를 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그 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아마 교단에 속한 많은 개교회들이 

엄청난 반대를 하며 들고 일어났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신천지와 연합하는 

이런 교단에 더 이상 속해 있을 수 없다며

교단을 탈퇴하는 교회들이 쏟아져 나왔을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WCC 총회 당시

신천지가 WCC 총회에 참여하려 했었지만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많은 교회의 반응이 이러할거라고 봅니다.

 

이는 다시 말해, 

교단이 신천지와 연합했다면 

교단을 탈퇴하는 것이 마땅한 행동이지만..

 

WCC(WEA), 카톨릭과 연합하는 것은

교단을 탈퇴하지 않아도 

하나님 보시기에 문제없을거라 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신천지에 대해선 많은 교회와 교인들 사이에 

"심각한 이단"이라는 인식이 깊게 형성되어져 있지만..

 

WCC나 WEA, 카톨릭 연합에 대해선

"그래도 신천지와 연합하는 것보단 낫지. 

또는 신천지와 연합하는 문제와는 다르지."라고 하며

문제인식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심지어 온화한 성품으로 잘 알려진 어떤 목사는 

WCC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다는식의 궤변으로

사람들을 미혹으로 이끌기도 했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신천지와 WCC(WEA)는 그 경중의 차이가 클까요?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 보시기엔 

신천지나 WCC(WEA)는 다를 바 전혀 없이

하나님을 거스르는 가증한 이단일 뿐입니다.

 

마태복음 5장 27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간음하는 죄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여자를 보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만으로도

간음을 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 5:28)

 

성경에 이렇게 쓰여져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많은 경우..

직접 행동으로 간음을 저지른 것과

그런 마음을 잠시 품는 건 다르다 여깁니다.

 

그래서 그런 마음을 품었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만약 이 말씀의 의미를 멋대로 왜곡해서..

 

간음하는 행동을 하는 건 나쁜게 맞지만

그런 마음을 품는 건 다른 문제라고 하며 

죄의 경중을 자기가 정해 버린다면..

 

스스로를 속이고 하나님도 속이려 하는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말씀이 증거하는 것처럼.. 

 

직접 행동으로 죄를 짓는 것과 

마음으로 짓는 죄에 대해

하나님은 그 경중을 따지는게 아니라

다를바 없는 똑같은 죄로 여기십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종교적 기준으로 

이단의 경중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WCC,WEA, 카톨릭과의 연합은

신천지와의 연합과

전혀 다른 문제인 것처럼 반응합니다.

 

그러면서.. 

신천지에는 모든 분별과 경계를 다하지만,

WCC, WEA, 카톨릭과 연합하는 행태에 대해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교단은 교단일 뿐

우리와 상관없다 주장합니다. 

 

그래서.. 

배도로부터 구별되려 하지 않는 

교회들의 영적현실이 이러하다면

교인들이 스스로 구별되어 

각자 거룩함을 지켜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교회에서 나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본질)임을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4)

 

계시록 말씀 대부분은, 표면적으로 볼 때

마지막 환란에 벌어질 상황을 묘사하는 말씀들이지만..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본질적으로 적용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 18장 4절 말씀은

나라는 존재가 주체가 되서 나오는 

특정한 행동을 죄로 규정하는게 아니라..

 

다른 주체적인 영역안에서 

개체로써 그 안에 머물러 있는 것만으로도 

죄에 참여하는 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선

내가 어떤 말이나 행동을 교정하는게 아니라

그 영역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죄의 형태를 

완전히 벗어난 영적원리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씀하는 내 백성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은 그리스도인을 의미합니다. 

(벧전 2:10)

 

그렇다면 그 곳은 어떤 곳이었길래

하나님이 친히 거기서 나오라고 말씀하셨을까요?

 

18장 3절(표준새번역)에 보면,

"(그곳에서) 여자의 음행에서 비롯된 

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그 여자와 음행하였다"

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계시록 14장과 17장에 나오는

'여자'와 동일합니다.

 

바로 사람들을 음행하게 만드는

'음녀'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음녀와 음행하도록 만드는 곳에서 나와

그들이 받을 재앙에 참여하지 말라고 

당신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여자(음녀)와 더불어 음행한다는 말씀이

계시록 초반에도 등장합니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계 2:20)

 

이 말씀을 받는 대상인 두아디라 교회는 

수많은 의로운 행위들이 있었지만,

음녀 이세벨을 용납한 죄 하나로 인해

주님께 큰 책망과 심판의 경고를 받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이세벨이 음녀란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냥 내버려둠(용납함)으로써..

 

그 안에 속해 있는 이들이

그 여자와 음행(행음)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만약 그 교회안에 속해 있으면서 

음란한 여자 이세벨을 용납하는 행위를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 곳에 임하게 될 심판에서 

벗어날 길은 단 한가지!

 

계시록 18장 말씀처럼 그 곳에서 빠져나와야 

예비된 심판을 함께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살전 2:3)에 예언된 배도가 시작되는

은혜 시대의 끝자락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구별됨의 섭리입니다. 

 

이처럼 두아디라 교회가 

음녀 이세벨을 용납해버린 행위는..

 

가증한 음녀인 WCC,WEA,카톨릭 등과 혼합한 

교단들의 배도에 따른 영적흐름이 

교회안에까지 그대로 이어져 있음에도 

이걸 묵인하고 용납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즉, 계시록 18장 4절에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에게

그곳에서 나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거룩한 곳처럼 보일지라도

실상은 거룩함을 지키려 하지 않는 그 곳에서 나와

거룩히 구별되라는 의미입니다.

 

그럼 계시록 2장 24절의

두아디라 교회에 남은 자들은 뭐냐고 

묻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남은 자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2jwTxw_IkMo

 

 

 

계시록 14장 4절에 보면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에 대해 말씀합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 순결한 자들이고

사람들 가운데 택함받고 첫열매가 되어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배도의 흐름에서 구별된 사람들 대부분은.. 

 

때에 맞는 하나님의 섭리(뜻)를 헤아림으로써 

그 섭리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교회적 차원의 구별됨 뿐만 아니라

자기 삶의 개인적 영역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구별된 삶을 살아갑니다.

 

배도한 교회에서 나오는 것만으로 

완전한 구별이 이뤄지는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뜻대로 나아가는 것이 

온전히 구별되어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구별된 삶이란

산속으로 들어가서

기도만 하면서 산다는 뜻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오는 모든 가치흐름과

그에 기반한 내 생각과 내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과 기준으로 

내 중심을 거룩히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사람 기준에서 보면 

극단적이고 황당하게 보일지 몰라도..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어디로 인도하든 

그대로 따라가게 됩니다. 

 

종교적 프레임에 기반한 

사람의 기준을 철저히 거스르고..

 

무엇이 본질이고 비본질인지를 분별하여

본질되시는 하나님의 기준대로만 행동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내가 다니는 교회가 

WCC(WEA)에 가입(교류)한 교단인 것 같다고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 배도한 교회에서 나왔는데

이젠 어디로 가야 하고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본 영상을 집중해서 보셨다면

이제는 본인들이 답을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본질은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미 6:8)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반드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 것이고..

(요 16:13, 갈 5:18)

 

이런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

거룩히 구별되어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 

그대로 따라가게 됩니다.  

 

누가복음 3장 8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 말씀의 본질적 의미가

이땅 교회들에게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헤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공동체의 존재목적은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복음 전하는 사명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그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본질적 정체성이 바로 거룩함입니다.

 

하지만 구별되지 못해 거룩함을 져버린 교회라면

교회는 그 존재가치를 상실한 것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라도

지금의 제도권 교회를 통해 이루시던 섭리를..

 

그 모양이 어떠하든, 그 수가 얼마가 됐든

하나님 뜻대로 나아가는 이들을 통해 

이루시는 것입니다. 

 

계시록 2장 5절에도 보면

예수님께서 에베소 교회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단순히 겁을 주시기 위한 말씀이 아니라

실제로 교회가 그 정체성을 지키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섭리는 더 이상 그 교회에 

머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질은

교회생활을 하는 것도..

교회공동체를 지켜내야 하는 것도 아닌..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뜻(기준)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이 본질인지 분별하지 못한 채 

"교회생활=신앙생활"이라는 

종교적 프레임안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메세지를 듣고도 받아들이긴커녕

자기 종교적 기준대로 판단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종말의 타임라인에

우리가 행한대로 세세하게 보응하십니다.

(마 16:27, 계 22:12)

 

환란 전, 은혜 시대가 끝나가는 지금부터

그런 세세한 섭리하에 역사를 운행하시는데..

 

첫추수로 휴거되지 못하고 

환란에 남겨진 상황에서도

수많은 제도권 교회들은 

여자로 더불어 음행하게 되지만..

 

그제라도 깨닫고 돌이킨 소수의 사람들은

진짜 교회가 되어 하나님 뜻대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계 14:12)

 

하나님은 오직

당신 뜻대로 나아가는 이들을

진짜 교회로 여겨주실 것이고..

 

그런 사람(교회)들을 통해

마지막까지 당신의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비본질에 맞춰져 있는 중심의 초점을 

본질에 철저히 맞추시고..

 

때에 맞는 하나님의 섭리를 분별하여

그 뜻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주님앞에 나아가 그 은혜를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든 따라가겠다는 

중심이 서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은 이 마지막 시대에

온전히 구별된 첫열매로 주님앞에 설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레 2:26)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살전 4:7-8)

 

 

- 엘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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