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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너희에게만" 허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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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필독) *

2020. 8. 4.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너희에게만" 허락되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11:27)

 

마태복음 11장 27절을 보면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이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안다는 말은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안다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땅 가운데 역사하시는 

모든 섭리를 헤아리고 분별하여

그에 맞게 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다음 구절을 보면

이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11장 27절 말씀을 하신 후, 

바로 이어져 나오는 12장 1절에 보면..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그 때에"라는 의미는..

예수님이 11장 27절에서 말씀하시는 상황 바로 뒤이어

밀밭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밭에 난 이삭을 잘라서 먹자

그걸 본 바리새인들이..

 

"왜 당신의 제자들은 

율법을 범하는 행위를 하냐"며 예수님께 항변합니다. 

(마 12:2)  

 

당시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누구보다 율법을 잘 알고, 

잘 지키고 있다 자부하던 

종교인들이었습니다.

 

이런 그들의 눈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한 행동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는 

행동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알고 있는 율법에 대해

예수님은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선 안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 12:3-6)

 

왜 그들이 아는 율법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율법의 적용이 다른 걸까요?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단순히 지식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이 의미하는 본질적 의미와 

그 율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율법을 직접 창조하신

율법의 주인이셨기 때문에..

 

그 율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본질적인 부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바리새인들은 왜

율법을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었을까요?

 

바리새인들의 중심은

마태복음 11장 27절 말씀처럼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해주실만한

중심의 상태가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위로부터 임하는 계시를 받지 못했던 것이고..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섭리에 대한 

본질적 이해가 전혀 안되기 때문에

수박 겉핧기식의 지식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밭 사이에서 이삭을 잘라 먹은 일이

실상은 전혀 문제될 게 없는 일이었음에도..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의 교리적 기준으로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했던 것입니다. 

 

이런 일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믿는다는 이들 가운데 허다하게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기록된 구절 자체를

지식으로 받아들여 달달 외운다고 해서

분별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게 아니라..

 

그 말씀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이땅 가운데 적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의 저자이신 성령님의 계시가 임해야만 

말씀이 내포하고 있는 본질적 의미를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말씀을 단순히

깨달아 아는 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그 말씀의 본질적 의미 그대로

삶의 영역에 적용시켜서

그 말씀대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장에 

이에 대한 또 다른 상황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22장 23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이 사두개인들과 대화를 나누시는데..

 

이 사두개인들은 

부활이 없다고 믿는 이들이었습니다.

 

그런 사두개인들이 

부활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모세가 말한 율법을 근거로 

예수님께 이상한 질문을 합니다.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마 22:24-28)

 

그러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마 22:29)

 

사두개인들이 질문한 내용은 

그 자체로만 보면

모세가 얘기한 율법을 토대로 한 

있는 그대로의 질문이었습니다.

 

아주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를 얘기한게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들의 질문에 대해

너희가 성경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성경에 설사 그대로 적혀 있다 하더라도

그 기록된 말씀이 어떤 본질적 의미를 담고 있고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선 반드시..

 

말씀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계시가 임해야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두개인들은

애초부터 자기 종교적 기준에 의해

부활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잘못된 중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 잘못된 중심에 의해

지식적으로만 율법을 적용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부활이 일어난 후에는 

어떤 하나님의 섭리가 적용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고 받아들이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막 4:33-34)

 

마가복음 4장 33-34절에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온 이들에게

씨뿌리는 비유와 겨자씨 비유 등

많은 비유의 말씀을 하신 후..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해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다시 말해,

말씀을 들으러 온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비유로 얘기를 해주었지만..

 

그 말씀이 의미하는 진짜 속 뜻은  

예수님과 실제 동행하던 제자들에게만

전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3장과 누가복음 8장에 보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만 허락되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 13:11, 눅 8:10)

 

즉, 기록된 성경말씀 자체를

우리가 아무리 그대로 보고 듣고 읽는다 해도

그 말씀이 의미하는 본질적 의미는

말씀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계시가 

있어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계시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바로

온전한 중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당시 가장 대표적인 종교인들이었습니다.

 

이런 종교인들의 특징은..

율법(말씀)을 달달 외우고 지식적으로 많이 알며

종교적 열심도 누구보다 투철합니다.

 

하지만 그 내면의 실상은..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안에 거하지 못하는

잘못된 중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지는 계시가 전혀 없었고

그래서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하는 영적 소경인 것입니다.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3:14)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기 위해선

반드시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살아있는 관계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런 관계안에 거하기 위해선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이 바로 서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처음 이 땅에 나셨을 때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알아본 사람은 

채 몇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그 뜻대로 나아가는 이들이었단 사실입니다. 

(눅 2:8-18, 25-38)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뜻대로 나아가려는 중심이 있는 이들에겐

하나님을 아는 계시를 부어주시기 때문에..

 

아는 것 별로 없고 보잘 것 없어보이더라도..

예수님이 나셨을 때 그분을 메시야로 알아보았던 것입니다. 

 

반면, 율법에 정통하다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나심 자체도 알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하실 때 

대놓고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기적들을 보여줬음에도

오히려 예수님을 대적하고 죽이려 들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교리적 율법에 매여서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을 처참하게 짓밟아 버렸습니다.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행 18:13)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백부장 고넬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고넬료라는 사람은 

비록 율법에 매여있는 상태였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친히 

천사를 보내어 그에게 계시를 주시고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율법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방법대로 

온전한 방향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51편 6절에 보면 

"하나님은 중심의 진실함을 원하시고 

그런 사람에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신다"고 말씀합니다.

 

중심의 진실함이 있어야만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지혜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대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중심의 상태가 

당신앞에 합당한 상태가 아니면..

 

결코 때에 맞는 당신의 섭리를 

열어주지 않으십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섭리가 이땅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풀어지는 마지막 타임라인에서는..

 

그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히 헤아리고

그 섭리대로 나아갈 수 있는 이들은.. 

더더욱 하나님앞에 합당한 중심을 가진 

사람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4복음서에서 말씀하는 것처럼

있는 자는 받아서 더 넉넉하게 되지만..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뺴앗기게 되는

영적인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마 13:12, 25:19, 막 4:25, 눅 19:26)

 

말씀을 지식적으로 잘 알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는..

 

기도를 통해서든, 말씀을 통해서든

다른 사람을 통해서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르게 하심으로

당신의 섭리대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반대로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처럼

말씀을 지식적으로 달달 외우고 많이 아는 것처럼 보이고

종교적으로 경건해보이고 대단해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섭리를 

전혀 헤아리지 못하고 자기 종교적 틀안에 갇혀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버립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철저히

그 중심의 상태에 따른 섭리이기 때문에..

 

그 중심이 온전하다면 은혜가 더욱 부어지고,

그렇지 않다면 미혹이 더욱 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뜻대로 나아가는 이들에게는

더 큰 은혜와 능력으로 역사해 주시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은

그 타락한 중심의 상태를 그대로 내버려두심으로 

원수마귀가 마음껏 역사하여 미혹시키는

비참한 상태가 돼버리는 것입니다. 

(롬 1:28, 살후 2:11-12)

 

계시록 22장 11절에 보면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섭리는

"심판 중에서의 구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예비된 환란 때에도

하나님을 거스르는 

세상에 대한 심판이 거행되지만

동시에 믿음으로 환란을 이겨내며

구원받는 무리들이 나오는데..

 

그 중심의 상태에 맞게 

하나님의 섭리가 진행되어가는 것입니다.

 

은혜 시대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수 있는 중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 진정으로 복된 자들입니다.

 

부디 단 한 사람이라도 더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고 구별된 신부가 되어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요 6:27)

 

 

- 엘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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