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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2005. 5. 12. 00:13
벌써 1달이 훌쩍 넘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다리 찢을때는 좀 아파도 춤을 출때는 재미있죠 그런데 오늘 2가지 이야깃 거리가 생겼습니다. 먼저 우리반에서는 저와 다른 키큰 아저씨 이렇게 2명의 남자 회원니 여자들 틈바구니속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죠. 이러저런 진행을 하는데 가슴을 내밀었다 집어넣었다 하는 동작을 음악에 맞춰 반복하고 있었죠. 앞,좌,우 우측을 볼때였습니다. 그 아저씨가 시야에 들어오는데... 웃음이 터졌습니다. 왠 로보트가 움직이는 거 있죠? 터진 웃음 참기 참 어렵더군요. 그래도 추스리고... 이번에는 앞, 다시 좌측, 다시 우측... 이런 다시 웃음이 터지네요.. 이분 왜 이렇게 로봇 같은거야? 왠 장작개비가 춤을 추는 듯한...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난달 제 모습도 그러했으리.... - -; 웃음을 참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계속 연습을 하는데 이번에는 뒷쪽 여성 단발의 외침 질문을 하는듯한 여성 아. 보아하니 말을 잘 못하시더군요 옆의 언니로 보이는 분과 약간의 수화 두분이 수화를 하더군요 반가왔으나 말을 걸기 좀... 제가 워낙 수화가 서툴러서...(3개월 짜리 기초반만 4번 배워서 겨우 겨우 수료 ㅎㅎ) 다음에는 말을 걸어봐야겠습니다. 사실 굉장히 쪽팔린데... 기초 수화마저도 다 까먹어서... - -/ 그래도 대화하다 보면 다시금 배우게 되리리.. 어제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그런지 무지 몰립네요.... 게다가 오늘은 운동량이 다른때보다도 많았고... 그럼 편안한 밤 되시고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