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낭그낭/다른 얘기

che 2015. 6. 16. 12:02
요즘 일과에서 중요한 주제는 단연 메르스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기전 뉴스로 메르스 상황을 체크하고 밥먹고 출근해서
짬이 나면 또 메르스 상황을 체크한다.

밤이 되면 거의 날마다 메르스에 대한 토론회가 각 언론사를 통해서 방영된다.

그런데

이런 토론회를 보면서 매번 보건당국과 의료계에서 나온 사람들의 터무니 없는 긍정론을 듣게된다.

또한 국민들이 너무 메르스에 대해 무서워 한다

그렇게 무서운 질병이 아니라고 하는둥

별게 아닌것에 크게 공포를 가지고 있다는 투다.

게다가

이들은 전문가란 집단이다.

보건당국에서 나와서 브리핑하거나 뉴스에서 발언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의료계 출신이다.

그중에는 나 역시 익히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정치권은 비 정치적인 박원순 때리기를 하거나 박원순 옹호하기나 하고 있고

참 한심한 집단이다.


자 그렇다면 메르스는 과대평가되어 있을까?


그냥 정부가 말하는 숫자상의 팩트만으로 말하고자한다.

오늘 발표는 이렇다.


메르스 확진자수 154명 전일대비 4명 증가

총 사망자수 19명 전일대비 3명 증가(매일 사망자수 발생이 늘고 있는 추이)

격리자수 5,586명 전일대비 370명 증가(격리해제자 새로운 격리자를 더하고 뺀 수치)

격리해제자 3,505명 전일대비 383명 증가(즉 격리해제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보다 많은 신규 격리자가 발생했다는 것)

퇴원자 17명 전일대비 3명 증가


여기서 퇴원자 17명을 완치자로 간주해보겠다.

그렇다면 사망자수 19명보다 완치자수는 더 적다.

초기 사망자수는 확진자수에 비해 적은 수치였다.

5% 남짓에서 어쨌든 10%를 밑도는 수치였다.

그러나 점점 늘어서 10%를 넘나들더니

확연하게 10%를 상회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간단한걸 왜 토론회에 나와서 전문가란 인간들은 그따위 뻘소리를 해대고 있을까?

아직 메르스 확진자들은 치료를 하고 있었고

메르스 확진자수는 계속 적던 많던 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이 완치되거나

사망하거나

둘중 하나가 될 것이다.

확진자수 발생이

사망자나 완치자보다 선행한다는 것이다.

7일 간격이던 10일 간격이던 1달이던 선행한다는 것이다.

메르스 사망률은 현싯점에서 확진자수를 기준으로 보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확진자수가 물론 중요하고

그 추이도 중요하지만

현 확진자수를 기준으로 사망률을 말하는건 곤란하다는 것이다.

차라리

2주전 또는 10일전 확진자수 대비 사망률과 완치율을 같이 얘기하거나

확진자를 제외하고

완치와와 사망자수를 대비해서 사망률을 말하는게 더 실질적인 사망률에 가깝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현재 사망률은 매우 높다고 보여진다.


몇일전

모 방송사 토론회에서 결핵으로 1년에 2천명 가량 사망하는데

결핵은 무서워 하지 않으면서 메르스는 무서워한다는 뻘소리를 하는 의료인을 보고 한심하게 바라봤던 기억이다.

그 사람을 떠나서 다른 의료계 종사자들 발언 역시 그닥 다르지않다.

그렇게 보자면 왜 에이즈는 무서워하고 결핵은 안무서워할까?


참고로 결핵은 사망률이 메르스와는 비교하기 어려울정도로 낮다. 지금까지 추이만 보자면 말이다.

게다가 아직 메르스는 시작단계이다. 아직 시작인 질병과 이미 오랜기간 축적된 자료가 있는 결핵과 치사율을 얘기한다거나 사망자수 비교를 단정적으로 얘기하는건 전문가란 사람들이 할 말은 아닌거라고 본다.

장사치도 아니고...

더군다나 결핵은 누누히 의료계 종사자들이 방송에 나와서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떠들어 대는 질병인데 비교할데다 비교를 해야지..


메르스는 이제 시작이다.

어쩌면 토착화될 수 있다.

물론 토착화된다면

보건당국과 병원과 의료계 종사자들의 책임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그 전에 뿌리뽑아야 하는데

이게 과연 현싯점에서 가능한지 의문스럽다.


조심스럽게 사망률은 예상해본다는 적어도 20%는 너어갈 것이고 약 30% 언저리가 되지않을까싶다.

지금 확진자수가 154명인데

1540명 15000명 이렇게 늘지 않는 방법은 지금이라도 초기라는 생각으로 막아야한다.

그 이외에 방법은 없을것이다.


멍청한 전문가 집단으로 인해 나같은 자영업자는 이번달 임대료 내기 거의 어려운 상황으로 수렴되고 있다.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건

바로 생계다.


 
 
 

그낭그낭/다른 얘기

che 2015. 4. 5. 16:37

참 병신들 많습니다.

다이어트에 생두 왜 그런 미친짓을 하죠?

맛도 없구요.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까운 병/신짓입니다.

그냥 덜 드시고

단거 드시지 말고

탄수화물 줄이시고

그따위 쓰레기같은 방송 볼 시간에 맨손 운동하세요.

열심히 운동하시면 다이어트됩니다.

제가 99.99% 보장합니다.


왜 상식은 안믿고

방송은 믿죠?

방송은 돈벌이를 위한 수단이지

그런 지식의 대부분은 작가들이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쓰레기들입니다.

그런 방송에 출연하는 의사들 역시 대부분 돈벌이에 동원된 쓰레기들이구요.


상식을 믿기 바랍니다.

쉽게 뭔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인생 사시면서 그런 방법 있던가요?

그런데 왜 다이어트는 그러길 바라죠?

참 병신들 많습니다.


 
 
 

그낭그낭/다른 얘기

che 2015. 2. 12. 14:22
"나가노 동계올림픽 후유증 심각..평창은 달라야"
http://media.daum.net/v/20150211163409237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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