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추출-드립

che 2012. 5. 25. 19:36

약 10분 추출입니다.

커피는 에디오피아 콩가 약볶음 정도구요. 굳이 좀 더 따지자면 하이로스팅에 가깝습니다.

22.8그람이며 추출량은 약 160cc입니다.


한가한 시간에 홀로 찍은 영상이라 보시기에 조금 불편하실겁니다.

점드립의 종류 또는 방법은 내리는 사람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점드립은 이것이다! 라고 정의내리는 것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어려운것도 아니죠. 그냥 하면 다 됩니다. 문제는 시간일 뿐


 
 
 

커피/추출-드립

che 2010. 10. 23. 12:01

하리오를 이용해서 케냐AA (중강볶음)을 내렸습니다.

25그람 정도로 250cc정도

약간 진한정도

 

제가 좋아하는 케냐맛은 아니지만 보통 이정도 케냐를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류의 단맛은 떨어지지만 신맛과 어우러진 향이 참 좋네요.

에프터 테이스트에서 오는 잔향도 참 좋구요.

 

비싼 커피가 비싼 값어치를 하는거죠 뭐

 

자 동영상 보시죠. 

핸드드립은 제대로 된 재료로 이해를 하며 추출하시면 나름 맛있는 커피를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비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긴 하죠

 

맛있는 커피 드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얘가 바로 돈데크만입니다.

고맙습니다^^

 
 
 

커피/추출-드립

che 2010. 5. 29. 16:54

아래 사진의 왼쪽과 오른쪽 원두는

같은날 같은 로스터에서 같은 시간에 볶은 브라질 산토스 NY2원두입니다.

25g이구요.

놓여진 위치와 드리퍼 서버가 달라서 높낮이가 다르지만

그런데 다른점이 분명 보이실겁니다.

 

확연하게 왼쪽이 더 굵고 오른쪽이 더 얇아보이는군요.

그라인더의 굵기가 달랐을까요?

 

분명히 같은 굵기로 갈았습니다. 이게 왼쪽의 원두

 

이게 오른쪽의 원두

 

 

왜 차이가 나는지 벌써 답을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왼쪽은 30그람을 열심히 채로 쳐서 25그람을 만들었구요.(약 17%의 손실이네요)

- 채를 치신 분은 커피 동호회 회원인 드립홀릭님입니다.

오른쪽은 채를 치지 않은 25그람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채를 쳐서 나온 5g정도의 워두구요.

굵기 차이가 상당하죠?

두가지를 드립했을때 물빠짐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죠. 

 

아래는 그 동영상입니다.

좀 길어요.

뭐 굉장히 당연한건데

그냥 편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드립 참 못하죠? ㅋㅋ 

 

채로 쳐서 분리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맛은 어느것이 더 좋았을까요?

각자 궁금하신 분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분을 제거해서 맛이 더 좋아진다고 해도 과연 그 효율은 어떠할지도 생각해볼만합니다.

아는 이가 EBS 다큐(커피 산지 보케테 기행 관련)를 보내줬는데 안보신 거면 볼만해서 CEO님께도 보여드려 봅니다.
http://bigmail.mail.daum.net/Mail-bin/bigfile_down?uid=jT9PUDlqTBu6qdmkuCdskXsAU5jZgwQ2
아 예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촬영이 길어져서 5시 넘어서 끝났네요.
애써 방문하셨는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