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풍경

che 2013. 9. 26. 21:53

10월1일부터 야간개방을 한다는군요.

예약을 하고가시면 더 편하실겁니다.

그리고 일찍 가시는게 좋은 이유는 선착순 입장에 당일 입장 인원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후 9시까지 입장을 마감하구요.

사실 1시간으로는 부족한게 창경궁이니 조금 더 일찍 가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창경궁 관람하신 후 융드립 커피와 세계3대 커피인 마타리 30% 브랜딩의 에스프레소 원두를 사용하는

대학로 혜화로터리 커피볶는집 커피천국을 방문하신다면 1석2조가 될거라는 생각을 커피집하는 사람으로써 감히 제안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며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3년 10월 1일(화) ~ 10월 13일(일) / 10월 7일(월) 제외
- 오후 7시 ~ 오후 10시 (입장마감 오후 9시)

티켓은 아래를 클릭하셔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http://ticket.auction.co.kr/home/perf/PerfDetailInfo_Palace.aspx



 
 
 

하루하루/풍경

che 2013. 7. 27. 13:00


산행을 한지 두달여가 된것 같습니다.

쉬는 날은 대모산을 자주 가죠. 한달에 2,3번은 가는곳이 대모산이고

요 근래 북악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출발해서 영 거슬리는 성곽길을 지나면 약 15분쯤 걸려 와룡공원이 나오고 거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되죠.

데크길도 있고

군발이가 닦아놓은 콘크리트길도 있죠.

그늘이 많은 길이라 산행하기 그리 버거운 길은 아닙니다.

와룡공원에서 시작해서 쉬엄쉬엄 올라가면 50분정도 걸리죠.

오랜만에 산행하시는 분들이라면 1시간 좀 넘게 생각하면 좋구요.

제가 주로 올라가는 길은 와룡공원에서 출발해서 말바위안내소 아래에서

삼청각쪽을 지나

수고해 다리를 지나

솔바람교를 건너고

여기서부터 쭉 이어지는 마지막 긴 오르막을 통해

바위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뒤

시간이 남으면 송신 안테나와 호경암을 지나  쉼터까지 가죠.

장마철이 지나니 그 동안 많았던 버찌들이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계절 날씨가 세상을 계속 변하게 만드는 걸 산행을 하면 절로 느끼죠.


참고로 제가 산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살기 위해"입니다.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의 갇힌 공간에서의 노동은 신체와 정신 모두를 조금씩 망가뜨리죠.

여기서만 만 4년 넘게 견뎠고 많이 망가졌고 더 이상 망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

도심곁 자연에 의지해 봅니다.

시간 나시면 꼭 가보세요.

커피천국을 지나서 국제고쪽을 통해 성곽길을 가시는 길도 나쁘지 않습니다.

8번 마을버스 종점부터 산행하셔도 되구요.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꿩도 보실 수 있구요.

도룡용인지도 보실 수 있고

개구리도 보실 수 있죠.

다양한 산새와 이름모를 식물들도 있구요.



 
 
 

하루하루/풍경

che 2013. 6. 16. 20:42

카페 오른편 대문 옆 5월13일 정오경입니다.


5월 19일 정오경이였습니다.

지금은... 있을까요? 시간되면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