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헌혈 이야기

che 2014. 2. 25. 12:30
헌혈증 폐지는 해야합니다.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겠죠.

여기서 말하는 헌혈증 폐지는 수혈비 보상을 전제로 한 헌혈증서 폐지를 말함입니다.

보험이 없던 시대에 만들어진 제도고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말하는 보상을 전제로 한 형태의 헌혈은 지양되야한다는 점에서도 이런 제도는 폐지가 마땅하죠.

설명하자면 즉 공감을 위해서 드릴말씀은 많은데

너무 깁니다.

그래서 여기서 줄입니다.

진정한 헌혈로 가기위해 반 매혈 형태인 현재의 수혈비보상을 전제로 한 전세계 유일 무이한 방식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지난 모 시민단체에서 주체한 행사에 가서 이 문제를 제안했습니다.

내일 이 시민단체에서 아마 올해 주요사업으로 넣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지부에서 하는 회의에 이 시민단체에 계신분께서 이 안건에 대한 발언을 하실 예정으로 있습니다.


자원봉사 그리고 헌혈이라는 것의 주요한 공통점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그게 아닐때 더 이상 자원봉사도 아니고 헌혈도 아니죠.


자원봉사 점수

헌혈로 인한 자원봉사 점수 취득

아직 우리나라는 이런점에서 갈길이 멀죠.

그러나 가야만 할 길인건 분명합니다.

예전부터 철학자들은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타성 역시 가지고 있는 동물이 인간이기도 하죠.

그래서 이기적인 행동이 이타적인 행동을 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참 쉽지않죠.


공통체는 결코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할 때 지탱할 수 없는 법이니까요.

국가도 이 지구도.


 
 
 

헌혈/헌혈 이야기

che 2013. 11. 4. 12:36

헌혈을 고등학교때부터 줄곳 해왔습니다.

20대 중반 늦깍이로 군에 갔다 온 이후 본격적으로 2달에 1번 정도 했던것 같구요.

20대 후반부터 30대 중후반까지는 구준히 10회 내외 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넉넉하고 몸도 좋았을때  많이 할때는 1년에 20번 정도 한적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몸을 과신했던 시간이 아니였던가싶습니다.


그렇게 헌혈하면서 헌혈을 봉사라는 개념으로 접근을 했던적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과는 별개로

헌혈은 고등학생들에게 자원봉사 4시간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도록 하는 유인책입니다.

헌혈은 그 어떤 금전적인 댓가를 줘서는 안되는 행위인데

자원봉사 점수는 금전적인 댓가는 아니지만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그 이상의 댓가가 아닌가? 란 생각을 하곤합니다.

본래

자원봉사라는게

내가 마음으로 얻는것이지

금전이나 점수등의 이득을 위해 하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이런 자원봉사라는 행위를 통해 진정한 자원봉사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진다면 사회로써는 이득이겠지만

자원봉사의 본래취지와는 어긋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헌혈은 그 보다 더한 문제가 있습니다.

헌혈을 하는 행위는 인체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가 분명합니다.

인체가 충분히 복귀할 수 있는 위해를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행위죠.

즉 내 생명 일부를 나눠주는 행위가 헌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행위로써 어떤 반대급부의 이득이 있다고 한다면

우린 과연 헌혈을 한것일까요?

혹시 매혈 아닐까요?

세상의 모든것으로 정확한 잣대로 잘라낼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견들이 있고 생각들의 차이가 있기 마련이죠.

걱정되는 것은

한창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이 부득불 자원봉사점수를 얻기 위해 급하게 몸상태에 대해 생각도 안하고 헌혈을 하는 경우들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당장은 아니라도 문제가 생길 수 이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다고 보기에

헌혈을 자원봉사 점수로 주는 것에 대해서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게다가 저는 헌혈이 봉사라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헌혈은 가족에게 줄 수 없는 행위이고

그렇기에 이타적일 수 밖에 없는 행위죠.

그런 이타적인 행위에 대해 댓가가 주어진다면

결과적으로 매혈과 별반 차이가 없게됩니다.

이득을 얻기위한 행위의 혈액이 더 위험한 혈액일 수밖에 없구요.


헌혈은 그냥 우리사회를 위해 함께 나눠야 하는 자산 그것을 실천하는 해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채혈자 집단(적십자,한마음 혈액원)에서 보자면 가장 많이 헌혈하는 집단중 하나인 학생군에서 혈액을 확보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있을 수 있겠지만

과연

그런 반대급부 없이 헌혈을 하지 않는 집단군의 미래가 밝을 수 있을까싶습니다.

그렇게 학습된 헌혈이 앞으로 좋은 헌혈자원이 될 수 있을까요?

혈액은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한 신체에서 자발적인 실천으로 안전한 혈액이 전달되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도 건강하고 수혈자도 건강할 수 있으니까요.


입시교육을 개선하면 원천적으로 없어지겠지만, 당장 되는 것은 아니니.
는 아직 교육의 테두리에 있는 헌내기의 푸념이었습니다.
교육을 떠나도 취업 스펰 압박과 경쟁사회는 기다리죠.
교육만 따로 떨어져있는 거라면 또 모르지만, 이리저리 사회가 맞물려있으니
사회가 당장 바뀌기가 어려운 게 참 안타까워요.
뭐 반대로 말하자면 좋은 사회를 만들면, 잘 맞물려서 개악하기도 어려워지는 장점이 되겠지만.
사회란게 부조리하고 바뀌어야할것들이 너무 많은데 기득권이 되면 우리도 같아질 수 있다는 한계가 또한 인간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난 안그럴꺼야란 말은 함부로 하기 어려운 말이니까요.

 
 
 

헌혈/헌혈 이야기

che 2013. 9. 16. 11:32


뒤에 월간커피앤티의 사진자료를 첨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카페들이 더치커피를 내리는 방식은 원두 200그람 정도라면 2리터이상을 추출합니다.

대략 시간은 12시간 정도구요.

원두분쇄도는 드립굵기로 얇은정도이상입니다.

채널 발생도 많이 되고 추출속도도 일정하지 않기에 맛이 다소 거칠고 쓴맛과 신맛이 많지요.

그러나

커피천국 더치커피는 다릅니다.

원두 150그람으로 400cc추출을 합니다.

약 24시간 추출을 하며

원두 분쇄도는 다른곳들과 많이 다르게 추출수율을 높이며 거친맛을 확 줄이고 고루 추출하고자

에스프레소 분쇄도에 가까운 분쇄도로 분쇄해서 천천히 추출합니다.

채널은 전혀 발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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