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헌혈제도 개선

che 2008. 11. 29. 03:02

무조건 적십자사나 혈액사업을 비난하거나 잘못된 잘 알지 못하는 거짓 헌혈상식을 전달하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국민감사청구인을 모집합니다. - 적십자사 감사청구


2003년과 2004년 적십자의 혈액관리 부실 사태는 많은 국민과 헌혈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줬고 그로 인해 헌혈자의 감소를 초래했습니다.

그러나 더불어 혈액관리가 좀더 건실해졌고 이를 위한 노력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에 적십자에 대한 비판의 글보다는 적십자를 응원하는 방향으로 전환됐었죠.

헌혈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글들에 대해서도 교정을 위한 노력도 나름 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그동안(4년동안) 적십자사에서 우리를 기만한 행태알게되어 이에 시민단체와 환자단체 그리고 헌혈자 단체와 시민이 나서서 이를 시정하고자 합니다.


그 일환으로 국민감사청구인을 모집합니다.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모집을 하고자합니다.

모집 요구 인원은 300명

300분 이상 모여야 국민감사청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래 시민감사청구를 위한 자료들입니다.(좀 많습니다.)

 

[보도자료]혈액백교체_2차수정.hwp

 

연도별5회이상헌혈자수및등록헌혈자수(2005_2.xls

 

이애주의원요구자료(2005,2007년_혈액수가개정.hwp

 

이애주의원요구자료(2005년혈액수가개정관련.hwp

 

청구인명부.hwp

 

혈액관리문제에관한의견_변호사의견.hwp

 

혈액백미교체에대한부당이득금환수가능성.hwp

 

이중 첫 번째 자료와 6,7번째 자료를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번째 자료(청구인명부)를 꼭 자필로 작성해서 프린트를 해서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자실 작성한 내용을 프린트해서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팩스번호 : 02-788-3441(건강세상네트워크)입니다.

저는 헌혈동호회를 운영하는 사람이고 이 시민감사청구를 함께 진행하는 사람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문의주시면 간략하게나마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00분이 좀 넘게되면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쟁점은 자료에서 보시다시피(특히 혈액관리 부실에 대한 변호사의 의견 참조)

샘플 채취가 가능한 BSD백 미교체로 인해 감염 우려 가능성이 있는 혈액들이 유통됐다는 것입니다.

NAT검사법 도입으로 인해 HIV 바이러스 위협을 많이 줄일 수 있었겠지만(이세상의 어떠한 검사법도 100% 방지를 할 수는 없습니다.)

항응고제로 인한 미 검출 가능성을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고자 BSD백 도입을 확정했고 예산도 집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본래의 예산에 사용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좀 더 안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한점이 명백하게 드러났음으로 이에 자잘못을 가려야겠습니다.

더불어 혈액수가를 올려줬는데 이것들이 제대로 잘 씌였는지도 우리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헌혈자를 위한 혈액수가 인상도 여기에는 분명히 포함되어 있고

헌혈자 관리를 위한 인상도

환부예치금 인상건도 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 헌혈자들이고 국민이기에 의혹이 있는 것에 대해 감사청구를 하고자합니다.

이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꼭 부탁드립니다.

300명 꼭 부탁드립니다.

 

★수혈사고가 났다고 해서 모두 적십자의 잘못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어쩔수없는 경우가 분명 현대과학 안에서 존재합니다. 그리고 많은 기사들이 문제삼아서는 안되는데 문제되는 경우도 있어왔고.

잘못된 헌혈상식으로 인해 오해가 부풀어진 경우도 있어왔습니다.

그 경우가 아는 경우만 적십자에 대해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답잖은 거짓 헌혈지식을 설파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프레시안 "넋나간 적십자사 ... 헌혈자 몫 수십억 예산 '꿀꺽''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117153629§ion=03

KBS뉴스 "적십자사, 헌혈 장려사업 예산 전용"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11/20081117/1670930.html

 
 
 

헌혈/헌혈제도 개선

che 2008. 10. 5. 14:37

내게 중요한 관심사가 있다.

그건 바로 헌혈.

그러니 매년 국감에서 제기되는 헌혈에 대한 얘기들은 귀를 쫑긋 세워서 보게된다.

그리고 역시나...
올해 국감을 겨냥하여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한건을 날렸다.
재미있는 것은 이건 어떤 국회위원이라도 건수를 잡을 수 있는 것이라는 거.

즉 만들려면 만들 수 있는 거라는 거.

 

다음에 뜬 기사 하나만 보자.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81005120414816&cp=


자 보자.
맨 뒷쪽을 보면
"이같은 문제점으로 정보제공이 가능토록 하는 '혈액관리법'이 개정됐지만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
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그가 이건을 제기한 목적은 무엇인가?

 

맨 뒤 문장을 보면
"손 의원은 "발생하지 말아야할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정부차원의 신속한 대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슨 대책을 요구하는 것인지가 불명확하다.

손의원은 분명 보도자료를 뿌렸을 거고 멜라민 말고 별로 취재할 꺼리도 없는 복지부에 관련된 기자들은 득달처럼 달려들었을 것이다.

매년 그러했다.

기자들의 양심에도 문제가 없는지는 좀 생각해 볼 문제긴하다.

분석도 하지 않고 내보다는 멍청한 기자들이 대다수인것 같다.

 

평범한 국민들이 이 기사를 보면 일반적으로 어떻게 해석하는 줄 아는가?

보통
적십자에 대한 비판 내지 욕설을 한다.
헌혈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정부에 대한 제대로 된 비판 내지 욕설을 한다.

 

수혈자들은 또 한바탕 내가 그런 혈액을 받은것은 아닐까 걱정을 하게된다.
즉 수혈공포증이란게 발생한다.

 

자 이 발표를 통해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

혈액의 안전성이 확보됐는가?
혈액의 안정성이 확보됐는가?

현실적으로 불가항력적이지만 내년 3월부터는 이 부분이 고쳐질 것이라는 분명한 문장.

그렇다면 이 발표는 하지 말았어야 한다.
얻을것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얻을것이 있다손 치더라도 잃는것에 비할바도 아니라고 본다.

그동안 그러했다.

매년.

 

내가 볼때 국회의원의 명예욕 이외에 아무것도 충족시켜 준 것이 없어보인다.

이러한 기사들이 모여 모여 헌혈과 수혈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감과 불만 그리고 불신만 커지게된다.

 

예전에 모 케이블 방송에서 수혈을 헌혈이라고 표현해서 고쳐보려서 연락을 취한적이 있다.
그러나 언론 권력은 고쳐주지 않았다.
그게 뭐 대수란 말인가?란 생각일까?
아님 깜빡했을까?

 

지금 우리는 2000년대 후반을 살고 있다.
1900년대 혈액관리는 그야말로 후진국이였고.
2000년대 불거진 공익제보로 인해 꽤나 좋아졌다.
반면 혈액관리의 댓가로 인해 혈액수가 즉 혈액의 가격은 많이 올라갔다.

물론 그로인해 우리나라의 혈액의 안전성이 꽤 많이 확보됐다.

 

올초 일본 적십자혈액원에 갔었는데
그들이 혈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 노력은 정말 엄청나다.
돈과 인력의 투입
그로인해 혈액의 가격은 꽤 많이 증가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혈액정책을 취할지  한번 새겨볼 필요가 있다.

 

일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혈액의 안전성은 여타 어떤 나라에 비해서도 높은 편이다.
그건 혈액의 안전한 관리 이전에 국민의 의식수준과 더 관련이 있다고 본다.
안전한 헌혈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그런 좋은 나라다.
그런 좋은 헌혈자군을 자꾸 떠나게 하는 국회의원의 횡포에 분노마저 느껴진다.

 

헌혈과 혈액에 대해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많은 것들을 새로이 알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것을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그런와중에 매년 국가의 중추역활을 하는 국회에서 이렇게 한심한 짓을 하는걸 보며 과연 이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란 생각을 하게된다.
과연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인가?
과연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인가?

조금만 더 생각하고 국감에 임했으면 좋겠다.
국감은 국회의원을 위한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겠다.


 

일본의 헌혈률 6%정도

우리나라 헌혈률 5% 미만에서 정체 및 하락

우리나라 헌혈률 6%는 기적일까?

 

마지막으로
많은 안전한 헌혈자군에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헌혈/헌혈제도 개선

che 2008. 10. 5. 13:48

 

내게 중요한 관심사가 있다.

그건 바로 헌혈.

그러니 매년 국감에서 제기되는 헌혈에 대한 얘기들은 귀를 쫑긋 세워서 보게된다.

그리고 역시나...
올해 국감을 겨냥하여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한건을 날렸다.
재미있는 것은 이건 어떤 국회위원이라도 건수를 잡을 수 있는 것이라는 거.

 

다음에 뜬 기사 하나만 보자.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81005120414816&cp=


자 보자.
맨 뒷쪽을 보면
"이같은 문제점으로 정보제공이 가능토록 하는 '혈액관리법'이 개정됐지만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
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그가 이건을 제기한 목적은 무엇인가?

 

맨 뒤 문장을 보면
"손 의원은 "발생하지 말아야할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정부차원의 신속한 대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슨 대책을 요구하는 것인지가 불명확하다.

손의원은 분명 보도자료를 뿌렸을 거고 멜라민 말고 별로 취재할 꺼리도 없는 복지부에 관련된 기자들은 득달처럼 달려들었을 것이다.

매년 그러했다.

기자들의 양심에도 문제가 없는지는 좀 생각해 볼 문제긴하다.

분석도 하지 않고 내보다는 멍청한 기자들이 대다수인것 같다.

 

평범한 국민들이 이 기사를 보면 일반적으로 어떻게 해석하는 줄 아는가?

보통
적십자에 대한 비판 내지 욕설을 한다.
헌혈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정부에 대한 제대로 된 비판 내지 욕설을 한다.

 

수혈자들은 또 한바탕 내가 그런 혈액을 받은것은 아닐까 걱정을 하게된다.
즉 수혈공포증이란게 발생한다.

 

자 이 발표를 통해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

혈액의 안전성이 확보됐는가?
혈액의 안정성이 확보됐는가?

현실적으로 불가항력적이지만 내년 3월부터는 이 부분이 고쳐질 것이라는 분명한 문장.

그렇다면 이 발표는 하지 말았어야 한다.
얻을것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얻을것이 있다손 치더라도 잃는것에 비할바도 아니라고 본다.

그동안 그러했다.

매년.

 

내가 볼때 국회의원의 명예욕 이외에 아무것도 충족시켜 준 것이 없어보인다.

이러한 기사들이 모여 모여 헌혈과 수혈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감과 불만 그리고 불신만 커지게된다.

 

예전에 모 케이블 방송에서 수혈을 헌혈이라고 표현해서 고쳐보려서 연락을 취한적이 있다.
그러나 언론 권력은 고쳐주지 않았다.
그게 뭐 대수란 말인가?란 생각일까?
아님 깜빡했을까?

 

지금 우리는 2000년대 후반을 살고 있다.
1900년대 혈액관리는 그야말로 후진국이였고.
2000년대 불거진 공익제보로 인해 꽤나 좋아졌다.
반면 혈액관리의 댓가로 인해 혈액수가 즉 혈액의 가격은 많이 올라갔다.

물론 그로인해 우리나라의 혈액의 안전성이 꽤 많이 확보됐다.

 

올초 일본 적십자혈액원에 갔었는데
그들이 혈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 노력은 정말 엄청나다.
돈과 인력의 투입
그로인해 혈액의 가격은 꽤 많이 증가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혈액정책을 취할지  한번 새겨볼 필요가 있다.

 

일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혈액의 안전성은 여타 어떤 나라에 비해서도 높은 편이다.
그건 혈액의 안전한 관리 이전에 국민의 의식수준과 더 관련이 있다고 본다.
안전한 헌혈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그런 좋은 나라다.
그런 좋은 헌혈자군을 자꾸 떠나게 하는 국회의원의 횡포에 분노마저 느껴진다.

 

헌혈과 혈액에 대해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많은 것들을 새로이 알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것을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그런와중에 매년 국가의 중추역활을 하는 국회에서 이렇게 한심한 짓을 하는걸 보며 과연 이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란 생각을 하게된다.
과연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인가?
과연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인가?

조금만 더 생각하고 국감에 임했으면 좋겠다.
국감은 국회의원을 위한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겠다.


 

일본의 헌혈률 6%정도

우리나라 헌혈률 5% 미만에서 정체 및 하락

우리나라 헌혈률 6%는 기적일까?

 

마지막으로
많은 안전한 헌혈자군에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