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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2013. 1. 5. 14:52


신년을 맞이해서

매일 매일 특가 할인 원두 행사를 시작합니다.


흔히들 좋아하시는 갖볶은 원두를 할인 판매합니다.


오늘부터 페루유기농커피를

100g 5천원

200g 9천원에 판매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내일은 또 다른 원두를 할인판매합니다.


한정 판매이니 빨리 오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che 2012. 9. 5. 13:57

미소는 아름답습니다.

웃는 여자는 다 예쁘다죠?

이 사진 100퍼센트 순간포착입니다.

저 거품들이 꺼지면 어쩌나 안절부절하며 급하게 찍었는데 신기하게 한참을 가더군요.



이렇게 잔에 담아도 계속 미소를 지어주고 손님께 갈때까지도 미소로 손님에게 응대해줬지요~

고마운 미소


이건 80%쯤 연출사진이구요 ㅎ


 
 
 

커피/커피 이야기

che 2012. 5. 16. 14:21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실수가 있기 마련이죠.
작은 실수도 있고
큰 실수도 있고
지난주말 그런 실수를 하나 했습니다.
그것도 손님에게 말이죠.

오랜만에 많이 바빠서 정신이 없던 그런 날이였죠.
꾸준하게 손님들께서 오시고
메뉴 나가고
설걷이 하고
또 청소하고

그런 가운데
과외 선생님으로 보이는 학생과
여고생으로 보이는 학생
한분 더치아메리카노(리필 안되는 메뉴)
한분 아이스드립(리필 1시간 이내 요구시 뜨겁게 가능 단 바쁘면 못해드림 - 메뉴판에 표기)
이렇게 메뉴가 나간 뒤


손님들께서 계속 쉬엄 쉬엄 이어서 오시고

그렇게 한 2시간 쯤

그 여고생손님께서 아이스잔을 들고 오십니다.

리필을 부탁하시더군요.

전 이분이 시키셨던 메뉴만 생각하고 리필 안된다고 말씀드렸죠.

잠시 후

메뉴판좀 가져가도 되냐고 하셨고

그러시라고 말씀드렸고

잠시 또 시간이 흘러흘러

한20분쯤 지났나요?


계산하고 가시더군요.

평범하게 나가셨고

한...

10여분 지났을무렵

실수가 생각났습니다.

설명을 제대로 못드렸더군요....

- -;

왜 리필이 안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잘못됐던거죠.

이분들에게 리필이 안되는건 맞는데

시간이 오래 경과해서 안되는거였지

시키신 메뉴들중 리필이 되는 메뉴가 있던거였는데 말이죠...


매일 이렇게 바쁘다면 혼자 일할 수 없겠죠

물론 매일 이 정도로 바쁜 가운데서 사람 1사람 채용하면 수익이 날 수 없는게 또 핸드드립 카페의 특성이기도 하구요.

이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는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