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삶이란?

che 2010. 11. 4. 15:34

카페에서 일하다 신기한 걸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오늘은 단호박으로 뭘 만들기위해 반을 갈랐는데요

오른쪽 보이시나요?

 

좀 확대해볼까요?

왠 콩나물이 있더라구요

오잉??

 

줄기는 호박으로 미끄덩하고

뿌리쪽은 다소 호박안쪽의 영양성분들에 엉켜있더군요.

 

그리고 좀더 관찰하니 맨 처음 사진 상단부에 벌어진 씨앗에서 뿌리의 시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 오~~~

 

자 한데 모아봤습니다.

호박을 반 가르는 와중에 줄기가 끊어졌던거네요

안타까워라... 

 

요렇게 말이죠

조롱박도 키워보고

호박도 키워봤지만

그리고 어릴때부터 씨도 많이 발라내봤지만 이런건 태어나서 처음봐서 사진에 담아 올려봅니다.

 

흔한건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생명은 참 경이롭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며 이렇게 생명을 키워내는 힘은 어디에서 올까요?

 

물론 이 생명이 여기서 마감이 되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도 매번 고비가 있고 때론 그 고비를 넘지 못하기도 하며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삶은 참 버겁죠

저 역시 요즘 부쩍이나 버거운데

잘 이겨내서 밝은 태양속에 결실을 맞보고 싶네요.

 

오늘도 우리 힘내자구요~

 
 
 

그낭그낭/심심풀이

che 2010. 10. 26. 12:13

60세이상 읽기 금합니다.

19금이라든지 금지 규정이 참 맘에 안들어요.

 

1단계 - 머뭇

 

2단계- 살포시

 

3단계 - 깊이있게 오물오물 조물조물 느껴~요

4단계는...

여러분들 상상에 맡깁니다.

 

느끼하셨다면 용서부탁드립니다.

 

키스는 감기 예방등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어설픈 테라피나 유사과학 치료들에 관심갇기 보다는 키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키스 많이 할 수록 좋습니다.

 

뭐...

밤샘 키스로 뼈와 살이 타는건 좀 그렇지만요.

 

즐거운 하루

즐거운 낮

즐거운 밤되세요~

 
 
 

커피/추출-드립

che 2010. 10. 23. 12:01

하리오를 이용해서 케냐AA (중강볶음)을 내렸습니다.

25그람 정도로 250cc정도

약간 진한정도

 

제가 좋아하는 케냐맛은 아니지만 보통 이정도 케냐를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류의 단맛은 떨어지지만 신맛과 어우러진 향이 참 좋네요.

에프터 테이스트에서 오는 잔향도 참 좋구요.

 

비싼 커피가 비싼 값어치를 하는거죠 뭐

 

자 동영상 보시죠. 

핸드드립은 제대로 된 재료로 이해를 하며 추출하시면 나름 맛있는 커피를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비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긴 하죠

 

맛있는 커피 드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얘가 바로 돈데크만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