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커피_자료

che 2010. 10. 15. 18:21

ㅋㅋ

드립하다 찍은 사진들을 연결해봤습니다.

프레임이 많지 않아서 부드럽지 못한점 정성으로 이해해주세요~

위에 검정색 눈 2개와 입입니다. 하리오로 내리다보니 생긴 현상이죠

 

 
 
 

커피/추출-드립

che 2010. 3. 16. 13:11

점드립이라고 하는 핸드드립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이 드립 방법은 제가 핸드드립을 하며 나름 개발한 드립방법입니다.

 

장점은

 상대적으로 다른 핸드드립에 비해 같은 커피 양으로 더 부드럽고 진하게 추출을 할 수 있다고

단점은

 핸드드립에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이죠.

 

결론은

 정성을 다한 만큼 맛있다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한번 따라해보세요.

 

참고로

 이 드립방법은 유끼와나 호소구치등 일본 주전자로는 잘 되는데

 복제품 주전자로는 어렵습니다.

 주전자 주둥이 구조상 점점이 떨어뜨리기 어렵더군요.

 

자 그럼 동영상과 자막을 보시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죠.

 

 

자 이해되셨는지요?

우선 잘 보셨다면 추천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벽까지 작업해서 만든거랍니다. ㅎ

 

동영상을 이해하셨다면 좋겠습니다.

이해하시기를 바라고 올렸으니까요

 

몇초를 기다리고 몇바퀴를 돌리고...

이런 기계적인 드립은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내기 어렵겠죠.

 

이 방식의 드립을 하면 거친맛을 최대한 잡을 수도 있고

또 거친맛을 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진하면서도 바디감도 좋고 부드럽게 내릴수도 있죠.

 

그러나 이해하고 드립을 한다면 같은 커피로 훨씬 맛있는 한잔의 커피를 만들어 내실겁니다.

 

물론 장사하기에는 좀 버거운 드립이죠.

 

커피천국에 놀러오세요~

 
 
 

하루하루/일상

che 2010. 3. 10. 01:39

이게 마지막 눈이겠죠?

정말 한가한 날 10시 30분 너머
말라위와 예가체프를 내려서 먹고


눈보라처럼 내리는 눈을 맞으며 퇴근을 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버스에 타기전과 달리 많이 쌓인 눈

하필 운동화는 얇고 축축하게 물이 새고 있습니다.
양말도 하필 얇고
동상에 잘 걸리는데 발이 시렵습니다.

 

무거운 짐을 인채 달렸습니다.

비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꼭 군시절 혹한기 훈련이 떠오르더군요.

 

이럴땐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때마침 뒤에서 가공할 매탄 추진력이 자동 발사됩니다.
파워업!

초인적인 추진력으로 인해 정말 빨리 내달려 도착했습니다.

너무 지루했던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설마 이번이 마지막 추위겠죠.
다들 추위 잘 견디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