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혈액형

che 2006. 2. 19. 21:29
출처 : 시사종합
글쓴이 : 쿠키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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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일상

che 2006. 2. 2. 21:59

어제 아니 오늘 1시가 좀 안되는 시간에 잠을 청했다.

 

새벽 5시간 안되서 기상해야 했기에..

 

출근해서 오전 6시부터 빡쎈(오랜만에 하는) 육체 노동 약 3시간 남짓

 

사무실로 돌아오니 10시 30분인가?

 

이러저런 잡스러운 일들이 사람 짜증나게 하고....

 

본격적으로 내가 해야 할일들....

 

태산이다.

 

일을 거의 마치니 8시가 넘었다...

 

내일 나머지도 마쳐야지...

 

피곤할 줄 알았다.

 

그런데 집에 와서도 별로 피곤하지 않다.

 

뭐지?

 

 
 
 

하루하루/삶이란?

che 2006. 1. 13. 00:46

양력 2006년 1월1일 아버지가 쓰러지셨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는채 1월10일 퇴원

아주 약한 부정맥의 가능성

그리고 1월12일 밤 다시 응급실로

별 다른 이상을 발견 못하고...

 

참으로 갑갑하다.

 

좋던 안좋던 확실한 뭔가가 나와야 하는데 답은 어디에 있는지...

1월13일 재입원 - -;
1월13일 입원 후 어지럼증과 발작증세... 솔직히 불안하다. 사람의 감이라는게.. 2005년에 조만간에 이런일이 있을 것 같다는 불안했던 감이 오고 있다는게 불안하다...
어젯밤 병원에서 잠을 청했는데... 거의 잠을 못잤다.. 오늘 아침 내과의가 별 이상이 없는 것 같다고 부정맥증상도 안보인다고 뇌파검사를 다시 해보자구 한다 그렇다면 처음에 도대체 왜? 쓰러지셨는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
오늘 새벽부터 아프셨다는데 미련하시게도 참으시고... 더 안좋은 상태에서 결국 더 참지 못하는 상태까지 가고.. 그나마 다행인건 심전도측정기 다신 상태에서 오후에 가슴이 조이는 증상과 발작에 어지럼증. 잘하면 단서가 잡힐거라는 기대를 하게된다. 더 아픈게 다행이라니 참 웃기는 일 아닌가 퇴원은 더 미뤄지겠군
오늘 역시 안좋은 상황... 맥박은 40정도 까지 떨어지시고 눈 뒤집어 지시고 심전도 계속 이어지는데 오늘 뗀 심전도 결과와 오늘 달아서 내일 결과가 나올 심전도 과연 여기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결과가 나왔을 때 몇가지 치료법들이 나올지.. 고민좀 해야겠다.
답은 부정맥 빠른/느린 복합 심장박동기 요망 보험 적용을 위해서는 심장이 잠시라도 멈추는 것이 심전도에서 확인되야 함. 음.. 이런 상황 확인은 극히 어렵다고 판단 됨
어제 7인실로 옮기셨는데 아직 증상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신경외과,신경과,신경내과 3개과가 함께 협진 - -; 뭐야 이거, 보험과에서는 선택진료비 문제로 만나자고 하고 그래서 만나서 상황을 보니 내가 봤던 여동생의 싸인이 있던 그 선택진료비 신청서가 아니다. 뭔일이지? 내 여동생 싸인과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다. 뭐야 이거
26일 퇴원하신 뒤.. 오늘 서울대 신경과 진료, 이전에 계신 병원 진료기록을 보고 심박동기를 달지 않은것에 굉장한 의문을 표하셨다는데 어차피 본인 진료과가 아니라서 조금 주저한다고 함... 2월9일 우선 임원 후 뇌파동영상검사로써 간질 유무를 확정하자고 한다.... 심장쪽 진료만 봐야 했던게 아닐까? 과잉 진료일 듯 싶은데.... - -;
2월 9일 서울대 입원후 뇌파 동영상? 검사 만 2일간 이상 없음. 어제 정오경 심전도 돌입. 여기서 뭔가 나와야 한다.
2월14일 드디어 심전도 결과가 나왔다. 기쁘다 증상과 원인이 드디어 일치 원인이 나온 것이다.
결국 심박동기 시술을 하셔야 한다는 것은데 시술을 하게되는 것을 기뻐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한 일이긴 하지만 정말 다행스럽다. 가족 모두가 즐거워 하는 분위기 내일이 아버지 생신이신데 내일 기쁘게 생신을 맞이하실 수 있게 되어 다행.
오늘 2인실로 이동.. 병원비가 좀 많이 나오겠군. 심박동기 시술을 빨리 받아야 할텐데...
시술 취소... 문제 발생 수일내 퇴원 후 2개월 뒤 입원 예정..
오늘 퇴원 이전 병원에서의 치료에 문제점들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