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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goes on... like an echo in the forest...

Punch 완득이 Wandeugi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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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feature—film

2012. 5. 27.

 

 

 

 

 

 

 

 

 

 

 

Based on a novel, this is a movie about a poor and rebellious Wandeugi, meeting an oddball teacher and growing up.
"Punch" is an acclaimed coming-of-age film based on the enormously popular novel by Kim Yeo-ryung and play produced by Kim Dong-soo. It’s a timely text presenting the possibilities of the one Source Multi Use (OSMU) products. 18 year old Wanduk and his family’s tale is portrayed with a jaunty, dramatic rhythm. Wandeuk’s father is afflicted with kyphosis—commonly known as being hunchback. His live-in uncle isn’t completely normal either. What’s more, his mother, who makes an appearance in his life out of the blue, is Filipino. All of them, however, are precious to Wandeuk. And so is his homeroom teacher, Dong-joo, who is every bit the troublemaker Wandeuk is. They are constantly bickering and fighting as though they are enemies, but become more inseparable than family. "Punch" begins firmly rooted in the coming-of-age genre, but turns into a family drama and a social drama dealing with such crucial issues as the generation gap, education, disability, and multi-culturalism. It does all this and imparts some valuable lessons while providing entertainment and inspiration. (JEON Chanil)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석권한 주목받는 젊은 작가 김려령의 청춘소설.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일곱 소년 완득이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었다. 이 소설은 가진 건 타고난 두 주먹뿐인 뜨거운 청춘 도완득, 학생들을 살살 약 올리는 재미로 학교에 나오는 건 아닐까 의심스러운 담임선생 ‘똥주’, 전교 1, 2등을 다투는 범생이지만 왠지 모르게 완득이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윤하 등 매력적인 인물들을 등장시켜 재미를 더한다.

『완득이』는 온실의 화초는 절대 알지 못할 생활 감각과 인간미, 낙천성을 가진 주인공 완득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준다. 난쟁이 아버지와 베트남에서 온 어머니, 어수룩하고 말까지 더듬는 가짜 삼촌까지... 냉정한 현실 속에서도 완득이는 정해진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다. '희망'이라는 다소 촌스러운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감동적인 소설이다. 속도감 넘치는 문체와 빠른 스토리 전개가 돋보인다. 『완득이』는 양장본과 청소년문학 시리즈의 한 권으로 각각 출간되었는데, 이 책은 후자에 해당한다.

 

 

 

 

 

 

 

 

1부
체벌 99대 집행유예 12개월
체벌 3개월 할부
모릅니다
기억에 없는 모유

2부
신성한 교회에서 웬일이야
꽃분홍색 낡은 단화
종이 한 장 차이
잠깐 나와 주시죠
스텝 바이 스텝

3부
원 투 차차차, 쓰리 투 차차차
목에 박힌 말
T.K.O 레퍼리 스톱
첫 키스는 달콤하지 않았다
못 찾겠다, 꾀꼬리

작가의 말

 

 

 

"있는 것을 진실하게 보여주되 작품을 다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는 던져주는 동화를 쓰고 싶다."

 

 

 

 

김려령 金呂玲


공개입양된 아이 하늘이를 주인공으로, 가족 사이의 진실한 소통과 이해에 관해 이야기하며 ‘구성해 가는 것으로서의 가족’을 잘 보여준『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정해진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며, 온실의 화초는 절대 알지 못할 생활 감각과 인간미, 낙천성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를 그린『완득이』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완득이』는 연극으로도 각색되었으며,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 되었다.

 

 

 

 

 

 

 

 

 

 

http://www.hancinema.net/korean_movie_Punch.php

http://www.yes24.com/24/goods/2870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