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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 Cheondo: The Way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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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cultivate—culture

2015. 8. 1.









ARI PROJECT 2015: Cheondo, The Way of Heaven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Presents

ARI PROJECT 2015: Performing Arts
õµµ(Cheondo) : The Way of Heaven

"Ritual performance for the spirit of the deceased and the living"

-Date: Friday, August 7, 2015 at 7:30pm
-Plac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3rd Fl. Ari Hall
5505 Wilshire Blvd., LA, CA 90036
-Online Reservation: www.kccla.org/english/programs_reservation.asp
-For more Info: tammy@kccla.org or 323-936-3015

Created & Performed by Sound Movement
Artists: So-Ok Kim, Odeya Nini, Peiyi Wong

Concept: So-Ok Kim
Composition and Performance: Odeya Nini
Scenic Design: Peiyi Wong
Video Artist: Soyeon Kim

*Cheondo: The Way of Heaven
'Cheondo : The Way of Heaven' is a ritual performance based on a traditional Korean shaman ritual. This ritual cleanses the grudges of the deceased and helps them enter the world of the dead happily, while allowing the grieving family members to continue living peacefully. This performance will invite the audiences to cherish the memory of their loved ones who passed away. 

'Cheondo : The Way of Heaven' interprets the shaman¡¯s ritual in a particular way, abstract and poetic, so that the audience can experience this performance as a creative art form based on Jindo Ssitgimgut from the Honam region.

Jindo Ssitgimgut was designated as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72 in November, 1980. The word ¡®Ssitgim¡¯ comes from the Korean verb ¡®Ssitgida (to wash someone)¡¯. The ritual, which is deeply associated with Buddhist beliefs, is thought to have started in the Goryeo Period (A.D. 877~1394).












진도씻김굿은 죽은 이의 영혼이 이승에서 풀지 못한 원한을 풀고서 즐겁고 편안한 세계로 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진도지역의 굿으로원한을 씻어준다해서 씻김굿이라 한다.


 


씻김굿은 불교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시간과 장소에 따라 굿의 내용이 다르다초상이 났을 때 시체 옆에서 직접하는 곽머리씻김굿과 죽은지 1년 되는 날 밤에 하는 소상씻김굿’, 죽은지 2년 되는 날 밤에 하는대상씻김굿’, 집안에 병자가 있거나 좋지 않은 일들이 자주 일어날 때 벌이는 날받이씻김굿’, 임시로 무덤을 만든 후 묘를 만들 때 하는 초분이장 때 하는 씻김굿’, 집안의 경사에 대해 조상의 은혜를 기리며 하는 영화씻김굿’,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한을 풀어주는 넋건지기굿’, 총각이나 처녀로 죽은 사람들끼리 혼인을 시켜주는 저승혼사굿’ 등이 있다씻김굿의 순서는 조왕의 하강일(下降日)이거나 도회(都會)일 때 하는 조왕반과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리는 안땅’, 길에서 죽어 떠도는 혼을 불러들이는혼맞이’, 죽은 사람의 혼을 불러들이는 초가망석’, 불러들인 영혼을 즐겁게 해주는 쳐올리기’, 천연두신인 마마신을 불러 대접하는 경우와 죽은 사람의 이승 친구들의 영혼을 불러 즐겁게 해주는 손님굿’, 불교적인 제석굿’, 원한을 상징하는 고를 풀어가며 영혼을 달래주는 고풀이’, 시신으로서의 영돈을 마는 영돈놀이’, 맑은 물로 깨끗이 씻어 즐겁고 편안한 세계로 가도록 기원하는 이슬털기’, 영돈 위의 넋을 끄집어내어 손에 들고 십왕풀이를 하는 왕풀이’, 이승에서 맺힌 원한을 모두 풀어주는 넋풀이’, 억울한 원한의 넋두리를 풀어주는 동갑풀이’, 약을 구하지 못해 죽은 한을 풀어주는 약풀이’, 죽은 사람의 한이 풀어졌는가를 보는 넋올리기’, 가족이나 친척들이 손대를 잡으면 죽은 사람의 혼이 내려와 원한을 말하는 손대잡이’, 저승의 육갑을 풀어주는 희설’, 좋은 세상으로 가는 길을 깨끗이 닦아주는 길닦음’, 죽은 사람의 혼을 공손히 보내는 종촌으로 되어 있다.


진도씻김굿의 음악은 육자배기목(시나위목)을 중심으로 피리와 대금해금장고징으로 구성된 삼현육각반주로 진행된다.무당은 흰색 옷에 다홍색 띠를 걸치는 정도의 소박한 옷차림으로 불교적 성격이 짙은 승복과 비슷하며 죽은 사람의 한을 풀어주는 지전(紙錢)춤을 춘다노래는 홀로 부르는 통절(通節)형식과 선소리를 메기고 뒷소리로 받는 장절(章節)형식으로 되어 있으며선율의 부침새와 여러 가지 세련된 목구성을 구사해 매우 흥겹고 아름답다.


진도씻김굿은 죽은 사람 뿐 아니라 산 사람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불교적 성격을 띠고 있는 굿으로 춤이나 음악에서 예술적 요소가 뛰어나고 자료가치가 또한 크다.


진도씻김굿은 무형유산/전통연행/의식/무속의식으로 분류되며, 1980년 11월 17일에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되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38041.html

http://www.k-heritage.tv/hp/hpContents/story/view.do?contentsSeq=8360&categoryTy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