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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The Fortress 南漢山城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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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feature—film

2018. 5. 4.







The Fortress is a 2017 South Korean historical drama film directed by Hwang Dong-hyuk, starring Lee Byung-hun and Kim Yoon-seok. It is based on the novel Namhansanseong by Kim HoonBased on the Second Manchu invasion of Korea in 1636, where King Injo and his retainers sought refuge in the fortress located in Namhansanseong where they find themselves stranded in the cold and surrounded by the enemy. The king's dilemma deepens as his people in the fortress start dying from cold and hunger.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Main

A leader of one of the two ideological cliques that battles in the fortress trying to decide whether to make peace or fight against the Qing dynasty.

The other leader of the ideological clique who battles with Choi's opinion and firmly believes in defending the nation's dignity by fighting against the Qing dynasty.

The king who is in agony in the tense conflicts between his men over the fate of the nation.

A blacksmith sent out with a king's letter to recruit loyal forces.

The chief of the Joseon military who silently defends the mountain fortress in the extreme cold weather conditions.








병자호란 [丙子胡亂]
1636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청나라가 조선에 침입하며 일어난 전쟁. 
1636년 4월, 후금은 국호를 ‘청’으로 바꾸고 조선에 새로운 군신관계를 요구한다. 
청의 압박이 점차 거세지자 이에 대한 조선의 조정은 둘로 나뉜다. 
청과의 화친을 통해 후일을 도모하자는 주화파, 그리고 청과 맞서 싸워 대의를 지키자는 척화파. 
조선의 왕 인조는 척화파의 손을 들어 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1636년 12월, 청은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략, 이로써 병자호란이 발발한다. 
청이 순식간에 한양 근처까지 당도하자 인조는 강화도로 피신하려 하지만 길이 막혀 실패한다. 
결국 가까운 남한산성으로 몸을 피하게 되고
점점 좁혀 오는 청의 공격으로 인해 남한산성에 고립된다. 

남한산성 [南漢山城]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약 24km 떨어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위치한다. 
해발 500m가 넘는 곳에 자리 잡은 산성으로 성곽의 전체 길이는 12.4km이다. 
1621년 후금의 침입을 막고자 석성으로 개축하기 시작하였으나 준공치 못하고, 
후금의 위협이 고조된 1624년부터 축성되어 1626년에 완공되었다. 
병자호란 이후 방어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차례의 증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71년 3월 17일 경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 About Movie ] 
견뎌 후일을 택할 것인가, 싸워 죽음을 택할 것인가 
같은 충심, 다른 신념으로 맞선 두 신하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47일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중국 명의 쇠퇴와 청으로 이름을 바꾼 후금의 번성, 이어지는 청의 새로운 군신관계 요구와 이에 척화로 맞선 조선. 그로 인해 병자년 12월, 청이 조선을 침략하며 병자호란이 발발한다. 적이 기병을 앞세워 한양 인근까지 빠르게 진격해 오자 조선의 왕과 조정은 남한산성으로 몸을 피하지만, 청의 대군에 둘러싸인 채 성 안에 고립된다. 추위와 굶주림, 적의 거센 압박과 무리한 요구, 그 안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채 치열하게 조선의 앞날을 논했던 남한산성에서의 47일(1636년 12월 14일-1637년 1월 30일)이 스크린에 처음으로 그려진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청의 굴욕적인 제안에 화친(나라와 나라 사이에 다툼 없이 가까이 지냄)과 척화(화친하자는 논의를 배척함)로 나뉘어 첨예하게 맞서는 조정, 참담하게 생존을 모색했던 낱낱의 기록을 담은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남한산성>은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충심은 같았으나 이를 지키고자 했던 신념이 달랐던 두 신하를 중심으로 한 팽팽한 구도 속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한층 드라마틱하게 완성되었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청과의 화친을 통해 후일을 도모하려 하는 주화파 이조판서 ‘최명길’과 청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키고자 하는 척화파 예조판서 ‘김상헌’. 두 신하의 날카로운 논쟁과 갈등은 옳고 그름을 넘어서 ‘무엇이 지금 백성을 위한 선택인가’에 대한 고민과 화두를 던지며 380여 년이 흐른 현시대에도 공감할 수 있는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전한다. 여기에 강대국의 압박에 무력한 조정과 고통받는 민초들의 모습을 보듬으며 당시의 절박하고 고단했던 나날 또한 묵묵하게 눌러 담아낸 <남한산성>은 나라의 운명이 갇힌 그곳에서 가장 치열하게 명분과 실리, 신념과 원칙을 논하고 백성과 나라의 앞날과 생존을 진심을 다해 갈구했던 우리의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가슴 뜨거운 여운을 남길 것이다.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6472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fortress_2017

https://en.wikipedia.org/wiki/The_Fortress_(2017_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