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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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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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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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020,06,26 13:25경 택배 보낼 마늘을 싣고 늘 하던 대로 후진하여 차를 빼는 순간 쾅~~~!! 이건? 마른하늘에 웬 날 벼락?? "네가 왜 거 기 서 나와???" 노당도 놀랐지만 힘들게 일하고 쉬던 시몬스도 천지가 진동하는 소리에 놀라 달려 나왔다. 받힌 내 트럭 뒤쪽이 1m 정도 옆으로 밀려 나갔다. 노당이 운전석 문짝에 부딪친 왼쪽 팔꿈치와 목의 결림을 참으며 버스 기사에게 "괜찮으세요? 엄청 놀랬습니다" 했더니 "그렇게 후진을 빨리 하면 어떻게 해요?" 한다. 자기는 잘못이 없는 것처럼... 그러나 노당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조수석 뒤 적재함 모서리를 받혔는데 받은 버스 오른쪽 눈이 밤탱이가 되었다.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다. 금년에 "액 땜" 했다고 생각하고 보험사에..

댓글 내생각 2020. 6. 27.

2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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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매점 마늘 선별을 끝내고

2020 하지 마늘을 생산하는 과정을 돌아 본다. 매년 10월 말경 마늘밭에 거름을 주고 거름 준 밭을 갈고 비료를 준후 잡초가 나지 말라고 비닐 멀칭을 한다. 구멍마다 한 개씩 6쪽 마늘 5,500개(55접)를 심고 월동용 보온 덮개인 부직포를 씌워 월동을 한후 2월 말 경에 걷었다. 약도 주고 물 도주고 드디어 쫑이 나오고 마늘이 영그니 6월 하지를 즈음해 노당과 시몬스가 마늘 밭에서 계란을 품는다. 에그 구~~ 수,삼일을 하우스에서 건조시키고 등급을 정하고 시몬스가 선별하여 묶으며 하는 말 "올 부턴 마늘은 우리 먹을 것만 심을 거야" 그 만큼 노력에 비해 재미가 없는 것이겠지. 등외품은 노당과 시몬스가 먹고 하품은 가족 친지들에게 15,000원/접(택배비 별도) 보내 줄 것이고 상급 같은 중급(흑..

2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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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이런 땅 어떼요?

박문규의 정원 아랫마을에 노당의 땅보다 100여 평 더 넓은 1,080평의 밭이 나왔다. 노당은 약 700여 평에 농사를 짓고 있으며 노후 대책으로 금년에 이땅에 120평 정도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설겸 농가창고를 지어 추가 소득을 꾀하고 있다. (박문규의정원에 지어질 영농형 태양광 창고 조감도,이런 창고를 2채 짓는다) 값도 착하고 적당한 면적이므로 노당과 이웃 하며 노당처럼 노후 전원 생활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아담한 집 한 채와 100평 정도의 연못도 만들고 700평 정도 농사를 짓기엔 진짜 안성마춤이다 노당의 생각이다. 어젠 배나무와 포도 열매를 솎아주고 봉지를 씌웠다.

19 2020년 06월

19

우리집,집안일 쇼핑하고 외식하고 배추얻고

2017년 박문규의 정원을 지으며 공사 업자가 채택해 설치한 주방의 깨스 레인지가 3년이 되니 1구만 남고 작동을 중지했다. 브랜드도 괜찮은 제품인데... 쯥~! 노당이 이 참에 새것 하나 사자고 데이트 신청 예산의 하나뿐인 하이마트를 찾아가 이것저것 눈팅하다가 요즘 대세인 인덕션이 어떨까 물었더니 업장의 관리자(조XX 이사)가 제품 하나를 추천한다 LG 매립형 3구 이번 주 토요일 2020,6,20까지 설치하기로 계약하고 노당이 결재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라는 말 있듯 살 것 있는가 하고 마트 옆의 생활용품 판매장에 들러 비 하나와 쓰레받기 두 개를 시몬스가 예산 사랑 상품권으로 구입했다. 돌아가는 길 오랜만에 "이비가"에 들려 냉면으로 점심 먹고 가자고 제안하고 찾아가 냉면을 주문했지만 냉면은 ..

15 2020년 06월

15

농산물 매점 농가일기 새벽에만 일한다

2020,6,13,05:30 눈곱 뗄 시간도 없다. 그냥 밭으로 나가 줄 가방 메고 고추줄 두번째 매는 시몬스 시간을 보내면 뜨거운 태양 아래서 비지땀을 흘리며 ㄱ 고생을 해야 한다. 그 뒤를 이어 노당이 고추를 소독 해주며 나간다. 해가 중천에 뜨고 벌써 땀이 흐른다 빨리 끝내고 들어가야 덜 고생 한다. 오늘도 역시 새벽. 2020,6,15,05:00 시몬스와 노당이 동시에 일어 났다 오늘 마늘을 캐기로 했거든... 앉아, 서, 앉아, 다시 서, 노당 이거로 반은 죽었음이다. 노당은 선천적으로 농사일은 시몬스에 반도 못 따라간다. 시몬스가 고생 하려고 노당에게 시집을 온거 같다. 흑...~~!! 오늘 아침 05:00~ 쉴 시간도 없이 마늘을 캐고 08:00 조반을 마치고는 또 마늘 밭으로 나가 마늘 5..

1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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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06월

06

내생각 아이야 일어나라

오늘은 2020년 6월 6일 현충일이다. 06:00 조기를 게양하고 (우리 마을에선 마을회관을 빼곤 박문규의 정원만 국기를 게양했다) 揭揚대 옆에서 밤 이슬을 맞으며 잠자던 소나무 "달"이를 깨우며 낯 달맞이 꽃도 깨우고 "송엽국"이도 깨웠다. "아이야 그만 일어나라~!" 그러는 사이에 시몬스도 더워지기 전에 해야 한다고 쫓아 나와 뒷뜰에 늘어진 오이 넝쿨을 잡아 올리고 제초제 약통을 메고 고랑마다 자라나는 잡초를 세수를 시킨다. 노당도 쉬지 않고 오이와 화분의 화초들에 소독약을 뿌리고 늦은 조반을 먹고 나니 그 시간이 벌써 오전 9시 더라. 박문규의 정원 노당과 시몬스 부부는 현충일 오늘을 이렇게 시작한다. 오늘 이 글을 작업하며 얼마나 속이 터졌던가? 노당 미쵸 죽는 줄 알았다...

댓글 내생각 2020. 6. 6.

03 2020년 06월

03

꽃,원예,영농 농가일기 고추곁가지 훑기

고추가 하나씩 꽃이 피고 가지를 벌리기 시작하니 노당과 시몬스가 새벽부터 일을 시작한다. 2020년 5월,31일 일요일 새벽 아침 해뜨고 덥기전에 이미 친 줄을 좀 더 위로 올려주고 방아다리(곁 가지)를 훑어낸다 비닐 푸대 여러개를 채운 연한 고추 잎들을 모아 이웃에게 나눠 주고 시간을 보니 조금 늦은 아침시간... 급히 조반을 끝내고 더워 지기전에 고추와 참깨에 진딧물과 벌래들의 피해를 막고자 금년 처음으로 약(살충,살균제)을 주고 약통을 네려놓고 땀을 닦으며 시간을 보니 10시 반 노당과 시몬스, 오늘도 수고 했다고 자찬한다. 오늘 일 끝~~~!!!

30 2020년 05월

30

카테고리 없음 어찌 하오리까?

다음이 획기적으로 발표하고 내놓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시는 블로거가 몇은 있겠죠? 그러나 노당은 마지막 날인 5월 29일 아직도 여러 가지로 버벅 거리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이 내놓은 새로운 환경이 잘못된 것은 아닐 테고 이것은 노당이 컴의 운영을 잘 못하거나 컴이 옛날 구닥다리 던가 둘 중에 하나일 테죠? 이제 옛날 생각이 자꾸 납니다. 노당이 아직도 연민을 갖고 있는 블로그는 모니 머니 해도 역시 조선 블로그가 "짱"이었습니다. 다음 블로그 새로운 환경에선 아래 몇 가지를 고쳐야 합니다. #첫째, 사진 순서 바꾸기와 크기 조절이 안 되는 문제. #둘째, 스킨을 개인이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문제. #셋째, 댓, 답글 작성시 생기는 대화상자 없애고 한글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문제, #넷째, 알림에 친..

2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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