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댓글 19

우리집,집안일

2017. 1. 12.



매주 수요일


수요일은

17:00에 퇴근한다.


우리회사 규칙이다.

목간하고(마을 복지관 입욕료 경로우대 2,500원)

 오른손등이 붓고 통증이 있어

오래간만에 동네 의원들려 소염제 주사 한대와 7일분의 처방을 받고

불이야 불이야


시몬스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왜~ㅇ!~~~~

달려 갔다.





주방에서 저녁을 짓고 있는 시몬스에게

맛있는것 먹으러 나가지? 했더니

"어디"

"당신 먹고 싶은 것 찾아서"


그리고

동네 백악관(WHITE HOUSE)을 찾아 갔다.








시몬스도

노당도 좋아하는 왕갈비











소줏잔은 옆에 모셔놓고

맑은물(소주) 한컵을(한병이 두컵 나온다)

원샷~~!!!


고기만 먹을수 있나?

곡기도 좀 먹어야한다고 후식으로 비빔냉면



쥔장에게

카메라를 내주며 셔팅을 부탁하고 포즈!

"김치~~~" 



후식 냉면도 깔끔히 비우고


노당은

맑은물 한병 비우고


남는건

남는건 집에서 기다리는 순돌이가 잘먹는

맛갈비^^



집으로 돌아 오는길


배부르다며 헉헉 거리는

시몬스에게

귀엤말로


"생일 축하 해"

했더니

되 오는 응답이

"고마워요, 배불리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ㅋ~~

너무 오글 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