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를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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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2017. 9. 7.




어제 보낸 택배를 마지막으로

고추분 40근을 근당 17,000원씩에 완판 했다.

이자리를 빌어 주문 해주신 여섯분께 다시 또 감사드립니다.



 어느 누구도 고추분을 가공함에 그렇게 정성을 드리지 않는다.

박문규의 정원이 가공한

맨 고추분은 그냥 밥에 한숱가락씩 얹어서 먹을수 있는 청정 고추분이다.

그래서 자신있게 남들이 받는 가격보다 당당하게 잘 받았고

물건을 받으신 분들도 고추분을 보시는 순간 크게 만족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후에 우체국에서 두곳에 택배를 보내고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오니

아직 대낯이고 시간이 여유롭다.



그래서 포도를 땄다.

농읶어 건드리면 포도 알이 몇개씩 떨어진다.



흙포도는 1주에서 70%,청포도는 농읶은 두송이만 거둬 들였다.

집을 짓다가 정신이 외출한 바람에

앗차~ 깜빡잊고 포도봉지를 못 쒸웠지만

病害없이 예쁘게 자란 포도가 탐스럽고 예쁘다^^.

농읶은 포도의 끈적하고 달콤한 향기가

집안에 가득히 퍼진다.






포도야

예쁘게 잘 영글어 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