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노당 큰형부 2020. 3. 19. 06:46




3월16일

아직은 아침 서리가 하얗게 내려 앉는 계절이지만

시기적으로 채종배추 모를 심어야 할때이니

두 집 밭 약 1500여평

 

노당과 시몬스가 일손을 돕기로 하고

노당은 물 호스 줄 잡아주고

시몬스는 물을 준 자리 마다 따라가며 배추모를 심는다.


배추 모는 암(女),수(男)로 구분하고

한두둑 걸러 한줄은 암,한줄은 수를 분리해 심는데

채종 할때도 암,수를 구분하여 따로 담는다.


10시 반

도로 옆이면 어떠냐

소풍 나온듯 모여 앉아 새참에 갈증을 풀고

이번엔 길희 아우님 밭으로 옮겨야지.


다시 밭을 옮겨 일을 하고 잠시 쉬는중

길희 아우님 밭에서 보이는 박문규의정원

저 멀리 박문규의 정원이 보인다.


이제 끝났으니

새참 겸 맑은물 한잔 하러 네려 간다.




코로나19 전염병이 창궐해도 우리내 농사일은 멈출수가 없다.

농부들이 농사 마저 멈춘다면,

그건 바~로~~세상이 종말이 올것 같고,

오늘도 농부들은 저 사래 긴 밭에서 힘들게 허리 펴기 운동을 한다.



*    *    *

처~부수자 오~랑캐 몇 천만이냐

때려잡자 코비드19 우리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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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나님이

함께
해주신 자리

그것도
굉장이 크 보이는
우리 부부가 참석하면
이웃들 모두가 좋아 합니다.
ㅎㅎ
두집 밭이 천오백평이면
너무 많는것이 아닌지요 ㅎ
하기사
오래전부터 해오든 실력이고
건강한 체력이라 무리가 없겠지요
노동뒤에 오는 새참이 좋습니다
더구나 마음맞는 이웃과 함께 ^^
죽도선생인 안녕하세요?
두 집밭 일해준 배추밭만 1500평이고
이분들 밭은 사방에 또 많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내일은 또 다른밭에 또 다른일을 하지요.
고맙습니다.
봄날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일요일에 대나갑니다.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
벌침님 안녕하세요?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한창 바쁜 계절이 되겠습니다
건강 챙기시는 일이 중요하겠어요
감기와 인플루엔자는
미열과 고열로 구분하고
인플루엔자와 신종바이러스는
백신과 무백신으로 구분한다는군요
코로나19 백신을 불출주야 연구한다는데
하루 속히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오션닥님 안녕하세요?
중국에선 백신을 개발하여
우한시의 환자들 100명을 대상으로 시험 치료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도 현상금을 걸거나 유명 대학의 의학 박사들을 초빙하여
백신 개발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천재화가 김홍도가 그린 보물 '서직수 초상화'가 단돈 1원이라니 ▶◀▶◀┃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보물 제1487호 ‘서직수 초상’의 구입 가격이
단돈 1원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사실입니다. 문화재를 돈으로 계산할 수는
없겠지만 요즘 시세로 치면 수 천만원은 홋가할 이 초상화는 조선 후기 천재
화가 김홍도와 이명기가 1796년에 공동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통 경로는 알 길이 없으나 이 초상화는 한 일본인이 가지고 있던 것으로
1916년 이왕가박물관에서 1원에 구입했답니다. 초상화의 형식을 벗어난
‘임경업 초상화’는 1912년에 45원, 중국인물상인 ‘제갈무후도’를 1913년 280원에
각각 구입한 것에 비하면 무척 싼 가격이지요. 당시 1원은 쌀 3되 값으로 지금의
1만원 정도입니다.

'고종어진’을 기증한 이홍근, ‘황희 초상’을 내놓은 황대연 등 문화재를 아무
조건없이 국가에 맡긴 사람들이 많습니다.
2001년 조선 후기 무관 ‘이경하 초상’이 1000만원, 2008년 숙종 때 학자 ‘이재의
초상’이 경매에서 1억원에 팔렸으니 국보 또는 보물급에 해당하는 귀중한 작품을
선뜻 기증하는 이들이야말로 진정 인간문화재가 아닐까요.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헤리티지님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햇살도 따뜻하고 바람도 차지 않고 먼지도 없고...

모든 것이 이처럼 순조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고 유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날 참 좋았습니다.
너당은 오이 지주 세우고
시몬스는 화단 잡초 뽑고 정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인데, 농사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하시네요
정말 대단히 부지런 하십니다.
올해 배추가 잘자랐으면 좋겠읍니다.
미스터 홍님~1 안녕하세요?
밤이 깊어집니다.
꿀밤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農者天下地大本
제대로 대접받는 그날이 언제 될려는지
제자리 찾는 그날이 하루 빨리 돌아오길 바라며
友님의 건강한 모습에 힘을 얻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명문의 자손님~!
지금은 농부들의 복지나 대우가 많이 좋아 졌습니다.
작물마다 관련된 조합에서 수시로 교육도 하고
교육에 참석하면 교통비와 밥값도 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요리조리 살펴봅니다.
"배추에 암이 있고 숫이 있다.
통배추의 씨, 씨를 만들기 위해 1500평에 모종을 심는다."
저에게는 많이도 생소한 모습입니다. 공부를 좀 해볼 요랑입니다.
어울려서 농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노당 큰형부님!
일산님 안녕하세요?
밤이 깊어 갑니다.
두 농가의 배추밭만 1,500평입니다.
또 다른 농가들은 역시 다른 이웃들과 품앗이를 하고 단숨에 끝낸답니다.
감사합니다.
배추모가 여자 남자로 구분되는 건
이제서야 압니다, 무우가 남잔줄 알았는데.
거리를 두지않고 새참하시는 모습들에서
새로운 세상을 보는 마음이 되기도요.

세상의 끝을 더 잘 마무리 하시기 위한 예산
농부님들의 노고에 멀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건강과 함께 셨으면요.
비말님~!
은행나무도 암수가 있듯 배추도 씨앗이 암수가 있더군요
저렇게 같이 앉아서 새참을 먹는 이웃들은
농한기엔 원탁에 둘러 앉아 세상사를 논하며 동양화 48장을 즐겨 감상 하는 이웃들입니다.
내일 이세상 종말이 와도 묵묵히 일 하는 예산군 농부들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꿀잠에 드시길요...
늘 반가운 노당 큰형부님~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코로나19
모든 생명이 기지개를 활짝 펴는 새로운 봄
어제보단 조금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보람찬 날 되시길 빕니다.♡♡
공룡님~!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 하늘은 맑고 대지는 조용합니다.
잠시후면 경운기와 트랙터 지나 다니는 소리가 진동을 하겠지요.
코로나 전염병을 경계하며 오늘도 긴장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코로나폐렴의 위협속에서
오늘도 우울한 하루를 맞이 합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이 모이는곳을 피하시고
마스크 착용하시며, 건강 챙기는 하루 되세요
촌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포근한 봄날,
잠시후 배나무 사과나무에 살충살균제를 주러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새참이 먹고 싶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마을에 오셔서 일하는것 구경만 하셔도
새참을 드립니다 ㅎㅎㅎ
멋지고 좋은 자료에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길이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미소가 있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관악산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부지런 하십니다.
이웃님들도 도와주시고 아주 좋아 보이십니다.
배추 모는 암, 수가 있습니까? 저는 처음 들어서요.
한국은 다행히도 잘해서 다음달부터 완전한 방역이
될것같습니다. 그러나 세계는 우한패렴에 지금부터
더 심하게 시달릴것 같아서 크게 우려됩니다 ..
윌리엄님 안녕하세요?
노당이야 이웃과 이렇게 지내고있지만
도시 이웃들이 걱정입니다.
아마도 이번 코비드19 병마와의 전쟁을 끝으로
세계의 정세가 바귈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보람된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자유영혼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예방 잘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배추 모 암수를 구분해 따로 심는군요.
배웁니다.
시골에 있을 때 새참의 맛을 알았지요. ㅎㅎ
안녕하세요?
씨 받는 배추만 암수를 구분해 심습니다.
밭일 하다보면 새참이 활력소가 되지요
먹는 시간에 많은 정보도 나누고...
배추는 암,수가 따로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네요.
그럼 암,수 배추모습도 많이 다르려나요..
밭둑에서 먹는 새참맛..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ㅎ
ㅎㅎㅎ
채종 배추는 우리가 먹는 통배추 씨앗을 받고자 심는것으로
통배추보다 잎도 작고 모양도 다릅니다.
물론 암,수의 모습도 다르지요. ^.^

밭에서 먹는 새참 자리는 어설프지만 시원하게 마시는 맑은물과
안주가 꿀맛이지요 ㅎㅎㅎ
노당 큰형부님(!)

그간 (안녕)하세요 노당님
불금날 반가히 님을 찾아뵙습니다
첫 봄에 농삿일이 마이 바쁘시죠
땀흘리시며 일하시는 모습에 감히
코로나도 범접 못하겠어요(ㅎ),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 감사히 보고갑니다(^^) -남경-
남경님 안녕하세요?
방금전 남경님의 글을 보고 왔습니다.
주말연휴 즐겁게 보내십시요.
제일 부지런한 노당님!
허구한날 집콕만하다 이제야 헐레벌떡 왔어요.
새참을 드시는 힘참 모습을 봬니 저도 힘납니다.늘 건강하세요.
하기님~!
따져보면 노당이 부지런 한것은 아니지만
생각 해보니 다른 사람들이 노당의 나이를 생각하고
고개를 갸우뚱 하긴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