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규의정원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농가일기 새참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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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

2020. 4. 1.



2020,3,30,09:00


태양광 설치전 창고건축허가 신청을 

했는데 왜 허가가 늦어 지는지

답답하기가 수천미터 지하 동굴이라


목 타는 눔이 샘을 판다고

확인차 산 군청을 다녀 오는길















 


마을 어귀에 이웃 재ㅅ댁 담배 심는곳을

지나가는데 여러명이 공동작업을 하고

있었다.


요즈음 우리 마을은 담배를 계약 재배

하므로 농가마다 바쁘게 일한다.












 




 

      차를 세우고

      반갑게 인사하고

      30분도 참견을 안하고


      시원한 어묵탕으로 맑은물 두고뿌와

      새참을 먹고

      그렇게

점심을 보내고 





 


 












오후1시 만ㅎ댁 담배밭 1,000여평을

트랙터 두대가 두드릴때

두둑을 내는 현장으로 찾아가 구경하며


술 한고뿌씩... ㅎㅎㅎ


한대는 부드럽고 평평하게 흙을펴고

또 다른 한대는 두둑을 낸다.








노당은 그렇게 구경만하고도

저녁을 예당 뷔폐에서 배불리 얻어 먹었지







 

                                                                                                                                                                                                            


        3월31일 화요일 


 조반상을 물린 9시 길건너 온ㅎ댁 밭에서

 세집 부부6명이 부산하게 움직임이

 보이므로


시원하게 먹으라고 아이스바와

사과즙 6봉을 아이스박스에 담아들고

찾아가 갈증나면 먹자고 차에 실어 놓고


물 호스를 잡고 담배를 심은 구멍구멍마다

물을 주고










작업 중간에 화물차로 모여

 


얼큰한 어묵탕과 쑥개떡과 빵

그리고 순대를 안주삼아

맑은물 한병하고

새참을 먹는다.



 

맑은물 한병으로 목을 축이고

다시 힘내 일을 끝내니


                                                                    


(이 이미지는 노당 김포에서 먹던 추어탕임)                         

                                          점심때가 되자 

시몬스 까지 초청받아

힘내라고 보양식 추어탕으로 대접 받았다.

백수 노당이

요즘 이렇게 행복한 삶을 즐기고 산다.

얼쑤~~


 


 

















4월 초하루

하늘은 맑고

그래서

농촌은 더욱 바쁘다.


09:00경

아래집 만ㅎ 아우님이 어제 두둑을 낸

밭에 비닐 멀칭을 하고 있어 찾아가

밭 옆에 차를 대놓고



밭 양쪽중 한쪽을 맡아

삽질을 도와 10:40까지 끝냈더니

잠시후 시몬스에게로 전화가 왔지.




시몬스와 함께 황금성으로 이동 맛있는 쟁반짜장으로 새참겸

맑은물 까지 대접 받았다.

하하 요즘 참,, ^,^




코비드19 전염병 때문에 초중고교 개학이 자꾸 연기 되니

아동지킴이 발령이 늦어지고


그래서

노당은 요즈음 華白으로 지내며 세월을 까먹고 있는데

서툰 손놀림이지만 이웃집 밭일 조금 도와주고

새참 얻어 먹는 맛이 아주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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