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규의정원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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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0. 4. 3.



어종 : 붕어 

길이 : 31.5cm

1988년 인천 영종도 웅덩이에서 월척후 생애 2번째

포획일시 : 2020,04,02. 10:20경

장비 : 40년 넘은 은성 그라스 롯드 1竿半 (9자=2.7M) 2針

미끼 : 떡밥(글루텐)

장소 : 예산군 연리 水路(무지한 낚시꾼에의 주변 오염을 막기 위해 포인트는 비공개)

증인 : 신양면 시왕리 정온희선생



 

농번기 이웃들과 일손을 도우며 세월을 즐기던중


4월 2일 아침

이곳 저곳 아무 곳도

내 손이 필요 한 곳이 없던차

시몬스가 출근 하기전에 타준 과수용 살충 살균재 1말을 뿌리고 나니 8시 30분



하우스 안에서 먼지가 자욱하게 싸인 낚시가방과 쿨러를 꺼내

화물차에 싣고,

부르르릉~~ 약 4km 를 달려가

낚시대 1.5 竿 3대를 물에   담궜다.

수심은 1.5m 정도였고 물밑이 차가와 입질이 뜸했다. 




노당의 낚시 경력 1975~현재 (45년)

대우중공업(주) 낚시 동호회 총무15년및 회장3년(1993년까지)






잡은 붕어를 온ㅎ씨 댁에 주며 백숙으로 고아 약으로 들라 했더니

6시에 어죽을 끓여 놓고 이웃을 부른다.


(노당의 이웃들과 옆에 맑은물 한컵씩 놓고 맛있는 어죽 회식)


월척은 아니라도 손바닥 만한 크기의 토종붕어 몇마리를 백숙으로 고아

아침마다 공복에 한컵씩 마시면 한 겨울에도 추위를 안타는데..

(노당의 경험임)


그래서 였던지

노당의 40~60대 때에는 한겨울에도 상의 쟈켓 안에는 반팔 셔츠만 입고 살았다.

(2001년 영업소 송년회, 오른쪽은 시몬스, 왼쪽 노란쉐터는 노당과 동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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