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일기 새벽에만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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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매점

2020. 6. 15.

2020,6,13,05:30

눈곱 뗄 시간도 없다.

그냥 밭으로 나가 줄 가방 메고

고추줄 두번째 매는 시몬스

 

 

시간을 보내면 뜨거운 태양 아래서 비지땀을

흘리며 ㄱ 고생을 해야 한다.

그 뒤를 이어 노당이 고추를 소독 해주며 나간다.

해가 중천에 뜨고

벌써 땀이 흐른다 빨리 끝내고 들어가야 덜 고생 한다.

오늘도 역시 새벽.

 

2020,6,15,05:00

시몬스와 노당이 동시에 일어 났다

 

오늘 마늘을 캐기로 했거든...

앉아, 서, 앉아, 다시 서,

노당 이거로 반은 죽었음이다.

노당은 선천적으로 농사일은 시몬스에

반도 못 따라간다.

 

시몬스가 고생 하려고  노당에게 시집을 온거 같다.

흑...~~!!

오늘 아침 05:00~

쉴 시간도 없이 마늘을 캐고 08:00 조반을 마치고는

 

또 마늘 밭으로 나가

마늘 50접을 다 캔 시간이 12:30분이다.

 

노당도 시몬스도 허리를 피며

에그구...

점심은 비빔국수로 먹고

아동안전 지킴이 출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