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선별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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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매점

2020. 6. 24.

 

2020 하지 마늘을 생산하는 과정을 돌아 본다.

 

매년 10월 말경

마늘밭에 거름을 주고

거름 준 밭을 갈고 비료를 준후 잡초가 나지 말라고

비닐 멀칭을 한다.

 

구멍마다 한 개씩 6쪽 마늘 5,500개(55접)를 심고 월동용 보온 덮개인

부직포를 씌워 월동을 한후 2월 말 경에 걷었다.

 

약도 주고 물 도주고

드디어 쫑이 나오고 마늘이 영그니

6월 하지를 즈음해 노당과 시몬스가

마늘 밭에서 계란을 품는다.

에그 구~~

 

수,삼일을 하우스에서 건조시키고

등급을 정하고 시몬스가 선별하여 묶으며 하는 말

"올 부턴 마늘은 우리 먹을 것만 심을 거야"

그 만큼 노력에 비해 재미가 없는 것이겠지.

등외품은 노당과 시몬스가 먹고

하품은 가족 친지들에게 15,000원/접(택배비 별도) 보내 줄 것이고

상급 같은 중급(흑마늘 담기 적당한 크기)은 노당의 지인들과 이웃들에게

20,000원/접(택배비 별도)에 판매할 계획이다.

얼마 되지 않는 상급은 많질 않으니

중급을 여러 접 주문하신 분들에게

사은품으로 몇 개씩 드릴까?

했더니 시몬스가

O K~~~! 하네...ㅎㅎㅎ

아래 이미지 비교가 아주 잘 된것 같다

역시 노당의 아이디어는 (굳~!!!!)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