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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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020,06,26 13:25경 택배 보낼 마늘을 싣고 늘 하던 대로 후진하여 차를 빼는 순간 쾅~~~!! 이건? 마른하늘에 웬 날 벼락?? "네가 왜 거 기 서 나와???" 노당도 놀랐지만 힘들게 일하고 쉬던 시몬스도 천지가 진동하는 소리에 놀라 달려 나왔다. 받힌 내 트럭 뒤쪽이 1m 정도 옆으로 밀려 나갔다. 노당이 운전석 문짝에 부딪친 왼쪽 팔꿈치와 목의 결림을 참으며 버스 기사에게 "괜찮으세요? 엄청 놀랬습니다" 했더니 "그렇게 후진을 빨리 하면 어떻게 해요?" 한다. 자기는 잘못이 없는 것처럼... 그러나 노당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조수석 뒤 적재함 모서리를 받혔는데 받은 버스 오른쪽 눈이 밤탱이가 되었다.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다. 금년에 "액 땜" 했다고 생각하고 보험사에..

댓글 내생각 2020. 6. 27.

1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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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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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아이야 일어나라

오늘은 2020년 6월 6일 현충일이다. 06:00 조기를 게양하고 (우리 마을에선 마을회관을 빼곤 박문규의 정원만 국기를 게양했다) 揭揚대 옆에서 밤 이슬을 맞으며 잠자던 소나무 "달"이를 깨우며 낯 달맞이 꽃도 깨우고 "송엽국"이도 깨웠다. "아이야 그만 일어나라~!" 그러는 사이에 시몬스도 더워지기 전에 해야 한다고 쫓아 나와 뒷뜰에 늘어진 오이 넝쿨을 잡아 올리고 제초제 약통을 메고 고랑마다 자라나는 잡초를 세수를 시킨다. 노당도 쉬지 않고 오이와 화분의 화초들에 소독약을 뿌리고 늦은 조반을 먹고 나니 그 시간이 벌써 오전 9시 더라. 박문규의 정원 노당과 시몬스 부부는 현충일 오늘을 이렇게 시작한다. 오늘 이 글을 작업하며 얼마나 속이 터졌던가? 노당 미쵸 죽는 줄 알았다...

댓글 내생각 2020.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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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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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전기 순간온수기 따수와 유감

(주)미리내티씨 관계자들이 노당의 블로그를 찾아 보곤 3일만에 네번째로 보내준 샤워기 부속품을 드디어 받았다. 노당은 손으로 뭘(기계조립,목수,건축시설,전기가설등) 만들때 한 손재주 한다고 자부하고 살아 왔지만, 이번에 홈쇼핑에서 미리내티씨의 전기 순간 온수기 따수와를 구입하고 샤워기에 조립 연결하면서 노당의 손재주는 순전히 거짓임이 밝혀졌다. 전기 온수기를 설명서를 보며 조립을 끝내고 벨브를 여는 순간 샤워기로 물이 나오긴 하는데 아뿔사... 여기 저기 연결된 부위마다 물이 안 나오는 곳이 없더란거지, "허~~ㄹ!!!" 失敗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갑자기 어머님이 생각 난다... 한마디로 쪽 팔리고 한심한 늙은이가 되고 만것이다. 급히 벨브를 닫고 이건 완전 잘못 구입 했다고 느낀 순간 ..

댓글 내생각 2019. 12. 9.

01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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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홈 쇼핑에서 구입한 따수와

노당이 어쩌다 TV 체널을 돌리다 눈에 번쩍 뛰는 홈쇼핑 아이티샵 스토아의 광고를 보게되었다. (주)미리내 티씨가 런칭한 전기 순간 온수기 따수와 마음에 든다, 하여 바로 080 269 9000 다이알을 돌렸다. 욕실 샤워기에 한대 달아 놓으면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고도 바로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할수 있다기에 기대를 하며 주문을 했지. 주문한 상품이 도착하고 연장을 챙겨 사워기에 설치 하려고 했더니 부속이던 우리집 샤워기던 뭐가 맞지 않고 있는거다. 전혀 다른 부속인가? 아니면 사기 당한건가? 온갖 고민을 다 한끝에 홈쇼핑에 또 전화를 넣고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더니 샤워기 설치용 부속품은 별도로 주문 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회사로 전화를 하라고... 이런 된장할~ 애초에 주문 받을때 왜 그 설명을 하지 않고..

댓글 내생각 2019.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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