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여성인권센터보다 2018. 12. 19. 14:59



  [보다]에서는 7월부터 월 1회 수유역 부근 산업형 성매매업소 아웃리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유 먹자골목에는 노래방이 빼곡하게 위치해있는데요. 처음 수유를 방문했을 때 낮과 밤이 다른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낮에는 노래방이 많은지 몰랐는데, 밤에 방문해보니 번쩍이는 네온싸인 덕분에 먹자골목에 노래방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수유 먹자골목에는 약 40개의 노래방이 있습니다. 겉보기엔 노래만 부르는 노래방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성착취가 행해지는 장소입니다.


  2019년부터는 자원활동가 분들과 함께 수유 아웃리치를 진행하여 성산업의 실태를 밝혀내고 반성매매 활동을 더 힘차게 해나가려고 합니다. 성산업이 박살내는 그 날까지 함께해요!!



-보다 활동가 수인


아웃리치 봉사참여 어떻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