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ok gak si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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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Sadness

2018.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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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살고 있는데..
    왜 저마다 외로운 걸까요?
    자꾸만 더 자주 외롭습니다...

     








    람들의 바다에 홀로 떠있는 섬처럼...
    사람이니까 외로운거라고,
    외로우니까 사람이라고,
    그렇게 말한 어느 구절을 본 것 같은데,,
    하지만 인생은 외롭지 않으려고 살아가는 거 아닌가.
    죽은 것과 살아있는 것이 다른 이유는
    외로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차이가 없잖아...


    로움은 바람을 타고 온다.
    이런 가을날 스산한 바람이 불면 내 옆에 외로움이
    기생한다.
    가을과 겨울이 되면 외로움은 나에게로부터
    시작된다.
    로움은 내가 혼자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혼자여서 내 옆엔 항상 외로움이 존재하는 것일까?.
    둘이 되면 과연 외로움이 사라질까?

    언제 이 외로움이 내 곁을 떠나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