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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그리움의 사랑/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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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8. 9. 29.


 
가을입니다.
당신의 가슴속 깊은 그리움, 
차곡차곡 꺼내어 놓고 
다듬어주고 보듬어주는 가을입니다.

 

그리움입니다. 당신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 한 조각 잎새로 물들여주는 그리움입니다.

 

난 가을입니다. 맑고 고운 당신의 그리움을, 눈물을 한껏 내어주세요. 내 모든 것으로 간직 해줄게요 난 당신의 가슴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모합니다. 난 그리움입니다. 조각조각 내 슬픔들 그대 모두 거두어 가주세요.

 

햇살 가득한 가을 당신에게 내 모든 사랑을 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