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ok gak si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가을연인 꿈꾸며 / 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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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8.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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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연인 꿈꾸며... / 전영애

                                        푸른 들녘 저물어가고 이글거리는 태양도 선선한 가을바람에 밀려 누런 낙엽 만들어 내겠지

                                        스모스 한들거리며 춤추고 잠자리떼 입추며 하늘 높이 난다

                                        가을바람 불어 오면
                                        지친 몸 피로 풀고 단풍잎 색색 물들일 때쯤 여행 배낭 메고 그대와 걷는 발길 사뿐히 옮겨 놓으려네

                                        전한 마음 뒤로하고 유로운 시간 만들어 가슴 속 멍에 란 가을 하늘에 띄워 보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