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ok gak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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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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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

 

    기다림... / 김영일

    한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은 삶의 길 한가운데서도 가장 어려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대를 사랑한 내 잘못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난 요즘 허수아비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은 내 운명의 또 다른 길이 있는 것입니다.

    바다의출렁임에 내 마음 출렁이며 그대에게 주고픈 편지 손에 들고 갈매기에게 조그만하게 말합니다.

    가고싶다고 그대에게 하지만 너무 멀리있는 그대에게는 나의 마음이 닿지 않나 봅니다.



     

    보덕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