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

청주피브로한의원 2008. 8. 10. 18:53
 

여드름이란?

여드름이란 피지선에서 발생하는 세균 감염질환, 또는 모낭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여드름은 사춘기에 주로 발생하지만 20대 이후에도 흔히 발병하며, 올바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얼굴에 흉터가 남거나 모공이 넓어져 귤 껍질 같은 피부가 될 수도 있다.

 

여드름의 첫 번째 변화 :면포(흔히 좁쌀 여드름, 화이트헤드, 블랙헤드라고 부른다) 

 발진성 여드름을 발생하게 하는 모낭의 첫 번째 변화는 피부표면으로의 모낭 통로에 일어나는 각화장애이며,

유전적인 경향과 유황, 동물성 성분, 오일, 포마드, 바셀린 등이 면포유발물질로 인해 발생될 수 있다.

 자외선, 방사선도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지나친 마찰, 잦은 기계적 필링은 오히려 피부각화를 불러일으켜

 면포를 형성할 수 있다.


여드름의 발생 시기

 남자는 16세에서 19세 사이에, 여자는 14세에서 16세 사이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이 중에 약 80%정도는 20세 중반이 되면 없어지지만 때로는 30세나 40세 이후까지도 지속된다.

 여드름을 청춘의 상징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의 여드름이 사춘기에 시작되기 때문이고, 

 사춘기가 되면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는데

 이 안드로겐에 의해 피지선의 생성이 왕성해지는데 사람에 따라 피지가 만들어지는 정도가 다르다.

 그것은 체질적으로 안드로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가 있어 지성피부를 타고난 사람은

 유전적으로 피지를 많이, 빨리 만들어 내게 된다.
 또한 이 때 만들어진 피지가 모공을 통해 모두 빠져나가는 속도에 따라

 모낭과 피지선에 축적되는 정도가 다르게 된다.

 따라서 타고난 지성피부는 여드름을 치료한 후에도 생활 습관에 따라 쉽게 재발할 수 있다.

 

 여드름 발생의 주요 원인

  여드름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가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데다 각질이 모공을 막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며

 유전적인 영향이 강하며, 악화시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사춘기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의 자극에 의해 피지선이 성숙되어 피지를 과다하게 내보내기 때문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다.


  20-50대

 화장, 생리와 임신 등에 의해 피지 배출이 잘 되지 않거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부신피질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피지선을 자극하여 발생.


 ① 여성의 경우 월경이나 임신도 피지 분비를 촉진할 수 있다.

   10~30대 이후에도 배란일에서 생리가 끝날 때까지 여드름이 곧 잘 나는 여성이 있는데,

   이 여드름은 주로 입 둘레에 잘 생기는데 이것을 '월경 전 여드름'이라고 한다.

   이는 여성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 역시 피지 분비를 촉진하는데 생리 전 2주일에서 생리 3~4일 전까지

   가장 분비가 활발해 진다.  월경 전 여드름이 자주 생기던 사람은 임신 중에도 여드름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임신 중에 프로게스테론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피임약을 먹는 여성의 경우 피임약 속에 역시 프로게스테론이 들어있으므로 여드름이 유발될 수 있다.

 

 ② 안드로겐

  안드로겐이 표피에 작용하면 표피가 각질화 되어 각질층이 두꺼워진다. 각질층이 두꺼워지면 모공이 막히고,

  안드로겐이  피지 생성을 촉진하면서 동시에 각질 등을 만들게 하여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생긴다.

  사춘기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모공이 성숙해져 열리면 좋아지기도 한다.

 ③

  여드름 균은 피지를 먹고 지방산을 내놓는데 이 지방산이 피부에 심한 자극을 주어 염증을 일으키게 한다.

  그 결과 각질이 두터워지고 모공 둘레가 부어 모공이 막히게 된다.  

 ④ 화장

 사춘기 이후 여성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잘못된 화장이다.

 사춘기 이후 모공이 열리면서 좋아지던 여드름이 새로 생기게 되는데 이것은 화장품이 모공을 막기 때문이다.

 지방성분이 포함된 화장품과 헤어스타일링 제품 등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모공에 파고 든 각질 세포와 피지 : 너무 많다 → 막힌다 → 쌓인다 → 곪는다 

  이밖에도 세안을 과도하게 하거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도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햇빛, 계절(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

여드름 쥐어짜기

산업용 기름과 화학물질,

음식물- 활성산소를 많이 생성하는 기름진 음식, 인스탄트 음식, 라면, 튀김종류,

  과자, 초콜릿, 조미료가 많이 든 음식 등

약품(부신피질 호르몬제, 결핵약, 간질 약),

황체호르몬이 함유된 먹는 피임약  등

⑪스트레스, 수면부족 등

 

자  이제 잘 아셨죠?

생활습관과 음식습관이 굉장히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