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기미·미백

청주피브로한의원 2011. 8. 22. 18:05

 

 기미와 잡티,한방으로 잡자 ! !


한방(韓方)에서 보는 기미와 잡티의 원인
기미, 잡티는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거나 임신, 경구피임약 등의 복용, 스트레스 등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한방에서는 오장육부의 경락과 기혈의 조화가 깨져 빈혈이 되어, 얼굴에 영양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했을 때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즉 비위, 간, 신장의 기능저하가 기미와 잡티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또 사람 얼굴에 나타나는 밝은 기운의 부족으로 인한 화(火)의 적체 시에, 스트레스에 의하여 간이 든 기운이 뭉쳐있어 장과 비장이 그 조화를 상실할 때 발생하기도 한다. 부적절한 음식의 섭취나 과로, 생리불순 등도 기미와 잡티가 생겨나는 원인으로 분류된다.

 

 

이와 같이 기미와 잡티는 장부의 기능장애, 기혈의 순환부족, 기혈의 생성부족 등으로 인해 기혈의 허약해지고 혈이 부족하게 되면서 발생하므로 한약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체내원인을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피브로한의원은 조언한다. 


기미와 잡티에 한방치료가 필요한 이유?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와 잡티가 잘 생겨나기는 하지만, 같은 자외선 노출이라고 해도 개개인의 몸 안의 상태에 따라 다른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즉 대체적으로 비위기능이 떨어진 사람, 간과 신장기능이 떨어진 사람, 자궁이 약한 사람에게는 기미와 잡티가 좀 더 잘 생겨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표면의 치료뿐만 아니라 몸 안의 기능실조를 함께 잡아주는 것이 기미와 잡티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이다.

 

한의학에서는 이미 생긴 자외선에 의한 기미, 잡티, 주근깨, 피부노화 등의 문제를 침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피부과 피브로한의원에서는 일반적인 침을 응용한 ‘도장침’을 자체 개발하여 81개의 미세한 침을 한 번에 놓을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한다. 도장침 치료는 피부의 표피와 진피층을 자극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하게 되므로 모공확대와 색소침착 치료에 유리하고 피부에 탄력을 주어 잔주름을 없앨 수 있으며 미백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도장침 치료 시에 침의 깊이는 개개인의 피부특성과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데 기미나 잡티, 잔주름, 탄력저하 등의 증상에는 표피층을 치료 목적으로 낮은 깊이의 침으로 시술하고 흉터나 모공확대 등의 진피층 치료를 할 때에는 조금 더 깊은 침으로 시술한다. 이와 같이 치료목적과 피부상태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1주일에 1회씩 5회~10회 정도 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