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기미·미백

청주피브로한의원 2011. 11. 25. 15:19

기미

 

 미란?

 기미는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침착하는 질환으로 이마나 뺨, 코, 관자놀이, 윗입술 등에 잘 나타나며

경계가 불명확한 갈색이나 반점이 여러가지 형태와 크기로 나타납니다.

기미는 서양의학에서 보면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침착하는 질환으로 햇빛의 노출이 심한 이마, 뺨, 코, 관자놀이, 윗입술 등에 잘 나타나며

경계가 불명확한 갈색이나 반점이 여러가지 형태와 크기로 나타나는데

대부분 여성에게 나타나지만 간혹은 남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동양의학에서는

간장의 표면의 색깔과 유사하고 간기능이 나쁜 사람이 기미가 많이 발생한다고 보아서 간반이라고 불리었습니다.

또한 풍자라고도 하였는데,

이는 자외선이나 찬기운이 피부를 자극하여 모세혈관의 피가 통하지 않아 얼굴이 거뭇거뭇해진 것을 뜻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기미는 생긴 모양을 보면 색소 하나하나가 둥근 것 보다는 색소가 뭉쳐서 불규칙한 모양으로 넓게 보입니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봄, 여름철에는 진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기미가 생기는 원인

 

한방에서는

기미의 원인을 외부적인 요인과 내부적인 요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체 내부의 다른 질환으로 인한 경우의 기미치료는

곧 내장이나 내분비 게통의 치료를 요구하기 때문에

정확히 파악하여 원인제거를 위한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외부적인 원인

 

자외선 노출

자외선 노출은 기미발생의 가장 큰 외부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기미가 생기게 되는 것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면의 부족

기미와 잡티를 억제하는 호르몬은 밤에 많이 생성되기 때문에,

세포가 재생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세안습관

클렌징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피부에 남아있는 화장품의 노폐물 등이 색소침착을 을으켜 기미를 발생 시키므로,

외출에서 돌아오면 클렌징 제품으로 화장이나 노폐물을 제거한 뒤 폼 클렌징으로 다시 한번 세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적인 원인

간장의 기운울체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화를 잘 내거나 잦은 음주와 약물중독, 인스턴트 독소로 인해 간장에 울화가 맺혀서 오는 경우로 얼굴에 열이 잘 달아오르고 쉽게 피곤해지 하고, 속이 메스껍고, 소변을 보면 노랗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늘어가는 직장인과 수험생들의 기미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눈밑이나 광대뼈 주위에 기미가 모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위의 기능저하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거나 지나친 과식과 야식 등으로 소화 흡수 기능이 저화되면 체내 노폐물이 쌓이고 몸 속 구석구석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어 피부에 영양이 부족하여 얼굴빛 칙칙해지고 기미가 생기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신장과 자궁의 허증

선천적으로 신장과 방광이 약하거나 생리불순, 생리통, 인공유산, 자궁적 출술 등으로 신장과 자궁이 냉하여 하초에 혈액 순환이 잘 안되면 콩팥 기운이 허약해져서 기미가 잘 생기게 됩니다.

임신 중에는 신의 기운이 허약해져 있으므로 임신 주엥 기미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의 독소와 어혈

기름진 음식과 인스턴트,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부족으로 쌓인 대장 내의 노폐물과 독소들로 인해 혈액이 탁해지고 피부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적어져서 기마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