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청주피브로한의원 2011. 12. 23. 17:18

 관절염/류마티스

 

 관절염에 과한 운동은 독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운동법으로는 과도한 무게의 운동기구를 드는 것을 들 수 있다. 원래 관절염 자체가 무릎 관절이 하중을 잘 버텨내지 못해 관절에 손상이 오는 것인데, 역기 같은 운동은 하중을 더욱 증가시키기 때문에 관절에 손상이 올 우려가 크다. 하체의 힘으로 기구를 밀어내는 방식의 운동 역시 주의해야 한다. 이와 같은 운동을 할 때는 아주 약한 강도에서 시작하여 몸을 적응 시킨 뒤 서서히 강도를 늘려가야 관절에 무리가 없다. 또한 빠르게 달리기나 난이도 높은 줄넘기 역시 관절염을 악화 시킬 수 있으니 처음부터 과한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

 

 관절염 움직이지 않으면 더욱 심해진다!

  그렇다고 집 안에만 앉아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염은 더욱 심해진다. 사람의 몸을 지탱하는 것은 뼈뿐만이 아니다. 근육 또한 그 몫을 하고 있다. 따라서 관절 주변의 근육을 길러주면 관절 자체가 받는 힘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담이 훨씬 줄어들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는 관절염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근육은 쓸수록 발달하고, 반대로 쓰지 않으면 퇴화하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유지해 주어야만 한다. 또한, 관절염이 심해질까 많이 움직이지 않게 되면 살이 찌게 되고, 이에 따라 관절이 받는 압박이 더욱 심해질 수도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통해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절염 환자의 운동, 좋은 방법은?

  일단,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관절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내에서 운동 강도를 정해야만 한다. 과도한 의욕으로 처음부터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우선, 가벼운 걷기를 생활화하여 기초체력을 길러주는 것이 좋은데, 이 때 신는 운동화는 반드시 바닥이 푹신푹신한 것으로 해야 한다. 쿠션이 좋은 신발은 바닥에서부터 무릎으로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수영, 아쿠아로빅 등은 물속에서 행해지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추천되는 운동이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활동량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자전거 타기 역시 좋은 운동이지만 자칫 속도를 빨리 내려고 페달을 많이 밟아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넘어질 경우 부상의 위험 역시 크기 때문에 사이클링 운동기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장형석 박사는 “관절염 환자에게는 운동하는 환경 역시 몹시 중요하다. 흐린 날, 춥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관절의 통증이 비교적 심하기 때문에 피하도록 하고, 맑은 날을 이용하여 운동하는 것이 좋다.”며 “또한 날씨가 맑더라도 추운 날씨에는 실외에서의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에는 관절 주변의 근육, 인대가 수축하여 굳은 상태이기 때문에 통증이 더욱 가중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인다.

 

정부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생물학적 제재(레미케이드 등)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고,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속속 만료되면서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월부터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생물학적 제제를 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생물학적 제재의 보험적용기간은 51개월에 불과해 이 시기를 넘기면 환자들은 10배나 되는 약값을 물어야 했다. 또 류마티스 질환이 만성질환이다 보니 병원에 가는 것을 꺼려하고 확인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이 생물학적 제제는 류마티스 관절염 뿐 아니라 강직성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등 다른 류마티스 질환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생물학적 제제가 가장 잘 통하는 질환이 류마티스 관절염이다. 항TNF제제는 강직성척추염에서도 통증 뿐 아니라 운동기능 및 염증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생물학적 제재 레미케이드는 2달에 1번 병원가셔서 주치의 처방을 받으시고 몇 시간 누워서 링거로 투여 받으시면 된다!! 자가 주사제는 일반적으로 집 냉장고 등에 보관해 두었다가 직접 주사하기 때문에 임의로 용량을 조절하거나 주사를 거르는 일도 있다.역시 병은 꾸준하고 안전한 치료가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정맥주사제 레미케이드는 병원에서 안전하게 보관되고, 정해진 스케줄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꾸준하고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 또 정맥주사제 특성상 주입 직후부터 효과가 나타난다. 몇 시간 침대에 편하게 누워서 휴식하거나 잠들어서 깨고 나면 한 결 몸이 가뿐해진 느낌!! 레미케이드로 치료받는 요즘 건강해지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