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정보

청주피브로한의원 2012. 4. 2. 17:50

 

촉촉한 피부의 비결

피부가 건조할수록 보습제를 많이 쓰게 되는데요.

실제로 피부보습제는 피부에 있는 유수분을 어느 정도는 유지해 줄 수 있지만,

피부내부로부터의 유수분을 끌어내어 촉촉하게 해주기는 어렵답니다.

피부 또한 몸의 세포로 영양분을 받아야 촉촉하고 생기 있게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거나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난후에 피부를 보면 피부상태가 매우 촉촉하고 매끈합니다.

부석부석하던 얼굴도 붓기가 빠져 탄력이 생기고 턱선이 날렵해지기도 하지요. 이는 목욕 등으로 몸이 따뜻해지면서

우리 몸에서 수분조절을 주관하는 신장의 기능도 활성화되면서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이 배출되고,

피부세포의 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이지요. 불필요한 수분은 배출되고 피부세포의 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메마르고

생기 없던 세포가 신선한 수분을 흠뻑 빨아들이게 되면서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이죠.

이처럼 몸 안에서 수분이 많이 존재하더라도

세포 안에서 세포활성에 쓰이는지 세포 밖에서 불필요하게 부종을 일으키는지에 따라 피부상태가 달라질 수 있답니다.

세포대사가 활발해지면 당연히 세포내에 수분이 충분히 들어가게 되면서

피부도 따라서 촉촉해지고 생기를 띠게 되는 것이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적당히 땀을 흘려주면 세포대사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피부 세포에 수분을 많이 넣어줄수 있는 음식으로는 마, 토란, 오크라, 미역, 생청국장, 굴, 해삼 등과 같은

‘미끈거리고 끈적이는 음식’이 좋습니다. 이들 식품속의 점액성분인 무틴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지요.

피부건조, 건조감으로 인한 가려움, 그리고 홍조 등으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화장품만 겹겹이 바를게 아니라

몸의 세포활성을 도와주도록 평소에 신경 써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