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정보

청주피브로한의원 2013. 1. 17. 17:33

 

여자들이 좋아하는 패션 VS 남자들이 좋아하는 패션

 

남자친구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자와 함께 쇼핑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함께 거리를 다니거나 특히 쇼핑을 하다 보면 여자들은 너무나 스타일리시하게 보는 패션을

남자들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할 때가 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패션이 있는가 하면 남자가 좋아하는 패션은

또 다른 것 같다. 미리 알아두면 조금은 의견 충돌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여자가 좋아하는 밀리터리룩, 남자들에게는 그냥 군복

가을부터 지금까지 야상이 한창 유행이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야상을 입고 다니는데

야상에서 한발 더 나아가 밀리터리룩에 대한 여자들의 입장과 남자들이 생각이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카고팬츠나 밀리터리 프린트가 들어간 아이템들이 시크하다, 혹은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겠다며

도전하면 주변 남자들의 반응은 냉혹하다.

 

군복에 근간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패션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잡은 밀리터리룩에 대한

여자와 남자의 입장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2년 동안 군복과 함께한 남자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약간의 이해심을 가지고 소개팅, 미팅, 기념일 등 잘 보이고 싶은 날에 밀리터리룩은 피하는 센스를 발휘해야겠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프린트 팬츠, 남자들이 보기엔 몸빼 바지?

 

하체가 아무리 비만하더라도 도전하고 싶었던 화려한 프린트가 매력적인 팬츠도 남자들이 보기에는

농촌에서 어머니들이 밭이나 논에 갈 때 입는다는 전설의 몸빼 바지와 같아 보이는가 보다.

어찌 같은 레벨이라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록달록한 컬러와 무늬가 비슷하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단다.

거기에 스키니가 아닌 넉넉한 배기 핏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프린트를 넘어 아트라고 여겨지는 화려한

프린트 팬츠도 남녀간의 의견차이를 불러올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여자들의 필수 아이템 레깅스, 남자들에겐 쫄바지

트레이닝 복보다 더 편한 옷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던 때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레깅스를 만나기 전!

신축성이 아주 좋은 레깅스에 롱 티셔츠 하나면 플랫슈즈를 신어도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하다고 자부했다.

파파라치 컷에 담긴 할리우드 배우들처럼 말이다. 그러나 남자들에게는 쫄바지는 쫄바지일 뿐이라는 의견을

 몇몇 지인에게 들었다. 바지도 아닌데 티셔츠와 매치하면 아슬아슬 속옷을 입은 것 같다나. 컬러와 프린트가

다양해지고 하나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레깅스에 대해 남자들이 인정을 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도 있겠지만 분명 개개인의 취향의 차이가 더 클 것이다. 서로의 취향과 패션을 개성으로

인정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거리가 된다면 길거리를 다니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다.

출처 - 패션웹진 스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