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여드름

청주피브로한의원 2013. 2. 19. 16:38

얼굴은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거울

 

몸이 아프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면 흔히

안색이 나쁘다고 말해요. 또한 잠이 부족하거나

몸이 아픈 다음날에는 피부가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는 것을 누구나 경험했을 거예요.

이처럼 피부 특히 얼굴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짐작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표출구예요.

 

 

 

 

 

한의학에서는 피부를 내부 장기의 거울로 인식해

얼굴과 피부를 살핌으로써 오장육부의 건강 상태를

가늠해 보기도 해요. 얼굴색 뿐만 아니라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의 위치 같은 모든 요소를 내부

장기와 연관 지어 살펴보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도 혈이 가지고 있는 열에 주목하여

이것을 치료하고 오장육부를 함께 다스려 체내

소통의 원활과 오장의 균형을 다스리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부위별 여드름으로 알아보는 나의 건강 상태

 

여드름의 원인과 종류는 사람마다 달라요. 그래서

각각 개이느이 여드름 발생 원인을 얼굴만 보고

100% 정확히 판단하기는 힘들어요. 다만 여드름이

나타나는 부위를 보면 어느 정도 개인의 건강을

체크해 볼 수는 있지요.

 

 

 

 

 

이마는 심장에 열이 있거나 폐의 순환 기능이 좋지

않다는 뜻이고, 오른쪽 볼은 비장과 위장, 왼쪽 볼은

간이 안 좋다는 뜻이에요. 코와 코 주위에 피지와

여드름이 많이 발생하는 건 폐가 좋지 못한 것이고

턱 주변이 검거나 거친 사람은 신장과 대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등에 여드름이 많은 사람은 체내에

화가 많이 쌓인 것으로 폐와 심장, 방광의 흐름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는 뜻이에요.

 

 

 

 

 

진료를 받지 않은 상태의 자가 진단은 금물

 

사실 얼굴에 난 여드름만 보고 성급히 진단을 내리는 건

조금 위험해요. 청주 피부과 여드름 한의원에서는

여드름 환자가 내원을 할 경우 얼굴을 살펴보는 것 외에

면담을 통한 증상 체크, 진맥 등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검토해 진단을 내리고 치료 방향을 정해요.

 

 

 

 

여드름을 치료할 때에는 자신의 체질과 건강 상태를 살펴본 후

처방된 한약 복용을 통해 약해진 내부 장기의 기운을

상승시키고, 혈액 내 열과 독을 다스림으로써 여드름의

근본 원인을 바로 잡지요. 이미 피부 표면에 올라온 여드름은

침술, 미세다륜침, 뜸, 한방팩 등의 외치 치료를 통해 다스려요.

 

 

 

 

 

이러한 치료와 함께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조깅, 등산 등의 유산소운동 등을 병행하면

여드름 치료에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