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총각 늑대의 바다 낚시

부산 노총각 늑대 2008. 10. 7. 01:11

 

                       ~~ 파란 모자를 쓰고 채비 중이신 동네컴사장님 친구분.. 바로 뒤 오른쪽에 낚시중이신 동네컴사장님...~~

 

 

날짜 : 2008년 10월 5일..일요일 오후..

날씨 : 흐리고 비조금..

물때 : 13물...너울이 조금..바람은 보통...

 

 

토요일 저녁에는 고등학교 동창 계모임이 있어 낚시는 못가고 다음날,,,일요일이고 해서 낚시나 가볼까?? 했는데

날씨가 영,,,흐리다가 조금 맑아졌다가 비도 조금씩 뿌리고...

 

그래도 낚시를 하고 싶어 해운대 사는 제 친구한테 연락하니 후진하다가 차를 전봇대에 부딪혀서 수리중..ㅎㅋㅋ

낚시하러 오기가 조금 귀찮은 듯 했습니다..

 

노총각 늑대..동네컴사장님...동네컴사장님 친구분...이렇게 3명이서 날씨도 그렇고 해서 영도 다리밑으로 가서

간단하게 고등어 낚시나 할려고 오후 2시쯤에 출발했습니다...

동네컴사장님 친구분 차를 타고 가는데 차유리창에 간간히 비가 뿌립니다...

 

도착하니 오후 2시 20분쯤 되었는데 이미 많은 조사님들이 와 계셨습니다..

헉~~!!!,,오늘은 날씨 때문에 거의 낚시하시는 분들이 안계실 줄 알았는데 저희들의 생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영도 다리밑 점집앞에서 채비를 하고 저희 3명은 낚시를 시작했는데 자긍 전갱이들만 물고 올라와서 바로 방생,,,

고등어들은 보이지 않고 작은 전갱이들만 바글바글..ㅎㅋㅋ

 

 

                                      ~~ 건너편에 영도 경찰소 뒤쪽 포인터가 마주 보입니다... ~~ 

 

 

 

 

                                   ~~ 영도 다리밑쪽에 조류도 약하고 좋은데 고기들이 안들어 왔습니다...~~

 

 

 

 

별다른 입질이 없고 작은 전갱이 들만 물고 올라와서 채비를 거두고 오후 4시쯤에 저희들은

바로 저희들의 아지트...부산 민락동 수변공원으로 가서

우럭 낚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가는 중에 비가 조금씩 내리다 말다가...

황령터널을 지나니 비가 그치고 내리지 않았습니다...천만다행이라는 심정이..ㅋㅎ

 

수변공원에 거의 도착해서 롯데캐슬아파트 근처에 있는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고 바로 수변공원 입구 매점앞에서 내려가

해녀탈의실 앞 테트라포트로 올라 갔습니다...

 

몇 분이 낚시를 하고 계셨는데 부부로 보이시는 두 분께서 저희 포인터에서 낚시를 하고 계셨는데 지금 가신다고

자리를 비껴 주십니다...ㅎㅋ

 

 

                                       ~~ 부산 민락동 수변공원에 도착해서 채비 중이신  컴사장님 친구분...~~

 

 

 

                                ~~ 부산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채비를 마치고 낚시중이신 동네컴사장님...~~ 

 

 

 

생각보다는 너울이 조금 있었습니다...영도 다리쪽은 방파제로 둘러쌓인 지역이라서 조류의 흐름은 세도 파도는 없었는데

수변공원은 앞쪽이 난바다쪽이라서 생각보다는 너울이 조금 있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오후 6시가 넘었습니다...비는 그쳤고 너울도 조금 잠잠해졌습니다..

저와 동네 컴사장님 친구분은 납추 바늘 달고 동네 컴사장님께서는 민장대 채비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  부산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동네 컴사장님 친구분이 낚은 우럭(학명:조피 볼락) 27cm ~~

 

 

 

민장대 채비에 씨알 작은 전갱이가 간혹 올라오고 한동안 잠잠,,,

저녁 7시 30분쯤에 동네 컴사장님 친구분의 민물 루어낚시대에 입질이 와서 릴링을 하니 처음에는 전갱이 같더니

갑자기 밑으로 쳐박기 시작합니다...

우럭(학명 : 조피볼락)의 전형적인 입질 패턴,,,올려보니 27cm되는 우럭이었습니다...

오늘 많이 잡힐 것 같아서 전부 설레임에 기다리는데 입질이 잠잠...제 농어 루어대에 입질,,~~!!!

챔질해서 올리는데 그~~만..바늘이 물고기 입에서 올라오다가 빠져 버립니다...아쉬움,,,

 

그리고 저녁 9시까지 작은 전갱이들만 올라와서 바로 전부 방생하고는

채비를 걷고 철수했습니다...

 

2008년 10월 5일..일요일 그날은 동네 컴사장님 친구분에게만 우럭이 물어줘서 옆에 저희들은 부러움으로..ㅋㅎ

 

낮과 밤으로 일교차가 큽니다...감기 조심하시고 어복과 함께 행운의 향기가 그윽하시길...

                                                                                                                        

 

                                                                                                           ~~~ 부산 노총각 늑대가...~~~

[바다낚시] 포인트 스토리 운영자 입니다^^
부산바다 사이트에서 자주 뵜었는데, 여기서 또 뵙네요~
새로 생긴 카펜데 한번 놀러와 주시구요~ 퍼가요^^
그리고 저랑 사는곳도 가까운듯 해요~ 전 수영요~~^^
예..그러신가요??
뭐 좋은 곳에 서로 정보로 사용하신다면 괜찮습니다...ㅋㅎ
퍼가실때 이렇게 귓뜸만이라도....^*^